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슈퍼NK 자가면역항암제(SNK01) 와 베벤시오(아벨루맙) 병용투여 임상을 자회사 엔케이맥스아메리카가 머크,화이자와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밖에도 국제적인 임상 소식을 20년 3월부터 꾸준하게 들려주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행보?
5월 6일 표적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FDA IND 신청이후 주가의 바닥은 12000원을 형성한 그림을 보인다.
그리고 지난 8일 바닥부근 20퍼센트 상승지점인 14500원에서 주가를 띄운상황.
자, 지분율을 확인해보자.
OPENDART에 의하면 대주주 박상우씌 외 기관 보유 지분은 총 38퍼센트.
약 1300만주.(총 3400만주)
외국인 보유지분율 7퍼센트 약 240만주. 그럼 두지분은 1600만주가 살짝안되는 수준이다. 시장유통률은 잠들어있는 소량의 개미 지분을 뺀다면 50퍼센트 정도가 풀려있는상황이다.
대략 1700만주 중 매일거래량이 150만주씩 나오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이어나가고있는 와중,기관이 매수 포지션으로 바꾸는 순간 주가는 한층 더 레벨업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외국인은
매일 순매수 중이다.)
필자는 이미 9일 평단 15900원 700주를 매수했으며, 매도는 일절 하지않았다. 더못산게아쉽ㅠ
운이좋았던게 미국 바이오섹터를 위불에서 따로 종목선정하여 20여개를 모니터링 하는 도중, 엔카르타와 페이트 테라퓨틱스의 움직임이 엄청난걸 캐치한후 눌림목에 탑승하였다.
투자자들이 생각하기에 같은 업종인 두회사의 NK세포가 소위 말해 돈이된다는 소리다.
신규매수자는 강력한 매수신호가 나올때까지 매수하지말고 관망을 추천한다. 매수가 아직유효한 상황인지라 눈여겨보길 추천한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이 단기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주가가 눌릴때 들어가길 추천한다.
슈퍼NK 자가면역항암제(SNK01) 와 베벤시오(아벨루맙) 병용투여 임상을 자회사 엔케이맥스아메리카가 머크,화이자와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밖에도 국제적인 임상 소식을 20년 3월부터 꾸준하게 들려주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행보?
5월 6일 표적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FDA IND 신청이후 주가의 바닥은 12000원을 형성한 그림을 보인다.
그리고 지난 8일 바닥부근 20퍼센트 상승지점인 14500원에서 주가를 띄운상황.
자, 지분율을 확인해보자.
OPENDART에 의하면 대주주 박상우씌 외 기관 보유 지분은 총 38퍼센트.
약 1300만주.(총 3400만주)
외국인 보유지분율 7퍼센트 약 240만주. 그럼 두지분은 1600만주가 살짝안되는 수준이다. 시장유통률은 잠들어있는 소량의 개미 지분을 뺀다면 50퍼센트 정도가 풀려있는상황이다.
대략 1700만주 중 매일거래량이 150만주씩 나오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이어나가고있는 와중,기관이 매수 포지션으로 바꾸는 순간 주가는 한층 더 레벨업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외국인은
매일 순매수 중이다.)
필자는 이미 9일 평단 15900원 700주를 매수했으며, 매도는 일절 하지않았다. 더못산게아쉽ㅠ
운이좋았던게 미국 바이오섹터를 위불에서 따로 종목선정하여 20여개를 모니터링 하는 도중, 엔카르타와 페이트 테라퓨틱스의 움직임이 엄청난걸 캐치한후 눌림목에 탑승하였다.
투자자들이 생각하기에 같은 업종인 두회사의 NK세포가 소위 말해 돈이된다는 소리다.
신규매수자는 강력한 매수신호가 나올때까지 매수하지말고 관망을 추천한다. 매수가 아직유효한 상황인지라 눈여겨보길 추천한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이 단기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주가가 눌릴때 들어가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