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횡보장이길래 주접 좀 떨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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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보입니다.

전 아이디어에서 말씀 드린대로 42600에서 롱 잡아서 저항 구간 이었던 435-436에서 전량 익절하고 주말 횡보장을 보고 있습니다.

급등 급락이 나올 때마다 되돌림 받아서 밥 값을 벌고 있었죠. 전에 올린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게 아직까지는 잘 맞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상승 힘이 너무 약해서 457까지 갈 확률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44만 간장 종지 찍고 밑으로 박아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심해서 차트 한 번 그려봤구요. 저대로 간다면 저는 그냥 숏을 천천히 모아보는 전략이 나아 보입니다.

미천한 저는 상승이 어디까지 나올 지 모르겠습니다. 월요일인 오늘부터 방향이 나와주기를 바라며 안녕히들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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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좀 부탁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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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반대로 가다가 지금 지점에서 다시 만났네요. 이번에는 잘 따라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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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 놈이 가장 비슷하게 가주고 있네요, 저도 33,34를 볼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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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느낌은 이게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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