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으로 보는 향후 파동예측(임펄스 아님)

굵직한 지지저항대만 알아도 파동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지
다만, 파동의 성격은 100% 장담 못한다. 파동이란 그 성격이 나오기 전에 충분한 증거(파동의 조합)들이 수집되야 하는거라 그렇다.
파동의 성격이 어느정도 보일때 비로서 한 번? 또는 두 번? 운이 좋으면 세 번까지 큰 흐름을 타고 매매를 할 수 있다.
파동도 기술분석이다. 즉 정확한 '지지저항선'의 위치와 '로그 온'과 '로그 오프'로 생기는 시간프레임인 추세선의 차이를 모르면 그냥 무식한 점쟁이가 된다.

참고로 지금의 주봉 잔파동 ABCDE의 ABC로 마무리가 될지 또는 1212의 잔파로 마무리가 될지 기로에 서있는 형태이다.
다시 정리하면 파동은 어느정도 정보가 취합되어야 비로서 파동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매우 중요함)

파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임펄스로 예를 들자면 몇 가지 지켜져야 할 규칙이 있다. 규칙!!! 이거 모르면 파동 이야기 하지 마시라.

1파가 확장인 경우-
-3파에서 5파 끝까지의 길이는 보통!!! 1파 크기의 0.6 이상 0.78 수준
-2파와 4파가 짧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임펄스에서 이건 정석!!!)
-2파는 1파의 잔파중 4파 수준에서 종료(이해 됨? 2파가 1파의 잔파인 4파의 저항을 만나 떨어진다는 뜻 그러니 때론 윗 꼬리보다 몸통 종가를 봐도 무방)
-만약 2파가 1파의 잔파인 4파대 저항대를 넘어서면 이건 임펄스의 2파가 아닌 조정장인 AB파동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까지가 임펄스 1파에 대한 그것도 1파 확장에 대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다.
아... 머리아퍼 ㅠㅠ

암튼 그래서 지금의 파동은 상단에 설명한 내용 그대로 이해하면 된다. 아님 말고~ ^ ^
파동이 맞든 틀리든 난 내가 본 파동안에서 그냥 짧게 스켈핑과 단타만 한다. 현물만 계속해서 모으고 있지 차트는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주체성이 매우 중요하다.
실력없는 잡것들의 형편없는 잡설에 선동되지 마라 자신의 주체성이 가장 중요하다. ^ ^
오늘도 모두 성투하자 파이팅!~

스냅샷

주봉 다이버전스 확인!!!!

스냅샷

주봉은 파동이 크기때문에 다이버전스가 늦게 발동될수도 있다 소재가 중요한 시기!

Beyond Technical AnalysisChart Patterns

또한 다음에서도:

면책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