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매물대 구간에 여기면 네이버 회장도 빤스팔아 사는 자리 아닐까? 하면서 우스갯 소리로 주변에 얘기하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는 하락이 멎을 기미도 없었고 큰 이슈도 없었지만
하이퍼클로바x의 인기로 수혜주들이 뛰고 있는 이 장에 주인인 네이버는 하락추세를 뚫고 반등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문득 주봉을 보다가 이런 모양으로 패턴이 흐르면 어떨까 하고 일기를 적어본다.
하이퍼클로바x의 장점은 챗GPT보단 한국어를 6500배가량 더 습득했다고 한다. 글로벌 K-pop과 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이 장에 네이버가 완성도 높은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하고 성공해서 자리매김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고 zdnet.co.kr/view/?no=2023071816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