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난 이후부터 위 아래 어떻게 가든 수긍이 되는 차트다. 떡락이던 상방이던 차트를 보는 사람이라면 수긍할거다 더갈수도있고 안갈수도있다.
기본 1000프로 수익을 낸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그전에는 많았다. 지금은 후발주자 들의 시장이다. (차트로 분석 불가능) 더갈수도 내릴수도 있는 관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 솔직히 말해 분석은 무의미하고 대응만이필요할뿐 이때사면 수익이 얼마 인데라는 말은 자신을 깍아먹는것일뿐 (그때 왜안샀어?)
장기수렴으료 더갈수있겠지 그리고 여기가 고점일수도있겠지 라는 논쟁은 팽팽하다.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의 긍정적 이익과 뇌피셜을 앞세우는 시장에서. 왜 투자자들은 매일마다 살얼음판을 기고 이걸해야되는것인가? 우리는 냉정히 천프로 만프로 수익을 기대하고 시장에 계속해서 기웃거리는게 아닌것인지 모르겠다. 우리가모르는사이 주식은 더많이 갈수있는것들이 많은데
결론
어렵다 모른다 더갈꺼같아서 안사면 후회할거같다. 아니다 지금 자리에선 개미털기다. 더갈거다. 모르는걸 이 어려운걸 모하러하냐 쉬운걸 찾는것에 에너지를 쏟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