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석은 헤드&숄더의 응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숄은 거래량이 줄어들어야 맞는말 아니냐?" 라는 반박에 대해서
거래량 대신 다른걸 볼거니까 응용편임. 바로 다이버전스
큰 조정이후 bull 주류가 돼서 57000을 노리고있지만 여길 넘보기 힘들어하는 그림임
노란 선 한번의 파동마다 올리는 상승세가 약해지고있고, 낙폭은 적어지질 않음 =>매수는 약해지고 매도는 유지됨
MFI랑 RSI를 보면 히든강세와 일반/과장된 약세가 동시에 일어나는데, 히든강세는 길이도 짧음.
가운데 하얀선 MFI와 RSI의 주된 방향을 보면 모두 가격 차트와 정 반대로 가고있음. 즉 약세를 믿음.
<정리하자면>
지금은 매수세와 매도세 전부 작지 않게 나오는 곳 같음
그러니까 매도세가 우위를 점할 (숏) 기회도 있다고 생각함.
그 와중에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있음.
개인적으로 헤&숄은 삼각수렴처럼 일종의 파동이라 생각해요.
파동이 끝나갈 즈음에 지지선 근처에서 거래량이 적어지면? 지지선(넥라인)이 무너져서 이탈하는것.
지금은 거래량의 변화가 보이지 않음. 하지만 지표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지지선을 이탈할것이라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