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의 포인트는 캔들의 변곡점이 그 핵심이다. 아무곳에서 그으면 그게 추세선이냐? 개발새발 난발한 낙서지 ㅇㅋ?? 뭐 대충 캔들의 흐름을 보고 대각으로 대충~ 그릴수도 있겠으나 캔들의 프레임이 작아질수록 신뢰도는 바닥에서 지하실로 직행이다. 또한 로그차트와 로그오프 차트의 차이를 이해해야 추세선을 적절히 활요할 수 있다.
시장의 평균률과 안정성 즉 확인매매 등 보수적 관점에선 로그차트를 사용하는게 좋고 상남자 스타일이라면 로그오프 차트를 사용하면 된다. 정리하자면 매매시점을 빨리 잡을지 여유있게 잡을지의 차이이다. 정답은 없다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정하면 끝~
아래 링크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이미 과거 추세선인데도 불구하고 캔들에 영향을 주는 걸 볼수 있다. 즉 과거 라인도 버릴건 없다는 뜻 특히나 큰 프레임의 과거 추세선은 그에 맞는 프레임에서 작은 프레임의 과거 추세선은 그에 맞는 프레임에서 적용하되 타임라인상 갭이 큰 추세는 지워서 업데이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