트레이딩뷰에서 최대한 매매를 하기까지의 의식의 흐름을 알려 드리려고 하였으나 의식의 흐름을 리딩방으로 착각하고 틀렸네 맞았네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갑니다
매매의 한 시나리오를 리딩으로 착각하시지 마시길 바라며 트레이딩은 대응의 영역입니다. 만약 차트가 맞고 틀림을 맞출 수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설령 어느정도 맞출 수 있다 한들 그러한 능력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다보면 선물시장에서는 청산 당해 있을 겁니다
지로보 센세가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 사람 다섯이 모이면 말이야 반드시 쓰레기 하나가 껴있지 " 트레이딩뷰를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하려 하였으나 평가의 장이 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떠나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마지막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몇달뒤에 유튜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