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에 닿을 때 역추세 매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추세선이 뚫린다면 뚫린 방향대로 크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을 이용해서 뚫리고 리테스트할 때 매매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세장이라고 판단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추세장에 사용하신다면 뚫림의 여부를 잘 구분해내실 수 있습니다. 추세장의 경우 뚫렸다고 생각할 때 높은 확률로 뚫린 것입니다. 이것도 매우 좋은 매매법이니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번 이상은 닿아야 하고 여러 방향에서 골고루 닿아주어야 신뢰도가 높습니다. 꼬리든 몸통이든 추세선이 뚫리면 좋지 않습니다. 내려와줄진 모르겠는데 15분봉 상으로 추세선이 그려지네요. 분봉에 상관없이 적용됩니다. 참고해서 그려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추세선이 하방으로 크게 뚫렸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추세선에서 반등 이후 같은 방향에서 단기간에 또 다시 닿는다면 그 추세선은 뚫릴 수 있습니다. 하늘색 화살표 참고해주세요.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주가는 영원히 추세선 내에서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예상 반등 지점을 노란색 타원으로 표시해드렸습니다. 제일 단기간에 존재하는 추세선은 작은 분봉으로 본다면 이미 반응이 온 상태입니다. 물론 같은 방향에서 단기간에 닿는다고 무조건 뚫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뚫지 못하고 비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리스크를 감수할 위험은 없으므로 그와 같은 상황에서는 매매를 피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 추세선 공유합니다. 모든 추세선은 아니고 보이는 것만 잠시 그었습니다. 모두 단기 추세선입니다. 단기 추세선도 매우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