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주요 시황
1) 헝다 악재, 시장의 우려 일부 하락
- 자국 은행 대상의 이자 납입용으로, 달러채 및 Default Risk 해소 안됨.
- 지속적인 위험있을 것이고, 10/23 이전 어느정도 마무리 되지 않을까?
(9/23 1차 달러채 미상환분에 대한 디폴트 유예기간 30일)
2) 미국 Shut down / 디폴트 우려.
- 9/30(목) -> 10/1(금), 인프라법을 포함한 예산안에 대한 투표 진행.
이 부분은 부채 상환한도에도 연관이 있음. 공화당이 민주당을 부채상환한도/인프라법과 연관하여 견제함.
투표 부결 시, 10/1 셧다운. 현재까지 셧다운 10회정도 있었으며, 불가한 이야기 아님.
- 10월 중순 경, 부채 상환 한도 해결 안될 시, 미국 디폴트(파산선언).
디폴트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3) ETF의 심사 시점 도래 중.
- 10월 중순부터 ETF 가능성 있음.
- 현재 인프라 예산안이 통과하면, 실질적으로 과세 진행이 된다.
- '암호 화폐' 전용 법이 통과하고, 규제가 되면 SEC에서 잡고 있는 안건이 해결될 확률이 있음. (리플/Bitcoin ETF)
해결 논리 : 기존엔 암호화폐를 다룰 적절한 법률 없어, 기존 증권법 기준으로 판단할 때는 소비자 권익에 문제를 줄 수 있었으나,
인프라법을 시점으로하여 암호화폐 법률이 생김으로써 우려점을 해소함. 오히려 ETF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좋은 방편으로 생각.
4) 나스닥 나락
- 채권 10년물 금리 상승 / 나스닥 지수 하락.
> 불안감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됨. 미국 통과 예산안 2가지가 통과하면, 해당 불안감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나, 돈을 무지막지하게 더 뿌리므로 생명 연장의 꿈.
> 이번 년도까지는 나락 방지할 수 있으나, 테이퍼링 끝나는 시점에선 실제 존버가 필요할 수 있음.
B. 차트
1) 상승/하락장을 잇는 저항선, 39500~40500 가로선에 지속 영향 받고 있음.
- 금일 아침에 4시간봉까지 다이버전스를 띄우며, 역전추세를 만들어가나 했으나, 매수세(거래량)가 안붙음.
- 40k를 뚫으며 하락하고, 유사 패닉셀을 동반한 거래량이 붙으면, 1차 매수 진입 시점으로 보임.
> Shut down은 좋은 재료이나, 현재 하락세 지속 / Shut down 기존 이력으로 37.5~38.5k 수준으로 예상함.
> 10/1기준으로 37.5~ 38.5k는 저항선과, 기존 상승분에 대한 0.618 되돌림 구간이 겹치므로 저항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함.
2) 파동 관점에서는 내가 몰라서 알려줘 형들 ㅠ
- 다만 엘리어트 관점에서는 나는 WXY 복합 조정으로 보이고, 맨 끝이 엔딩 다이고날 처럼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함.
- RSI 등을 통해 파동을 봐도, 날봉에서 급격한 하락이 나와줘야 작은 상승장을 할 힘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됨.
[결론]
현재 : 시드의 12.5% 수준을 비트 8 : 이더 2 비율로 보유 중이고, 41k 에서 담았었음. 본절오면 빼는 것으로 예약 매도함.
1차 매수 : 38k, 시드 40% 추가 물타기. - 4시간봉 이상에서 다이버전스 컨펌 난 후 진입.
손절라인을 어디로잡을지 모르겠음. 다이버전스 바뀌면 일부 현금화 / 현물이라 36k 수준에서 째려볼 예정.
2차 매수 : 30k 수준. 나머지 시드.
3차 매수는 없다만 그냥 : 20k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