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트론과 리플에 대해 분석을 했을때, 트론은 참 조잡한것에 비해 리플은 조금은 뻔한 거저먹기 차트인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세선에 딱딱 마춰주고 캔들마무리도 잘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1~22일(일) 트론과 리플을 동시에 지켜보았습니다.
트론은 여러번에 시도에도 지지저항을 뚫지 못하였고, 하지만 1회~2회안에 뚫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은 삼각수렴후 크게 상승이 올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정없이 오르기 때문에.. 오른 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작은 조정에 불과합니다.
사람들과 차트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슷비슷하지만 승률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분석에 차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저는 디지털분석에 너무 치중되어 오히려 분석에 오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똑같은 분석을 하여도 디지털로 분석하는 것과 아날로그로 분석하는 결과는 예상외로 많은 차이가 나는데, 저는 그 차이를 승률로 계산을 합니다.
나름 연필과 종이와 도구를 사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은 재미 있습니다.
하나하나 긋은 선이 간단하게 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되고 무엇보다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는 희열? 여운? 이 오래동안 남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자신만에 롤(패턴)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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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에 딱딱 마춰주고 캔들마무리도 잘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1~22일(일) 트론과 리플을 동시에 지켜보았습니다.
트론은 여러번에 시도에도 지지저항을 뚫지 못하였고, 하지만 1회~2회안에 뚫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은 삼각수렴후 크게 상승이 올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정없이 오르기 때문에.. 오른 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작은 조정에 불과합니다.
사람들과 차트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슷비슷하지만 승률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분석에 차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저는 디지털분석에 너무 치중되어 오히려 분석에 오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똑같은 분석을 하여도 디지털로 분석하는 것과 아날로그로 분석하는 결과는 예상외로 많은 차이가 나는데, 저는 그 차이를 승률로 계산을 합니다.
나름 연필과 종이와 도구를 사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은 재미 있습니다.
하나하나 긋은 선이 간단하게 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되고 무엇보다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는 희열? 여운? 이 오래동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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