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 진짜 몇 개나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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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진짜 몇 개나 살 수 있을까요.

여러분, 오늘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비트코인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라는 건 다들 아시죠.
그런데 2026년 1월 현재, 실제로 채굴돼서 세상에 나온 비트코인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정확히 1998만 2074개예요.
전체 발행 예정량의 95.15퍼센트가 이미 채굴된 거죠.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이 있어요.
이 1998만 개 중에서 실제로 우리가 거래소에서 살 수 있는 비트코인은 과연 몇 개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300만 개도 안 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이 숫자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볼 거예요.
왜 비트코인이 그렇게 희소한데도 가격이 폭등하지 않는 건지, 그 구조적인 이유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끝까지 들으시면 비트코인 시장을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보시게 될 거예요.

자, 먼저 큰 그림부터 그려볼게요.
현재 채굴된 비트코인 1998만 개를 크게 두 덩어리로 나눠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장기 보유 물량이에요.
5개월 이상 한 번도 움직이지 않은 코인들이죠.
이게 무려 1450만 개나 돼요.
전체 유통량의 73퍼센트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예요.

두 번째는 유동 공급이에요.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될 가능성이 있는 물량이죠.
이건 약 540만 개 정도로 추산돼요.
글래스노드라는 온체인 분석 업체의 데이터를 보면, 비유동 공급이 1437만 개, 유동 공급이 540만 개로 딱 맞아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이 540만 개도 전부 당장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여기서 한 번 더 걸러내야 해요.
거래소에 실제로 올라와 있고, 주문장에 매도 물량으로 잡혀 있는 즉시 매수 가능한 플로트는 약 290만에서 300만 개 수준이에요.
거래소 잔고, 주문장 깊이, 스테이블코인 유출입까지 다 고려한 숫자예요.

정리하면 이래요.
전체 유통량 1998만 개 중에서 장기 보유로 묶인 게 1450만 개, 유동 공급이 540만 개, 그중에서 즉시 살 수 있는 건 300만 개 안팎이라는 거죠.
비트코인이 왜 희소자산인지 숫자로 딱 보이시죠.

자, 그럼 이 장기 보유 물량 1450만 개를 누가 들고 있는지 한번 뜯어볼게요.
크게 네 가지 그룹으로 나눠요.
정부, 현물 상장지수펀드 이티에프, 기업, 그리고 개인 장기 보유자예요.

첫 번째, 정부 보유 물량이에요.
전 세계 정부가 압수하거나 보관 중인 비트코인이 약 57만 9000개예요.
미국이 가장 많아요.
32만 8000개를 들고 있죠.
대부분 범죄 수익 압수 물량이에요.
그다음이 중국으로 19만 개, 영국이 6만 1000개, 우크라이나가 4만 6000개 순이에요.
2026년 초까지 정부 보유량에 큰 변동은 없었어요.

두 번째, 현물 이티에프 보유 물량이에요.
이게 진짜 큰 숫자예요.
미국 현물 비트코인 이티에프만 약 130만 개를 보유하고 있어요.
여기에 유럽이랑 캐나다 이티에프까지 합치면 총 148만 개 정도 돼요.
자산운용규모로 따지면 124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0조 원이에요.

이티에프 중에서 가장 큰 건 블랙록의 아이빗이에요.
이 펀드 하나가 70만 개를 들고 있어요.
전체 이티에프 시장의 53퍼센트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이죠.
2024년 1월에 미국 현물 이티에프가 승인된 이후로,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쏟아져 들어온 결과예요.

세 번째, 기업 보유 물량이에요.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요.
이걸 디지털자산재무전략, 영어로 다트코라고 부르기도 해요.
현재 공개 추적되는 상장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13만 개예요.

여기서 압도적인 원톱은 스트래티지예요.
예전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라고 불렸던 회사죠.
이 회사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무려 71만 2647개를 보유하고 있어요.
자산 가치로 따지면 약 600억 달러, 우리 돈 87조 원이에요.
한 기업이 비트코인 전체 유통량의 3.5퍼센트 이상을 들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은 마라홀딩스가 5만 3000개, 비트마인 같은 채굴 기업들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혼합 보유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 상장 기업들이 신규 발행량의 300퍼센트가 넘는 물량을 흡수했다는 분석도 나와요.
반감기 이후 하루에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이 약 450개인데, 기업들이 사들인 양이 그 세 배를 넘었다는 거죠.

