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584
11일05
(이 저점을 지금 급하게 노릴 이유 없습니다. 지금 가격과 비슷합니다.)
614
11일23
576
12일15
-기본 분석
오늘 15:32, 빗썸으로 2404비트 입금
여러 중앙은행장들이 비트에 안좋은 발언 했다고 하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중앙은행은 자국 발행화폐, 기축통화 이 외에는 좋게 볼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냥 영국에 있는 유럽중앙은행이 주축인거 같네요.
사모펀드 다토즈파트너스가 두나무(업비트) 지분 700억원치 샀다는데 이게 사모펀드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한 최초 사례라고 합니다.
조금 흥미롭네요.
- 큰 그림
이 큰그림은 5월 5일에 위 아이디어와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현재의 큰그림도 같습니다.
(그림에 오타가 조금 있네요. 큰그림 그린지 5일 지남 적다가 말았나봐요.)
- 왜 이런 분석을
종종 분석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 "왜" 항목을 앞으로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얀색 추세선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노란색 채널선이 576의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 노란채널선의 역사를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영국에 있는 유럽중앙은행에서는 뭐라고 하던
전세계적으로 볼 때는 단기적이든 중장기적이든 비트 우상향의 분위기가 살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분위기파악(기본분석)을 기술분석에 개입시키는 것이 제가 주로하는 방법입니다.
11일23의 변곡점은 6일19의 변곡점에서 124시간 후입니다.
분석에 이평선이나 엘리어트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주의 사항
모든 소형파동을 다 먹으려고 하기 보다는
리스크 대비 좋은 것들을 고르시고,
베팅하기 좋은만큼 분할할 때 비중을 높게 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지난번 코멘트에도 566을 이미 만족한 상태에서, 56을 못 갈 수도 있으니 중파동의 저점 부근에서 숏포지션을 잡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고정 안내문
>>댓글에 관해
1 칭찬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2 평가도 확신이 설 때 해주세요.
3 의견인 척 악플다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이 내용에 섞여 있으면 의견도 같이 무시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4 가격 흐름을 예상할 뿐, 매매 리딩을 해주지 않습니다. 진입, 손절, 청산은 직접 해주세요.
(이 분석글로 알트 매매하는 분도 있고(커플링 효과를 노림),
존버하면서 그냥 틈틈히 보는 분도 있고,
고배율 쓰는 분도 있습니다.
각자 사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 흐름만 집중합니다.)
5 이평선, 엘리어트 등 제가 사용하지 않은 기술로 질문하실 때에는, 제가 그 기술을 거의 쓰지 않았음을 기억해주십시오.
6 취미로 하는 일이라 답을 못하거나 늦을 수 있습니다.
>>매매와 대응에 대해
7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됩니다!!!!!!!!!!!!
8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하긴 합니다). 관점 폐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려면 본인이 하십시오.
>>왜 분석을 하나요? 지표와 관련이 있나요?
9 여긴 원래 유료지표 관련 사이트입니다만, 사실 별로 팔리지 않으며 ^^;;, 연습, 지표개발, 개인적인 기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재미겠지요.
584
11일05
(이 저점을 지금 급하게 노릴 이유 없습니다. 지금 가격과 비슷합니다.)
614
11일23
576
12일15
-기본 분석
오늘 15:32, 빗썸으로 2404비트 입금
여러 중앙은행장들이 비트에 안좋은 발언 했다고 하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중앙은행은 자국 발행화폐, 기축통화 이 외에는 좋게 볼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냥 영국에 있는 유럽중앙은행이 주축인거 같네요.
사모펀드 다토즈파트너스가 두나무(업비트) 지분 700억원치 샀다는데 이게 사모펀드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한 최초 사례라고 합니다.
조금 흥미롭네요.
- 큰 그림
현재의 큰그림도 같습니다.
- 왜 이런 분석을
종종 분석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 "왜" 항목을 앞으로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얀색 추세선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노란색 채널선이 576의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 노란채널선의 역사를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는 단기적이든 중장기적이든 비트 우상향의 분위기가 살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분위기파악(기본분석)을 기술분석에 개입시키는 것이 제가 주로하는 방법입니다.
11일23의 변곡점은 6일19의 변곡점에서 124시간 후입니다.
분석에 이평선이나 엘리어트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주의 사항
모든 소형파동을 다 먹으려고 하기 보다는
리스크 대비 좋은 것들을 고르시고,
베팅하기 좋은만큼 분할할 때 비중을 높게 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지난번 코멘트에도 566을 이미 만족한 상태에서, 56을 못 갈 수도 있으니 중파동의 저점 부근에서 숏포지션을 잡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고정 안내문
>>댓글에 관해
1 칭찬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2 평가도 확신이 설 때 해주세요.
3 의견인 척 악플다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이 내용에 섞여 있으면 의견도 같이 무시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4 가격 흐름을 예상할 뿐, 매매 리딩을 해주지 않습니다. 진입, 손절, 청산은 직접 해주세요.
(이 분석글로 알트 매매하는 분도 있고(커플링 효과를 노림),
존버하면서 그냥 틈틈히 보는 분도 있고,
고배율 쓰는 분도 있습니다.
각자 사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 흐름만 집중합니다.)
5 이평선, 엘리어트 등 제가 사용하지 않은 기술로 질문하실 때에는, 제가 그 기술을 거의 쓰지 않았음을 기억해주십시오.
6 취미로 하는 일이라 답을 못하거나 늦을 수 있습니다.
>>매매와 대응에 대해
7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됩니다!!!!!!!!!!!!
8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하긴 합니다). 관점 폐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려면 본인이 하십시오.
>>왜 분석을 하나요? 지표와 관련이 있나요?
9 여긴 원래 유료지표 관련 사이트입니다만, 사실 별로 팔리지 않으며 ^^;;, 연습, 지표개발, 개인적인 기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재미겠지요.
자료 보충입니다. 4시봉 큰 그림? 중간 크기 그림? 정도에 해당합니다.
내용 요소들
> 단기적으로 556 까지 봄
> 왜 무리해서 677을 보는지 간략히 설명함. 31일 간격이랑 20일 간격으로 볼 때,
고점-고점 연결 간격이랑, 저점-저점 연결 간격은 정상간격으로 생각하며
고점-저점이나 저점-고점으로 바뀐 간격은 비정상간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정상간격이 2회 나오면, 비정상 간격이 1회 나옵니다.
즉 리듬이 존재하는데,
20일 간격으로 고점-고점, 고점-고점 이렇게 40일간 2번의 정상간격이 나타났다면
그 다음 20일후는 저점이로 본다는 뜻이죠.
그렇게 보면 다음 리듬은 고점으로 보는데, 채널선으로 보면 677정도 나와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 오르려면 엄청 가파르게 올라야해서 저도 쉽게 수긍되진 않습니다.
> 2번 시나리오 표기. 52 까지 보고 있습니다.
> 현재 하락다이버전스 형성됨. 556에 대한 근거.
> 노란삼각형은 비트가 늘 양방향모두 이탈을 했기에 아래로 먼저 이탈하고, 뒤이어 위로 이탈을 생각중
지금 보면 다들 포지션 방향이랑 청산가가 너무 달라서 매매에 대한 얘기는 고정안내문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가족일로 또 나가봐야합니다. 요즘 바빠서 정신이 영 없네요. 분석 할 때 만큼은 집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