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쓰다 삭제 3번째 입니다 인생 왜 그런지 찾아냈어요 화살표 경로 표시 기능 쓰면 마무리에 esc 눌러서 종료하는데 그게 글 쓰는 것도 같이 종료시키네요 ... 일 똑바로 안해?
신세 한탄 글도 썼었는데 아 다시 쓰기 매우매우 귀찮지만 필요한 내용이라 요약해서 다시 씁니다 그리고 공백기 동안 연구한게 많아서 여기다 써 올려야하니 바쁩니다
리딩 극혐합니다, 돈 안받아요, 책임 안집니다 이걸로 돈 벌거였으면 유튜브 매일 하고 블로그 꾸준히 올리고 책 쓰고 있겠죠 제 매매 한다고 바쁩니다 귀찮게 하지 마세요
왜 이런 짓 하느냐? 1. 카톡/텔레그램 사담방 다니며 질문 외면 받고 혼자서 헤딩을 수개월, 여러분은 인생 버리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2. 제 분석, 매매 관리 / 멘탈 관리 3. 인플루언서 신청해서 수수료 할인 받고 싶어요 시장가 비율 99%라 많이 내는데 가끔 수수료 내역 보면 뇌리에 뜨끈한 국밥들이 지나갑니다
===================
처음 작성할 때 캡쳐 해놨던겁니다
abc 구조에 따른 엔딩다이아고날을 생각했고 아직 유효합니다 다만 더블탑을 만드려는지 태도가 매우 불량하네요 엔딩의 2번째 파동은 50500을 넘겨줄 줄 알았는데 하여튼 마음에 안듭니다
이것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죠
지켜봅시다 50500 고점을 못 넘기면 4파동 구간인가 고민해봐야겠죠
+) 빠르게 반등하네요 이것도 가능해보입니다
+) 엔딩의 시작점이 여긴가? - 거래량
현재 보고 있는 카운팅입니다
이 3개의 파티클이 3개의 상승 파동으로 간주되며 기존에 소개했던 3파동 구간을 수정하였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직관적이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없었네요
BTC는 현재 가장 강력한 저항라인 - 헤드 엔 숄더 패턴의 넥라인 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추세선을 기준으로 BTC 마켓이 Bullish 한지 Bearish 한지 판단 내릴 수 있을 것이며 전통적인 마켓에선 이러한 구조는 Bearish의 상징이죠
또 최근에 핫하게 주목받는(?) Golden Pocket이란 피보나치 0.618~0.65구간 - 안보다가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0.65 많이 때리더군요
결론은 비트코인은 최대 52500에서 turn around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깊은 암흑기로 가는 움직임을 고려해봐야겠네요
과거의 고점 패턴들을 살펴봅시다
강력한 지지선을 앞두고 고점을 낮춰가면서 수렴하다가 결국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움직임입니다 또한, 고점이 나오고 급락 후 첫 번째 반등의 퍼센트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현재의 비트코인도 다를게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상황이 나온다고 봤을 때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도 B wave가 삼각수렴이 나오는 경우로 보는 것이며 기간 또한 지난 10년간 3개의 상승 파동을 조정하기에 길게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움직임 입니다 과거 10년 동안 관찰된 3개의 상승 파동 사이 들어간 2개의 조정파동은 기간이 상승 2, 조정 1 비율로 이뤄졌으며 이번 조정 파동도 그와 같은 비율을 유지한다면 5년의 조정, 따라서 현재 그림에 나타난 조정이 끝이 아닐 수 있게 되는 것이죠 10000달러가 아닌 지난 아이디어에서 보았던 3150달러까지죠 - 그렇다고 망할 것이란 뜻은 아닙니다 이 10년 상승 5년 조정 사이클이 끝나면 2->65000이 3150->500000+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들이 파동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는 1. 내려가는 파동이 꼭 임펄스일 필요는 없다 - 다만 임펄스 나오면 빠르게 떨어지는 구조도 생각해 볼 수 있겠음 2. 고점 숏 잘 잡았다고 만달러까지 존버 금지 - 에이 선물 하는데 존버하는 사람 없겠죠? 혹시...
비트코인 일봉 RSI입니다
삼각 수렴을 이탈하여 리테스트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삼각수렴한 전례를 매칭하여 의미를 도출하려고 했으나 아직 눈에 보이는 건 없네요
+) 현재 삼각수렴 추세선을 돌파하였으나 RSI는 종가 기준이므로 남은 11시간이 매우 중요하겠네요
도미넌스 봐봤자 의미없네요 더블 바텀이 상승장의 더블바텀(흡성대법)일지 하락장의 더블바텀일지
파동의 고찰.. 제가 여기서 글 안쓰는 기간 동안 여러 연구를 하고 왔는데 그 중 파동의 시간이 있습니다 정확도가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분석을 하는데 있어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 도구네요
계기는 어디선가 조정파동 abc 3파동이 있으면 한 파동의 기간은 나머지 두 파동의 기간과 동일하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아닌 것 같긴 한데... 뭐 어찌됬든 그 말을 듣고 제 개인적으로 각각의 파동에 대입해봤습니다 임펄스 파동은 조정 파동에 비해 정확도가 매우 나쁘다고 생각되었고 따라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성격의 파동 - 즉 조정파동의 A파동과 C파동 아니면 같은 단위에 놓인 파동 - 한 덩어리의 임펄스 파동끼리 or 한 덩어리의 조정 파동끼리 그리고 임펄스-조정 파동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보는 방법 등등.. 같은 특성을 공유하는 파동끼리 묶으면 괜찮은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그렇게 쓰는게 맞아서 그에 따른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건가?)
일단 A파동과 C파동의 기간 특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오.. 꽤나 흥미로운 결과죠? 실제로 크기에서도 A파동에 비해 1.618배 확장되었으며, 기간도 또한 1.618배가 정확히 확장되었네요
이 계산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데요 일단 파동의 극점이 매우 매우 중요한 조정파동의 채널에 맞닥뜨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의 C파동이 확장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비트코인은 땅굴 팔 준비를 하고 있었겠죠
그말은 즉슨 해당 위치가 335 abc로 B wave가 마무리되는 구간이었음을 말하며 연장 파동의 1파동이 저 규모로 계산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후 아주 변태같은 38.2%의 2파 조정을 마치고
3파.. 그리고 4파 4파는 삼각수렴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역시 쉽게는 안주죠
전체적으로 조정파동이 간결한 구조인데 사실 이러한 구조는 코로나 빔 이후 회복하는 장의 무빙이긴 했습니다 23.6% 조정 자리 정도밖에 안줬을 때였죠
뒤 조심하시고 매매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저는 숏 ㅋㅋ 65k 임펄스 하락과 28k abc 상승 시장 상황에 유혹되지 않습니다
아 불금이네요 줄거운 주말~
노트
1파의 시간을 추세 기반 시간 피보나치로 가져오고(초록 세로선) 1파의 크기를 똑같이 추세 기반 피보나치로 가져와봤더니 (연두 가로선) 엔딩 다이아고날로 생각되는 추세선과 정확히 일치
저 부분을 기다리다가 학교 실시간 강의로 놓침 (사실 저 위치 도달 시간은 약 2시간 뒤라 안일하게 있었음)
이후 헤드 엔 숄더 패턴에 대한 매매를 잠깐 하고 이번에 웻지 깨면 리테스트에 매매 들어가야지 했는데 롤 하고 보니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