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움직이고자 하는 사람은 작은 돌부터 들어낸다.

비트코인 최저 변동률 및 말라버린 유동성으로

변동성은 말다했고, 예측할 수없는 방향성과 지겨운 횡보무빙으로

떠나가는 시장참여자들이 너무나 많고, 버티고 있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될정도로

악랄한 비트코인 무빙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 원래 영웅은 난세에 등장하죠

비트코인 1 시간

28200 를 고점으로 조정파동 WXY 가 끝났다고 보고있고 그 기점으로 하락파동 시작 및

패러렐 채널을 그리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25200를 기점으로 크게 올라가는 ABC 를 그린다는것이 확률상 굉장히 희박해 보인다고 예전부터

말했었는데, 지금까지 보여준 비트코인의 무빙을 보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타고있는 패러렐 채널을 상방 돌파 해준다면 해당 시나리오에 힘이 조금 더 실릴것으로 보이고

보고있는 가격구간은 29200~29400 사이로 보고있습니다.

1.272~1.414 확장비율 / 큰 내림세의 0.618 / GARTELY PRZ / 수평매물대 등이 있습니다.

크게 내려가는 ABC 라는 관점이므로 이곳에서 저항을 맞고 내려가준다고 한다면

TP 값은 23K 부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똑같이 비트코인 1시간봉 입니다.

이번엔 펄스로 내려와서 펄스로 내려간다는 관점입니다.

이전에 폭락에서 3-3 파 이후 3-5파에서 절단파동이 나와주었고, ( 원래 잘 안나옴 )

4파 되돌림을 28200 까지 준 뒤 현재 5파 하락 진행중이다 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물론 임펄스 파동이기에 전저점을 깨주는게 이 임펄스 파동 관점의 컨펌및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있는데,

내려간다면 빠른시일내에 내려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자리에서 비비적대며 반등 기미가 보인다면 펄스관점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있어요.

똑같이 임펄스 관점으로 떨어져 준다고 한다면 22.8K 부근을 한 펄스파동의 끝으로 보고

롱 매수 받을 생각입니다.


제가 왜 이전 관점과는 특별히 이번만 다르게 두가지 시나리오를 보여드렸냐면 ,

최근장만 봐도 무빙을 예측할 수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여러가지 큰 시나리오를 그려놓고

장에 맞춰 대응이 필요한 장에 한가지 시나리오만 가지고 물떠놓고 기도하는건

매매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고 , 어느쪽으로 가던 숏이라햇재 롱이라햇재 안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어느쪽으로 가던 전후 과정은 생략하고 29200~29400오면 숏칠거고

23K 아래에서는 매수만 받을 생각입니다. 그 사이 과정에서 나오는 무빙은 저또한 알 수없기에

두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해드린것 뿐이에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혼란스러운 장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오랜만의 코멘트죠.

처음에 올려드린 큰 시황 답게 저점을 딱 한번 이탈했지만 다이버전스를 만들기 위함이였고,

예상대로 쭉 상승중에 있습니다. 보고있는 TP 값은 말씀드렸던 대로 29K 근방이지만

어디서 저항맞을지는 알 수없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저는 눌림 롱전량보다는 오름숏 전략을 취한다는 입장이지요.

그게 손익비가 좋기 때문입니다. 분할로 받을것이기에 로스가 나가도 그리 아프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