네 번째, 장외거래 오티시 데스크와 비공개 신탁 물량이에요.
이건 정확한 추적이 어려워요.
공개 데이터가 없거든요.
하지만 업계 추산으로는 약 100만 개 정도가 비공개 커스터디나 장외 브로커에 묶여 있을 거로 봐요.

이 네 가지를 다 합치면 어떻게 될까요.
비트보라는 추적 사이트 기준으로 2026년 1월 30일 현재,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한 정부, 이티에프, 기업 보유량 합계가 378만 2911개예요.
달러로 환산하면 약 3178억 달러, 우리 돈 460조 원이에요.
전체 유통량의 18퍼센트가 이런 대형 기관들 손에 들어가 있는 거죠.

여기에 비공개 영역까지 더하면 400만 개를 넘길 수 있어요.
그래서 일부 분석가들이 420만 개 보유를 주장하는 것도 논리적으로는 가능한 추정이에요.

자, 이제 단기 보유자 이야기로 넘어갈게요.
155일, 그러니까 약 5개월 미만으로 보유한 코인들이에요.
이 단기 보유 물량이 현재 573만 개예요.
문제는 이 중 22퍼센트가 손실 구간에 있다는 거예요.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약 9만 6000달러인데, 현재 가격이 8만 4000달러 언저리거든요.
원금보다 낮은 가격에서 물려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재밌는 건, 이 손실 구간 투자자들이 팔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
거래소에서 코인이 빠져나가는 유출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손해 보고 팔기보다는 개인 지갑으로 옮겨서 존버하겠다는 심리가 읽히는 거죠.

장기 보유자들의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2025년에 장기 보유자들이 꽤 많이 팔았거든요.
한 해 동안 465만 5000개, 달러로 5000억 달러어치가 시장에 풀렸어요.
특히 3년에서 5년 보유 구간 투자자들이 많이 팔았죠.
하지만 7년에서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오히려 늘어났어요.
9만 5500개가 더 오래 묵은 코인으로 편입됐거든요.

2026년 1월 들어서는 상황이 좀 바뀌었어요.
장기 보유자 순변동이 플러스 1만 700개로 전환됐어요.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판매보다 축적이 더 많아진 거예요.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로 볼 수 있죠.

자, 여기까지 정리하면 구조가 보이시죠.
비트코인이 엄청나게 희소해요.
진짜 살 수 있는 물량이 300만 개도 안 되는데, 이티에프랑 기업들이 신규 발행량의 4배에서 6배를 빨아들이고 있어요.
2025년 한 해만 봐도 신규 발행이 약 16만 4000개였는데, 이티에프와 기업이 사들인 게 130만 개예요.
단순 계산으로 수요가 공급의 8배에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아요.
이렇게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 가격이 폭등해야 정상인데, 지난 12개월간 비트코인 가격은 마이너스 8퍼센트에서 마이너스 20퍼센트 사이에서 횡보했어요.
2025년 1월에 10만 4000달러였던 가격이 2026년 1월에는 8만 4000달러 언저리예요.
중간에 8만 2000달러까지 빠졌다가 9만 7000달러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하향이에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여기서 종이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와요.
좀 자극적인 표현이긴 한데, 핵심은 이래요.
실물 비트코인 없이도 비트코인 가격에 베팅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거예요.

첫 번째가 파생상품 시장이에요.
선물이랑 옵션이요.
2025년 말 기준으로 비트코인 선물과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298억 달러예요.
2024년 대비 200퍼센트 증가한 숫자예요.
이 파생상품을 통하면 실제로 비트코인을 사지 않고도 대규모 포지션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기관이 비트코인 1000개에 해당하는 롱 포지션을 잡고 싶다고 해요.
현물로 사려면 8400만 달러가 필요해요.
하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증거금만 내면 돼요.
레버리지 10배 기준으로 840만 달러만 있으면 같은 익스포저를 만들 수 있어요.
실제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매수되지 않으니까, 현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작죠.

