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격자의 입장이라면 각 페그(BSC,WBTC,stETH, USDT등 모든 페깅)에 대규모의 숏을 해서
그들의 페그를 강제로 붕괴시켜버리고
사실상 누가 와도 막을 수 없는 뱅크런을 일으킨 후
목표가에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시장이 안정화 될 때 (1~2년이 걸릴지 모름) 그 시점이 올때 eth나 btc를 현물로 매수할 것 같다.
그들의 페그를 강제로 붕괴시켜버리고
사실상 누가 와도 막을 수 없는 뱅크런을 일으킨 후
목표가에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시장이 안정화 될 때 (1~2년이 걸릴지 모름) 그 시점이 올때 eth나 btc를 현물로 매수할 것 같다.
코멘트:
목표가 도달 이후엔 당분간 매매 쉴 것 같네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하락한다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하락한다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금화 할때 결국 테더가 필요하게 될텐데
굳이 테더를 공격할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