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이디어의 롱관점의 끝을 어디로 생각하고 있느냐를
말함에 앞서서 개인적으로 느낌은 이번년도 2월의 좀비롱의 느낌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할점은 그때보다 더 rsi 관리가 못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날봉 rsi 과매수 터치를 어디서 해주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난 아이디어 1차 tp였던 주봉 ema200선을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그때부턴 숏을 언제 쳐야될지 고민을 해봐야하는 시기이고
그 시기는 날봉 rsi상 과매수에 도달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는 최대목표치는 32k 의 날봉 200일선이며
저는 하락장으로 추세전환이 되었고
작년 저점(28k)를 깨는 모습을 그렸으므로
당분간 이 추세는 지속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지금의 롱장은 100k를 가기위한 찐반이 아니라
밑으로 가기위한 번지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숏 거미줄로 대응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나스닥의 현실부정단계 (14000 언저리까지) 도달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지만
파멸적 하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숏의 기대값은 10~12k 까지라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