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올린 글은 패턴 분석이 주였습니다.
저항선 지지선 피보나치 등은 굳이 차트에 안넣는 이유는
트레이딩뷰를 보시는 분이라면 머리 속에 고점 저점 추세선 개념은 가지고 있다고 보았고
직관적인 차트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일자무식은 아닙니다 ^^;;)
차트는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볼 필요 없다고 하죠.
그말은 차트를 분석 한다는 것은 과거 형태 그리고 움직임을 분석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에서 비슷한 패턴을 빨리 찾고 손절매를 잡는 것이 그나마 변동성 많은 시장에서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매매하면 맨탈이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트레이딩뷰에 올려놓고 그대로 하려고 합니다.
(차트충은 아닙니다. ㅎ)
전 트레이딩뷰 시작할 때부터 숏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하락은 유지되고 있고
상승 반전 시점은 거래량이 터지는 시점 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는 건 강한 음봉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걸 2월 6일에도 버블 시작 지점에도 보셧을 겁니다.
아직 강한 음봉은 안나왔으면 거래량은 작기만 합니다.
이대로라면 아마 하락 후 상승이 아닌 저점 횡보가 지속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입니다.
저도 빨리 이런 장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돈벌 확률이 높은 시장을 기대하며
차트 분석을 하려고합니다.
일전에 제가 올린 차트대로 숏을 치고 더 하단 익절을 생각하다가 연속적인 음봉이 안나와서 익절하고 현재 지점은 관망이 중이며
지금 당장은 제가 분석한데로 양봉이 뜨고 하락하는 지점에서 숏을 치려고 합니다.
또한, 상승이 아니고 6500K가 깨지면 바로 숏을 치려고 합니다. 더 하락이 유력시 됩니다.
저항선 지지선 피보나치 등은 굳이 차트에 안넣는 이유는
트레이딩뷰를 보시는 분이라면 머리 속에 고점 저점 추세선 개념은 가지고 있다고 보았고
직관적인 차트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일자무식은 아닙니다 ^^;;)
차트는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볼 필요 없다고 하죠.
그말은 차트를 분석 한다는 것은 과거 형태 그리고 움직임을 분석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에서 비슷한 패턴을 빨리 찾고 손절매를 잡는 것이 그나마 변동성 많은 시장에서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매매하면 맨탈이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트레이딩뷰에 올려놓고 그대로 하려고 합니다.
(차트충은 아닙니다. ㅎ)
전 트레이딩뷰 시작할 때부터 숏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하락은 유지되고 있고
상승 반전 시점은 거래량이 터지는 시점 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는 건 강한 음봉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걸 2월 6일에도 버블 시작 지점에도 보셧을 겁니다.
아직 강한 음봉은 안나왔으면 거래량은 작기만 합니다.
이대로라면 아마 하락 후 상승이 아닌 저점 횡보가 지속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입니다.
저도 빨리 이런 장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돈벌 확률이 높은 시장을 기대하며
차트 분석을 하려고합니다.
일전에 제가 올린 차트대로 숏을 치고 더 하단 익절을 생각하다가 연속적인 음봉이 안나와서 익절하고 현재 지점은 관망이 중이며
지금 당장은 제가 분석한데로 양봉이 뜨고 하락하는 지점에서 숏을 치려고 합니다.
또한, 상승이 아니고 6500K가 깨지면 바로 숏을 치려고 합니다. 더 하락이 유력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