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0일 차트분석대로 잘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40K 부터 계속 미체결 보는 와중에도 숏이 롱으로 익절하는 무빙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단기저항대 1) 47.5K - 39.6K 피보나치 되돌림 0.618 자리 ( 44.5K) 2) 52K - 39.6K 피보나치 되돌림 0.618 자리 ( 47.3K) 두가지 저항대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저항맞고 떨어질 순 있어도, 개인적으론 우상향관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해당 저항대 돌파 이후 다음 저항대는 다음 아이디어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이전 아이디어에 많음)
[개인적인 관점] 47.3K 까지 올리고 저항 맞고 내려와서, 다시 뚫는 척 하면서 개미태우고, 0.114 라인 41K까지 다시 와서 개미 훅 털고 갈 것 같습니다. 21년 6월 말 경에도 비슷한 무빙이 있었습니다. 불장인 척 몇일 놀아주다가 결국 다시 0.114까지 내려오고 또 숏충이 태우고 연료가 되어버렸죠.
저는 스윙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 작은(단기)파동은 잘 못봅니다. 그리고 잘 안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자신있는 건 "피보나치 되돌림" 이건 매수,매도 타점(TP : Target Point) 잡는건 기가 막힙니다. 현물도 중요하지만, 선물시장에선 굉장히 중요하죠. 비트가 39650까지 간건 40K에 역지정(손절가) 걸어두고 매매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약 1%정도 고배롱 역지 및 청산 시키고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현재 트레이딩 및 생각] 재미로 소액 고배로 놀던 건 터지고, 현물 및 마진 저배롱으로 달달하게 먹고있습니다. 저배롱은 차트에 롱/숏 표시해뒀습니다. 위아래 다발라 먹어서 좋네요. 다들 도움이 되셨으려나 모르겠지만, 그냥 일기장 식으로 기재중인데, 팔로워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순히 뭐 3자보러갈 것 같다. 개떡락할 것 같다. 이런 단순 개미 관점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오로지 엘리엇파동 / 피보나치 되돌림 / 상승,하락 다이버전스등을 보며, 차트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충 붓이나 그림판으로 "이런 그림으로 갈 것 같다" 이런건 처다도 안봅니다. 맞을 순 있겠지만, 피보나치 되돌림 조차도 사용안하면서 "그렇게 갈 것 같다" 라는 건 그냥 희망회로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