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지라고 있습니다 예상지를 사면 그안에 각경주마다 각마필의 기록및 주행습성 훈련상황등 자세히 볼수가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예상지사업자들은 판매율을 더 높이기위해 광고를합니다 각경주마다 우승유력마 상대마 도전마 복병마 잘기억이 안나는데 다섯마리를 올려놓죠 그런데 경주가 끝난후 다음주에 보면 적중율 30% 40% 이따위 광고를 하죠 아니 그냥 기록 순서대로 올려놔도 그정도는 다 맞는데 왜 그따위 광고를 할까? 당시에도 참 불쌍한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죠
아 그런데 이판도 그렇더군요 이판도 어차피길은 3가지뿐입니다 상승 횡보 하락 그냥 현재 자리에서 나타난 패턴 추세 등 기본적인 분석만 할줄알아도 상승하락 양방향예측가능합니다.
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저또한 올린글 신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갑자기 미래를 알아서 올리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현재의 패턴에서 내관점과 앞으로의 진행방향이 이렇다라고 관점만 전할뿐입니다
그런데 그 고작 세가지길에서 그것도 모든 분석마다 양방향예측을 하며 그담날 적중 거리는거보면 보기가 좀 그렇네요
그렇게 잘맞추면 진입가 청산가를 제시하셔야죠? 못맞추면 물어내시든가요?
적당히 정도를 지키면서 차트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판이 무슨 경마장 예상지판매하는 좌판 같아서 보기 그렇습니다
노트
현재 너무나도 큰 급상승이 나와 저또한 어이벙벙~
노트
파란박스권 청산자리를 한방에 도달했습니다 원래 아이콘은 비코가 저기 가면 정리하려 하였으나 너무나 큰 급상승으로 인해 그냥 존버해야겠습니다. 목표가는 저위 주봉상 매물대까지 들고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