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2011년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임. 2015년 경남은행의 계열사 편입으로 부산·경남은행 두 은행 체제가 되었음. 2015년 7월에 GS자산운용(BNK자산운용 사명 변경)을 자회사로 편입하여 은행,증권,자산운용,여신전문,저축은행업 등을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이 되었음.
PBR이 역대 최저수준인 0.28배입니다.
물론 PBR이 낮다고 다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청산가치의 3분의1도 안되는 시총상태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자체가 너무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