두 번째가 거래소 내부 장부 거래예요.
여러분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사고팔 때,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건 아니에요.
거래소 내부에서 장부상으로만 소유권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이걸 오프체인 거래라고 해요.
실제로 비트코인이 지갑 간에 이동하지 않으니까, 온체인 데이터에는 거래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가격 발견은 이 오프체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죠.

세 번째가 랩드 비트코인과 디파이 담보 루프예요.
이건 좀 복잡한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랩드 비트코인이라는 건 비트코인을 담보로 잡고 발행한 토큰이에요.
이더리움 같은 다른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 가치를 활용하려고 만든 거죠.
더블유비티시가 대표적이에요.

문제는 이걸 다시 담보로 잡고 대출받고, 그 대출금으로 또 코인을 사고, 그걸 또 담보로 잡는 루프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론상 비트코인 한 개가 서너 개 효과를 내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과거 셀시우스나 블록파이 파산 때 드러났던 구조랑 비슷해요.
지금은 이게 디파이 프로토콜로 자동화돼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네 번째가 준비금 증명 부재예요.
대부분의 거래소나 커스터디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 자산을 1대1로 보유하고 있는지 증명하지 않아도 돼요.
물론 정기 감사를 하는 곳도 있지만, 법적 의무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실제 보유량보다 더 많은 잔고를 고객 장부에 표시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이걸 일부에서는 부분지급준비금 시스템에 비유하기도 해요.

이 네 가지 구조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요.
실물 비트코인은 점점 희소해지는데, 금융 시스템 안에서는 비트코인 익스포저가 무한정 늘어날 수 있어요.
실제 현물 부족이 바로 가격 폭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파생과 오프체인과 담보 레버리지가 중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거죠.

이걸 이해하면 왜 수요가 공급의 5배인데 가격이 횡보하는지 설명이 돼요.
현물 매수 수요가 곧장 가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지는 거예요.
가격 발견이 온체인이 아니라 오프체인에서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자, 그럼 이 구조가 깨질 수 있는 트리거는 뭘까요.
여기서 클래리티 액트 이야기가 나와요.
정식 명칭은 디지털자산시장명확화법, 영어로 디지털에셋마켓클래리티액트예요.
미국 의회에서 진행 중인 암호화폐 규제 법안이에요.

이 법안의 현재 상태를 말씀드릴게요.
2025년 7월 17일에 하원을 통과했어요.
같은 해 9월 18일에 상원으로 회부됐고요.
2026년 1월 현재 상원에서 검토 중이에요.
상원 버전과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 해요.

이 법안의 핵심 내용이 뭐냐면요.
첫째,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관할권을 명확히 정리해요.
어떤 디지털 자산이 증권이고 어떤 게 상품인지 구분하는 기준을 세우는 거죠.
둘째, 거래소와 브로커 등록 체계를 정비해요.
셋째, 고객 자산 분리 보관을 의무화해요.
적격 수탁기관 요건도 강화하고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이 재담보화 제한이에요.
고객이 맡긴 비트코인을 거래소가 마음대로 담보로 활용하거나, 공개 없이 스테이킹하는 걸 금지하는 조항이 논의되고 있어요.
만약 이게 통과되면, 앞서 말한 종이 비트코인 구조가 상당 부분 무력화될 수 있어요.

거래소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1대1로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준비금 증명 의무가 도입될 가능성도 있어요.
이건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법안 본문과 하위 규정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규제가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건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요.

만약 준비금 증명이 의무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거래소들이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은 비트코인을 고객 잔고에 표시했다면, 이걸 실제로 매수해서 채워 넣어야 해요.
그 순간 실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겠죠.
시장에서 즉시 살 수 있는 물량이 300만 개도 안 되는 상황에서요.
이게 공급 쇼크 시나리오예요.

물론 반대 시나리오도 있어요.
규제가 너무 강해지면 거래소들이 미국 시장을 떠날 수도 있고, 디파이로 자금이 이동할 수도 있어요.
어떤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는 법안 최종안과 시행 방식에 달려 있어요.

