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파 12345 끝났고 현재 b파의 a-3파 진행 중이네요 이제 큰파동 b파기준 a파의 4파가 나올지 b파가 나올지는 헷갈리나 일단 이런 식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17703.5 숏 홀딩중이고 30주선 대략 16900쯤 익절할 계획입니다 현재 롱,숏 2가지 시나리오가 있네요 숏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1,2,3파 16900에서 반등해서 3파의 소파동 4파 되돌림 후 5파가 나오고 그 다음 abc로 3파의 되돌림 3파의 하위파동이 5파까지 다 나온거라면 16900에서 반등해서 abc로 3파의 되돌림 롱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c파가 긴 abc파 비트나 에센피가 큰 그림에서 너무 4파로 보이고 위로 한파동 더 남은거 같아서 머리에 넣어뒀습니다 단일주들은 잘 모르지만 엔비디아, 반도체등등 한파동 더 남은거 같은 주식들도 많구요. 물론 애플처럼 상승이 다 끝난 차트도 있습니다 에센피나 비트가 올라갈 동안...
나스닥때문에 비트차트보다가 차트가 예뻐서 올려봅니다 5만 초중반까지 조정온다는 의견이 대세던데 엘리엇상으로는 조정이 끝난 걸로 보입니다 지그재그 5-3-5조정, a=c, c-4파가 c-3파를 정확히 38.2%되돌림 예쁘네요
17778에 숏포지션 청산하고 현재 무포입니다 큰 그림에서 엄청난 조정을 보고 있기 때문에 확장패턴 하단추세선을 못 뚫고 헤숄 넥라인과 상단추세선을 확인하면서 abc abc 추세전환패턴을 만드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3파가 길어지면서 추세선 밑으로 뚫거나 한 파동이 더 추세선을 건들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추세선 밑으로 뚫리면 다시 숏 진입할 생각이 있고 전체 조정이 에센피에서는 4파로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신고가 한번 더 뚫리는 그림 확률 매우 낮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추세전환 패턴 후 큰 하락이네요 물론 당장 롱이든 추후 숏이든 소파동 잘 보고 진입할 생각입니다
나스닥은 이전에 쭉 말한대로 2022년 하락장은 2009년부터 상승파동(3파)의 되돌림이자 2002년부터 상승파동의 4파라고 보고 현재 5파가 거의 끝나간다고 봅니다 2009년~2020년까지 지켜준 추세선 상단 부근이네요 아직은 나스닥 숏 들어갈 시기는 아니라고 봐서 장기채 롱포지션만 있네요 장기채는 역헤숄 넥라인 깨줘서 꽤 갈거 같습니다
조정이 끝나기에는 저점이 근본없고 앞에 큰 파동의 피보나치와 Berish Bat패턴으로 인해 13900자리는 찍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C파가 아직 출현하지 않았다고 판단 B파가 abc형태로 올라간다면 B파의 B파고점이 0.618(15417.5) 되돌림 자리였으니 B파의 끝은0.786(15637.25)되돌림자리가 유력하다고 생각해 숏 진입 최소 13900대까지 조정 후 5파 상승이 예상됩니다.
11500매수 11870익절완료 수렴 a,b,c파 진행 확인 후 d파는 매우 높은 확률로 나오므로 수렴 하단에서 매수했습니다. d파가 수렴 상단을 돌파하였지만 d파는 거짓으로 돌파하는 경우도 많아 빠르게 익절했습니다. 3-1파의 1,2,3,4파가 5파의 추진파형태로 굉장히 정석적이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3-1-4파 또한 n파 형태로 예쁩니다. 현재 상승을 3-1-5파로 생각하고 고점에서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까지 상승한 후 3-2파 하락이 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아직 고점 추세선은 물론 수렴1대1비율도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3-1-5-4파 형성 후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세선이 큰 그림이다보니 12450~12550 페러렐 상단+수렴...
