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틀리패턴
가틀리패턴 관점으로 봤을 때는 현재 진행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어리쉬 가틀리 패턴의 경우 패턴의 완성 이후, 하락할 것이란 관점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완성 전까지는 큰 의미를 둘 수 없습니다.
2. 페넌트 패턴
급격한 하락 이후 데드캣으로 인한 상승채널이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페넌트 패턴이라 불리기도 하며 상승 이후 특정레벨에서 저항을 받고 추가 하락을 하게 됩니다.
3. 엔딩다이고날 패턴
엘리어트파동의 조정파동 중 하나인 엔딩다이고날에서 나타나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이는 상승파동과 조정파동의 끝(ending)을 알리는 패턴으로 이후 가격반전이 나타날 것을 예상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폴링웻지는 조정파동의 마무리단계에서 나타나며 이후 가격반전을 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인 관점
저는 엔딩다이고날 패턴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현재의 상승은 데드캣으로 보고 있습니다.(엘리어트파동의 4파 되돌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이저 레벨이라 할 수 있는 7300~7500불에 도달할 경우 매도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급격한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