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어어... 어디서 숏타는냄새 나지않으시나요?

업데이트됨

현재 피보나치 스피드 리지스턴스팬의 0.382가 재차 깨져 나간 상황.

여기서 만약 롱의 입장을 보려면 재차 0.382위로 안착하고 장대양봉으로 밀어올려서
72k부근의 (네모박스) 부근위를 안정적으로 횡보해야만 한다.
만약 그럴시에는 높은 확률로 전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크다.

숏의 입장에서는 0.382가 깨져 나갔으므로 지금자리에서 숏을 잡고 0.382부근을 다시 올라타는지
의 여부를 보아가면서 손절 포지션 스와핑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매매를 하면 될 것이다.
손익비적으로 매우 훌륭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고점을 예측해서 숏을 치기보다는
이런 지지라인을 하방 이탈했을때 오르는 반등에 숏을 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노트

하방의 그림은 무난하게 나왔으며,
현재 바라보는 그림입니다.

노트

6만에서 6만1000근처의 아랫꼬리가 뭉쳐있는곳이 깨져나가면 전저점이 뚫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며,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61500~62000부근에서 하락을 종결시키고
삼단고음으로 나아가는 모양이 이상적입니다.

반등에 성공할시 71000불 정도 까지는 공통구간의 롱의 길이 열리고 위 상단 박스를
올라타는지의 여부와 함께 78000~80000불까지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노트

sum)바닥의 극점, 혹은 천장의 극점을 잡는다는 것은 선호하는 매매스타일이 아니며,
개괄적인 흐름으로 판단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62~61 사이까지는 공통 숏구간
인동시에 롱진입구간( 60~60.5k가 뚫리는지 여부가 삼단고음의 성패에 매우 중요하므로 추적관찰필요 뚫릴시 높은 확률로 전저점 갱신의 가능성) 반등 성공시 71k까지 공통 롱구간이 열릴 것.

거래청산: 타겟 닿음

매수쪽의 입장에서는 꼭 힘을 내야만 하는 자리에 진입했습니다.
위에서 진입했던 숏은 익절을 합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그린박스에서 거미줄 마틴룰로 롱 진입이 되었고 방금 갯수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익절을 진행했습니다.

남은갯수는 홀딩하겠습니다.

노트

정확하게 하단 정조준이 되었습니다
박스매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

노트

개인적으로 3단고음의 구성요소중 핵심인 선이 깨져나가면서 .114 반등이 나와주었습니다. 어찌됐건 떨어질땐 떨어지더라도 숏의 유동성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반등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부분구간에서 끊임없이 물량을 늘리고 재차 줄이면서 포지션은 유지시키면서 순환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바닥에서 나온 abc 초콜릿 패턴의 고점에서 롱포지션의 갯수를 줄였습니다. 얕은 조정이 나온다면 61에서 재차 쏘는 그림을 예상할수 있고 61정도에서 줄인 물량의 절반만큼은 다시 늘릴 예정입니다.)

3단고음의 전형적인 패턴은 깨져나갔지만, 최소 64~5k 정도까지의 반등은 나올 수 있을것이라 보며 71k도 불가능하지 않으며 조금 선넘게 가면 1.31 구간인 77~78정도까지도 바라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주요구간마다 계속 익절을 해나가며 그리는 패턴을 유심히 지켜볼 것 같습니다.

노트

예측하기 쉬운 임펄스가 아니게 되어 유심히 추적관찰이 필요하고 까다로워 졌습니다.
항상 매매는 대응이라고 생각하므로, 그리는 패턴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노트

61k에서 다시산 판갯수의 절반물량을 다시 익절 시켰습니다.(62)
abc 1:1 지점이라 단기 매도가 나올것이라 예상했기때문이며

익절시킨물량의 두배만큼을 606 604 600 에 마틴식으로 거미줄을 대어 뒀습니다.
전저를 털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나올수 있는 일반적인 조정의 깊이가 이정도가 되리라고 대략적으로 예상합니다. 전저점에 늘린물량의 스로를 걸 예정이며 만약 낮은 확률로 보지만 전저가 뚫린다면 다시 순환매를 할 예정입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600에 건 한줄이 걸리지 않아서 불타기된 매수평단 자체는 만족스럽지않지만 여전히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자리는 냉정하게 매수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매수를 받을수 있는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지션을 날릴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1차 타겟가 역시 뚜렷하기에 홀딩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해야할 것 입니다.

매매 수동청산

롱포지션을 종료하였습니다. 그리는 패턴자체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수동으로 청산을 하였습니다.
숏롱으로 그래도 양차례 수익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목표했던만큼의 수익은아니지만)

노트

다음날 양봉이나왔지만 장대음봉으로 장악이 나왔으므로
패턴이 마음에 안든다. 기시감이 든다 싸하다라는 감이 정확하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매매를 하다가 드는 묘한 기시감은 무시하고 넘어가면 후회를 하게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매수를 천천히 분할로 받아볼만한 구간에 돌입했고 그옆 56k대에 있는 전저점이 깨져나가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매수 타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