1,2,3,4,5파로 빠지거나 abc파 c파길이=a파길이 0.618(10218.75)로 빠지고 2009년부터 지켜온 주봉추세선 하단(10300대) 확인하고 상승하거나 a,b,c파 1대1(8041.75)로 빠진 후 상승하거나 두가지 시나리오 보는 중입니다. 현재 불타기포함 11300매도 홀딩 중, 전저점깨고 큰 반등나오면(10921 쌍봉 넥라인부근) 재하락 때 10300라인 익절, 반등없이 쭉 빠지면 익절라인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추세선하단, 월봉 60선 월봉꼬리 달더라도 쌍봉목표가 10109부근까지는 무난하게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스닥 패러렐 2개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다우는 큰 패러렐 하단이고 나스닥은 중심이네요 아직은 저점이 깨지지 않아서 물타고 익절하고 반복해서 포지션 유지하면서 평단 낮추는중입니다. 11900정도까지 낮췄지만 역시 16일에 손절하고 다시 잡는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르지만 상승한다면 지금 조정은 역시 2파는 1파 최대한 가까이에 붙인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 주가조정 차트는 다 돌려봤는데 대부분 다 쌍바닥으로 상승하긴 하지만 09, 10빼고는 이 정도로 붙이진 않아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섣불리 진입한 감이 있네요. 단타에서 맨날 보던 2파를 극한까지 되돌리는 패턴이 큰 차트에서도 유효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현재 알리바바 수렴 중 하락은 거의 다 끝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전 파동에 대한 분석이 너무 어려운 관계로 설마 30달러대는 안 간다고 판단하거나 리스크감수가 가능하다면 롱 가능, 손익비도 매우 좋은 편 전 저점 이탈 후 반등도 가능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고 파동진행보고 저점 근처에서 재진입 가능하기에 손절
이번 하락은 2파라고 판단됩니다. 최근 나스닥 움직임을 보면 작년 12월~올해 6월까지 만들었던 수렴의 목표가만큼 상승했습니다. 그 후 7월부터 한달간 만들었던 수렴의 목표가 만큼 하락한게 2-a파이고 딱 쌍바닥 목표가만큼 올랐는데 2-b파상승으로 a파의 38.2%되돌림입니다. 그리고 현재 2-c파 진행중입니다. c파는 12200~12400정도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a파 길이 = c파 길이로 보면 12302.75, 피보나치로 보면 12404.75와 12264가 보입니다. 어떤 피보나치일지는 모르겠지만 피보나치는 당연히 오버슈팅한다는게 기본 전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지매물대는 12180~12260부근입니다. 이번에 롱타면 6개월이상 장기홀딩해볼까...
현재 두 가지 뷰 중에 헷갈립니다. 일단 13800대는 무조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2월부터 그린 수렴을 7월6일 돌파 이후 7월13일에 밟고 갔는데 수렴 입구만큼 딱 대입하면 13800정도 나옵니다. e파까지 만들고 지지대 밟고 추세전환하는 그림도 예쁘고 눌림도 정확하게 밟고 가서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주 이평선과 주봉을 2주연속으로 위꼬리 주봉을 만든 후 내려오는 패턴이 일반적이라 우선 빨간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작은 파동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작은 파동에 뷰가 매몰되기보단 그냥 단순하고 크게 보는게 맞았던 경험이 많네요. 어제 13300에서 숏 진입하였지만 단기 뷰는 어제 만든 13100대 지지대+ 5일선...
현재로써는 1-3파 고점 예측이 불가하여 롱,숏 길게 매매불가 900대 중요저항, 720분봉 볼린저상단 + 1-3-3파와 1-3-5파의 비율 + 30월 이평 7월봉 종가 몸통으로 못 깨고 위 꼬리 달 확률이 높아보여 1-4파 조정 가능성 (분봉기준 전일고가 갱신 후 헤숄 그림으로 빠질 가능성) 이대로 내려와 준다면 한번 더 상승이 남아있어 롱 가능, 차주 1-3파 13200대까지 바로 상승 시 숏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