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그냥 지웠음. 댓글에다가 피보나치 그은거 바로 올릴 예정임. 너무 하나에다가 다 찍찍 그어놓고 올리면 더럽기도 하고 스스로 매매할 때도 뭔가 헷갈리더라고요.
얘도 이더리움처럼 보면
급락 후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계속해서 수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보라색 수평선 아래와 다홍색 수평선 위는 매물대가 적은 곳입니다.
이 수렴 구간에서 단기스윙이나 장기스윙 자체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만약 갯수만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그냥 분할매수 해도 될듯. 근데 이런 사람이 있을까..?)
바야흐로 스캘퍼들의 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오르면 숏 내리면 롱이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이전 장대양봉 캔들에 대한 장대음봉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분위기 자체가 숏은 좀 불리할듯 싶네요.
참고로 장대양봉 떴을 때 일봉상으로 히든 하락다이버전스가 발생했었습니다.
장대양봉 뜰 때 함부로 막 롱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거래량 없이 올리면 그거 다시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