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붕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시장가격이 자연가격(채굴원가)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유효수효자는 줄면서 생산비가 높은 채굴자는 도태, 자연가격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8000불이라던 채굴원가는 현재 6000불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 진행된다면, 해당 흐름에 따라 자연가격은 낮아지고 시장가격은 수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가 상승 - 관성버블> 하지만 반감기가 온다면 자연가격은 증가하고 시장가격은 상향 수렴, 관성 증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재료, 변수를 생각하지 않은 단순가정입니다. 하지만, 투자와 고밀도 연관-달러 흐름이 비슷한 시기에 금융위기 예상점에 도달하는 점에서 신뢰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