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를 관망하면서 보는 시나리오 두개
사짜 소리듣는 오를수도 내릴수도 시나리오
큰 파동과 임펄스를 굉장히 잘 못보는 편이라서 틀릴 수 있음.
이 시나리오에 대한 큰 의문은 ABC에서 B가 트라이앵글?인가 ABCDE로 와리가리하며 나올때 A의 0.1~0.4 위주로 많이 되돌릴텐데 0.6~0.76 사이가 가능했던지 가물가물.
이건 옛날에 모아논 데이터 좀 뜯어봐야 할듯.
피치포크로 분석해도 얼추 맞아떨어지는것 같은데 이건 아직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서 좀 더 공부가 필요.
첨에는 파란색 경로를 보고 있었음.
이쁘게 C파가 거대 임펄스로 나오고 가겠구나 싶었는데
절단난 것 같아서 붉은색 경로 추가해봄.
아마 CPI때 저기에 가장 마지막으로 표시된 작은 채널을 위로깨냐 아래로 깨냐가 힌트가 될듯.
위로 깨면 빨간색 경로 아래로깨면 파란색 경로가 이쁠듯.
물론 휩소도 가능함.
지금은 C파 후에 리딩다이어고날로 1파 나오고 2파로 굉장히 긴 시간조정 한다고 보고 있음.
파동은 후행성 지표라서 그냥 시장 심리 따라가는 용도일뿐.
저 시나리오는 수 많은 경로 중에서 내가 보고싶은 경로만 고른 것.
절때 미래 확정 데이터는 아니고 차트는 매 순간 시장 참여자에의해 관측되면서 변화함.
파동은 시장의 심리를 추세로 구분해놓은 일종의 decision tree 모델입니다.
제가 제시한 관점과 비슷하게 따라간다면 시장 심리가 갈팡질팡 하면서 마지막 상승에서 다들 갈대와 같은 마인드구나 생각하면 될듯.
투자 권유보다는 그냥 코린이가 공부용도로 기록한거니 믿고 매매하지는 마셈.
큰 파동과 임펄스를 굉장히 잘 못보는 편이라서 틀릴 수 있음.
이 시나리오에 대한 큰 의문은 ABC에서 B가 트라이앵글?인가 ABCDE로 와리가리하며 나올때 A의 0.1~0.4 위주로 많이 되돌릴텐데 0.6~0.76 사이가 가능했던지 가물가물.
이건 옛날에 모아논 데이터 좀 뜯어봐야 할듯.
피치포크로 분석해도 얼추 맞아떨어지는것 같은데 이건 아직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서 좀 더 공부가 필요.
첨에는 파란색 경로를 보고 있었음.
이쁘게 C파가 거대 임펄스로 나오고 가겠구나 싶었는데
절단난 것 같아서 붉은색 경로 추가해봄.
아마 CPI때 저기에 가장 마지막으로 표시된 작은 채널을 위로깨냐 아래로 깨냐가 힌트가 될듯.
위로 깨면 빨간색 경로 아래로깨면 파란색 경로가 이쁠듯.
물론 휩소도 가능함.
지금은 C파 후에 리딩다이어고날로 1파 나오고 2파로 굉장히 긴 시간조정 한다고 보고 있음.
파동은 후행성 지표라서 그냥 시장 심리 따라가는 용도일뿐.
저 시나리오는 수 많은 경로 중에서 내가 보고싶은 경로만 고른 것.
절때 미래 확정 데이터는 아니고 차트는 매 순간 시장 참여자에의해 관측되면서 변화함.
파동은 시장의 심리를 추세로 구분해놓은 일종의 decision tree 모델입니다.
제가 제시한 관점과 비슷하게 따라간다면 시장 심리가 갈팡질팡 하면서 마지막 상승에서 다들 갈대와 같은 마인드구나 생각하면 될듯.
투자 권유보다는 그냥 코린이가 공부용도로 기록한거니 믿고 매매하지는 마셈.
앞에 제시한 작은 채널 상단 돌파했으니 빨간 경로 따라가는지 보면서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