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은 터졌지만 패닉셀은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이렇다할 '찐반등'도 나오지 않은 구간입니다.
그렇다면 제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리스크가 낮으면서 높은 손익비를 가질 수 있는 매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강한 하락에도 버틸 수 있는 시드의 50%를 분할매수 - 패닉셀이 나오든, 횡보를 하든, 상승을 하든 상관없는 믿음의 영역이라 분할로 매수해봅니다. -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태 + 거래량이 꾸준히 높으며 위 아래 크게 움직이는 구간이니 레버리지 사용은 위험하다고 보고있습니다. - 이 경우 비트코인이 바닥을 그린 후 언젠가 상승할거라는 믿음을 가지신 분들은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나만의 확신, 비트코인의 효능, 효
2. 김프가 1%정도이니 매집되는 현물 물량만큼 어느정도 반등이 나올 때 마다 햇징숏진입 - 강한 하락이 나오든, 강한 반등이 나오든 한번은 김프가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모두가 알면서 정작 그 시기에 김프를 못먹는 경우가 있으니 차트를 보면서 어디서 지지받을까, 저항받을까를 찾는것보다 김프가 5% 이상이될 때 안전하게 4~5%의 수익을 가져가는게 더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3. 숏버튼 삭제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지금부턴 더더욱 숏진입은 안하는게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 만약 여기서 물리면 정말 답도없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4. 안전한 구역까지 관망 - 차트에 보이는 통곡의 벽 이상을 넘어가는 상승이 나오거나, 본인이 사고싶은 가격대까지 하락한다면 현물매수 - 내 가족이라면 이 구역에서 레버리지 사용은 말리고 싶습니다.
365 / 24 언제나 열려있는 시장입니다. 잃지않으면 미래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지금사서 40K가면 100% 수익인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말리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