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텀 관점에서는 아직 카운팅이 확실하게 되지는 않네요. 현재 카운팅에서 3파속 3파 영역 안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B = CD 가 D포인트 아래에 있으니 패턴의 신뢰성은 떨어진다만 무조건 안된다는 법칙은 없으니까요.
현재 제가 카운팅한 파동 모델로는 가격이 1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1을 3-2 종결점으로 카운팅했기에)
손절 라인이 확실하고 손익비만 좋다면 로스컷 나더라도 후회는 없더라구요.
목표가인 TP1, TP2가 설정되어있지만
홀딩해서 추가 상승을 노리는 스윙관점의 1차 진입점으로 삼기에도 좋은 자리인거같습니다.
해외에서는 폴카닷, 에이다를 엄청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에 고민중이시라면 꽤 좋은 진입구간입니다.
여담으로 그렇게 이더리움을 잡아먹을거라며 나왔던 알트들은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을 따라가지도 못했습니다.
상승률은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살아남지를 못했으니까요.
이번엔 다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