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가진 타 지표와의 상관관계 함수를 공부해 봄 1) 인플레 우려 2) 미 대선 전 불확실성 3) 중국발 수요(미국채 불확실성) 4) 지정학적 리스크(우크라이나, 헤즈볼라) 10월 말까지 금의 신고가 랠리의 원인은 위처럼 크게 4가지로 정리가 됨. (경제 ㅈ밥이라 틀린 정보가 포함될 수도 있음...) 트황 당선 후에 2,4의 리스크는 삭제되었다고 보는데(트황 공약중에 종전이 있음) 이로 인한 금 가격의 조정이 있었고, 아직 인플레이션 문제는 잔존해 있기에 파월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는 입장임 남은 변수는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특히 10년물이 한번 더 5% 향해 가면 금값도 더 조정받게 되지만, 연준에서 금리인하 카드를 꺼내게 되면 반등할...
잘 안나온다는 WXYXZ 파동으로 카운팅해봄 Z조정 끝나고 다이아고날 부위 관점으로 보고 W조정 쪽이 해석이 잘 안되는데, 조언해주실 분들은 댓글 부탁드림
코인 좀 하는 트레이더면 1H 피보나치 연장 레벨과 15m 라이징 웻지 패턴을 읽었을듯. 숏포지션 진입은 두 근거가 겹치는 구간에서 해볼만함 → 이라고 생각했다면 비트코인 선물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임 ㅇㅇ 가장 껄끄러운 진입 중에 하난 온체인과 차트가 서로 정반대인 경우임 현물 드리븐 상방인데 라이징웻지를 이렇게 깔끔하게 그린다? 숏은 의심해볼 만하다고 생각됨 그렇다고 롱포지션도 손익비가 안좋고...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5일간 무포지만 며칠 강제로 더 쉴수도 있을듯..
염려했던대로 63k~63.9k에서 반발매도가 나옴 63k 물린 개미들은 한번 탈출기회를 줬던 듯 함 특이한 건 63~64k 매물대에서 길게 버티진 못하고 62.6k 까지 밀렸는데, 이부분은 숏을 치기가 어려웠던 게 채널을 형성하지 못하고 구조가 붕괴될 당시에 숫자로 나타나는 유의미한 힌트가 없었던 듯 함. 그냥 깨작깨작 음의 델타볼륨으로 채널하단을 갉아먹었던듯 그래서 더블탑으로 두번만에 깰줄은 몰랐고 단지 개미들 물린 평단이라는 심증만 있었을 뿐 62.6k 에서 반응이 있었던 이유는 이전에 있던 숏주문들을 체결하면서 올라간 흔적을 발견했고 여기서 R/S flip이 있었다는 걸 미루어 짐작가능 근데 이것도 지나간 차트라 그렇지 63k 구조 깨지는거...
하락은 58k를 기대했으나 60k 정도에서 다이버전스가 나오면서 멈춘 듯 함 현재의 약반등은 어떤 패턴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서 매매셋업을 한번 준비해봄 1) 시간봉에서는 컵앤핸들의 핸들부분을 만들어주길 바라는데, 핸들부위 pullback은 피보 0.618 정도로 보고 현재 시간봉 2개가 unfinished auction 상태로 떠서 여기서 숏배팅을 한번 해볼까함. -> 0.618 도달하면 스위칭 예정 2) 62.4k 바로 뚫으면 손절하면서 65k 보는 스위칭 생각 중. 다만 63k 까지 겹겹이 지정가 숏주문이 걸려있어 박살내면서 가기엔 주말은 힘이 좀 약하지 않을까 생각 중(그래서 작은뷰는 숏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