자, 이제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정리해 볼게요.
결국 핵심은 거래소 보관이냐 자가 수탁이냐예요.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맡겨두면 편하죠.
거래도 쉽고, 관리 부담도 없어요.
하지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거래소에 맡긴 코인은 오프체인 거래에 활용될 수 있고, 재담보화에 쓰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장부상으로 1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 그 비트코인이 거래소 지갑에 따로 보관돼 있다는 보장이 없을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로 개인 지갑으로 출금해서 자가 수탁하면 어떨까요.
그 코인은 확실히 여러분 거예요.
블록체인에 기록된 여러분 주소에 들어가 있으니까요.
거래소가 파산해도 영향받지 않아요.
하지만 보안 관리는 온전히 본인 책임이에요.
개인 키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접근할 수 없어요.

2026년 1월 들어서 흥미로운 현상이 관측되고 있어요.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비트코인이 빠져나가는 온체인 유출이 늘고 있거든요.
투자자들이 자가 수탁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 흐름이 계속되면 거래소의 유동성과 대차 재료가 줄어들어요.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이게 진짜 공급 쇼크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예요.

반면 기관 자금이 이티에프로 계속 들어오면 상황이 또 달라져요.
이티에프는 실물 비트코인을 커스터디에 보관하는 구조거든요.
블랙록 아이빗 같은 대형 이티에프가 비트코인을 사들이면, 그건 실제로 온체인에서 물량이 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티에프 유입이 늘면 장기적으로는 가격에 긍정적이에요.

2025년 한 해 미국 현물 이티에프 순유입이 214억 달러였어요.
연간 신규 발행량의 약 4배를 흡수한 거예요.
2026년 1월 초에는 3일 만에 17억 달러가 들어오기도 했어요.
물론 1월 중순에 11억 달러 유출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유입 우세예요.

모건스탠리가 2026년 1월 6일에 비트코인 이티에프 출시를 신청했다는 뉴스도 나왔어요.
대형 투자은행들이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신호예요.
연간 1500억 달러 이티에프 유입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이게 현실화되면 비트코인 희소성이 더 극적으로 부각될 거예요.

자, 이제 전체 그림을 한번 그려볼게요.
비트코인 전체 유통량 1998만 개예요.
그중 1450만 개는 5개월 이상 움직이지 않은 장기 보유 물량이에요.
정부, 이티에프, 기업이 공개적으로 추적되는 것만 378만 개를 들고 있어요.
비공개까지 합치면 400만 개를 넘을 수도 있어요.

실제 유동 공급은 540만 개 정도고, 그중 즉시 매수 가능한 플로트는 300만 개도 안 돼요.
그런데 이티에프와 기업이 신규 발행량의 4배에서 6배를 사들이고 있어요.
수요가 공급을 압도적으로 초과하는 구조예요.

그런데도 가격이 횡보하는 이유는 파생상품, 오프체인 거래, 담보 레버리지 같은 구조 때문이에요.
실물 비트코인 없이도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만들 수 있으니까, 현물 부족이 곧장 가격 폭발로 이어지지 않는 거예요.

이 구조가 깨질 수 있는 트리거는 규제예요.
클래리티 액트가 통과돼서 준비금 증명이 의무화되거나, 재담보화가 금지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코인이 빠져나가는 자가 수탁 흐름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고요.

오늘의 핵심 숫자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전체 유통량 1998만 개, 장기 보유 1450만 개, 유동 공급 540만 개, 즉시 매수 가능 플로트 300만 개, 기관 보유 378만 개, 이티에프만 148만 개, 스트래티지 단일 기업이 71만 개, 2025년 이티에프 순유입 214억 달러,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298억 달러,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가 9만 6000달러, 현재 가격 8만 4000달러예요.

비트코인은 지금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구간에 있어요.
구조적으로는 엄청난 희소성을 갖췄는데, 금융 시스템의 복잡한 레이어들이 그 희소성을 가리고 있어요.
이 레이어가 걷힐 때,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가 드러날 거예요.
그게 언제일지, 어떤 트리거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있으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어요.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숫자 하나하나가 의미 있는 정보니까, 천천히 다시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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