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제 관점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이지 절대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님을 밝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바로 전에 업로드한 관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와 오늘 새벽 5시 2차례에 걸쳐 5K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가장 높은 확률로 보았던 삼각 수렴 관점에서 수렴 하단 지지를 이탈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핑크색 추세선에서의 반등이 아닌 상승이 시작된 하얀 추세선에서의 반등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롱과 숏이라는 2가지 포지션에 대한 기준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롱의 경우와 숏의 경우를 나눠서 생각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1. 하얀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롱)
진입의 근거는 추세선의 지지와 59.5~61K 박스권을 보면 되고, 익절의 근거는 삼각 수렴의 상단 저항이나 더 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손절의 근거는 추세선을 다시 이탈했을 때이며, 그 때는 마지노선 지지선 주황색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2. 핑크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숏)
지지와 저항의 특성 중 하나는 "지지는 이탈하면 저항이 되고 저항은 돌파하면 지지가 된다." 입니다.
그 특성을 이용해서 핑크 추세선은 강한 저항이 될 것이며, 그곳은 새로운 숏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진입의 근거는 핑크색 추세선의 저항이며, 익절의 근거는 흰색 추세선의 지지나 주황 추세선의 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손절의 근거는 이처럼 다시 위로 올려놔서 지지하는 경우입니다.
3. 최후의 마지노선 주황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롱)
일단 주황색 추세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년도 11월 15일, 19년도 6월 22일~8월 10일
20년 12월 17일, 21년 6월 21일~7월 22일
21년 1월 22일, 22년 2월 24일, 22년 5월5일
24년 2월 15일~2월 26일
긴 시간 동안 중요한 변곡점 구간에서의 의미 있는 방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서 지지가 나왔을 경우는 상승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탈한다면 52K까지의 가능성을 염두하셔야 합니다.
4. 초록색 하락 채널로의 대응 (BULL FLAG)
상승을 할 때 조정을 주는 플래그 패턴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채널로 대응하기 보다는 삼각 수렴 플래그 패턴으로 봤습니다.
추세선에서도 분명히 반등이 나오겠지만 3분기까지 횡보를 통한 기간 조정을 예상한다면,
플래그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은 관점이라고 생각해서 추가로 올려놓겠습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 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제 관점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이지 절대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님을 밝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핑크색 추세선에서의 반등이 아닌 상승이 시작된 하얀 추세선에서의 반등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롱과 숏이라는 2가지 포지션에 대한 기준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롱의 경우와 숏의 경우를 나눠서 생각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1. 하얀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롱)
2. 핑크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숏)
그 특성을 이용해서 핑크 추세선은 강한 저항이 될 것이며, 그곳은 새로운 숏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진입의 근거는 핑크색 추세선의 저항이며, 익절의 근거는 흰색 추세선의 지지나 주황 추세선의 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3. 최후의 마지노선 주황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할 때 (롱)
일단 주황색 추세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중요한 변곡점 구간에서의 의미 있는 방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서 지지가 나왔을 경우는 상승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4. 초록색 하락 채널로의 대응 (BULL FLAG)
추세선에서도 분명히 반등이 나오겠지만 3분기까지 횡보를 통한 기간 조정을 예상한다면,
플래그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은 관점이라고 생각해서 추가로 올려놓겠습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 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코멘트:
이러한 플래그 패턴에서의 채널을 이용하면 또 좋은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두꺼운 흰색은 큰 채널이고 그 채널 안에 물결로 각각 채널을 생성하시면 됩니다.
코멘트:
현재는 가장 높은 확률로 흰색 화살표를 보고 있으며, 그렇게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제시한 차트를 보고 저와 같이 해석하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15분봉과 1시간봉 4시간봉에서의 이평의 배열을 확인 후에 롱이나 숏에서의 손익 비 좋고 손절이 짧은 구간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2. 607이 오면 0.382지지와 단기 지지구간을 보고 롱을 친다. 이탈하면 본인의 기준에 맞춰 손절한다.
3. 607을 이탈한다면 0.114구간인 59K에서 숏 익절을 하거나 그곳에서 손절 짧은 롱을 잡는다.
4. 62.4K 저항을 돌파한다면 64K 저항까지 롱을 들고 간다.
5. 64.2~5K에서 300불 정도의 숏을 모아본다.
1. 15분봉과 1시간봉 4시간봉에서의 이평의 배열을 확인 후에 롱이나 숏에서의 손익 비 좋고 손절이 짧은 구간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2. 607이 오면 0.382지지와 단기 지지구간을 보고 롱을 친다. 이탈하면 본인의 기준에 맞춰 손절한다.
3. 607을 이탈한다면 0.114구간인 59K에서 숏 익절을 하거나 그곳에서 손절 짧은 롱을 잡는다.
4. 62.4K 저항을 돌파한다면 64K 저항까지 롱을 들고 간다.
5. 64.2~5K에서 300불 정도의 숏을 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