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 전체에 걸친 가격대를 예상했던 지난 분석글을 일단 걸어봅니다. 1차 : 44600 2차 : 48000 3차 : 57700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거의 다 만족한 상태죠. 최근의 가격대들을 이용해 피보나치를 최신화 해보면 57K에 해당하는 것은 57080 인데 지금 슬금슬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위치는 2.618의 60K가 되겠습니다. 현재 빨간선을 넘어간 상태라 상승세는 일시적으로 약할 것이고 55K 정도는 한번 가지 싶습니다. 60k을 가냐 마냐를 꼭 예상해보라면 갈 것 같다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 "투자전략"란을 뉴트럴로 올립니다. 60k를 간다고 해봐야 3k 차이이고, 전체적인 하얀선은 횡보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자주 언급되던 52k를 만족했네요. 최근 고점은 녹색 동그라미와 피보나치로 그림에 표시하였습니다. 41000과 48200을 기준으로 1.618 에 해당합니다. (심심해서 정확하게 작도해봤는데 9달러 오차 나는군요.) 2.0에 해당하는 값 55400을 다음 tp로 보고 있으며, 이는 48200과 52649를 각각 0과 1로 잡을 경우에 1.618에 해당합니다. 당분간 하락하는 것이 어느 수준의 하락일지 예상하는게 바로 현재 필요한 정보겠지요. 어제 일시적인 고점 51717과 다르게 지금 고점 52640은 피보나치 1.618에 해당해서 조정이 조금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며칠전 50k를 일시적으로 깨면서 생긴 고점이 다음 저점이 되지 않을까...
1. 예전에 올린 이 그림부터 다시 보겠습니다. 현재 3번 박스에 있는데 예전의 3번 박스를 보시면 박스 하단을 치고 왔었지요. 이번에도 반복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트가 이걸 자주 반복했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직전 라운드 고점 한번씩 치곤 했습니다. 2. 일단 현재는 (미약한 상승이지만) 추세선이 상승쐐기입니다. 상승쐐기를 하방이탈 없이 끝낼 확률은 상당히 적습니다. 3. (일봉) 다이버전스 있습니다. 4. (일봉) 신호등은 6개선 모두 과매수입니다. ( "과매수 일부 해소" 표시 부분의 신호등 참조) 테슬라뉴스 파급력과 캐나다etf 뉴스등으로 인해 기본적분석도 행하다 보면 이런 42k설은 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모든...
엄청 지루한 노잼장이네요. 이정도 질질 끌었으면 곧 노잼장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X2-3 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기까지 갈 확률은 매우 높다고 판단되어 하얀색 선을 그렸습니다. 거기서 또 막히면서 횡보(약상승)를 이어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선에 다을 때 쯤에 50k니까 50k를 목표가로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보라색 수평선) 즉 50k까지 롱을 잡는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50k에서 숏을 잡는건 해볼만하지만 짧게 먹어야할 것이고 리스크가 있겠습니다.
필요한건 전부 차트에 다 적었네요. 일봉이나 4시봉에선 다이버전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큰 흐름상 42k를 깨고 다음 래밸로 가는 구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48K에 여러번 닿으면서 48K에서의 매도세가 약해졌습니다. 이 다음은 라운드넘버 50K가 있고 그 다음으로는 피보나치로 예상해볼 때 52700 으로 생각됩니다. 50K에서 저항을 거세면 48K까지 한번 오지 싶네요.
42k 이후 가격 3가지를 제안했는데 순식간에 1차 2차 가격 도달해버렸군요. 무섭네요 상승세가. 1차도 2차도 다 의미있는 가격이었음이 차트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피보나치가 상당히 쓸모 있는 도구임이 명확합니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뉴스에서는 관련주를 사라는 식의 내용이 나오지만 그건 어차피 증권거래소가 엮인 뉴스겠거니하고 걸러야겠구요. 사람들은 비트가 사기니 뭐니하는 생각을 여전히 많이 하지만 테슬라 뉴스로 제법 인식 전환이 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심심치않게 애플도 조만간 비트 살지 모른다는 내용도 나오고요. 그러해서 이번 뉴스의 파급력은 대충 1시봉에서 엘리어트 파동 정도는 만들지 않을까...
머스크빔에 이어 테슬라빔이 나왔습니다. 테슬라빔은 개인의 일탈 트윗이 아닌 진짜 뉴스고, 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이지만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예상선은 빨간색으로 그렸습니다.
비트 4시봉 2만 달러 넘기던 날 주변에서 피보나치선을 그렸고 최고점42k랑 주변 고점들이 피보나치확장선과 일치하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다음 대상승의 주요 고점들을 미리 추측하려고 해봤습니다. 예상선은 녹색으로 그려놨는데 그렇게 따라갈 확률은 매우 낮다는거 다들 아시죠. 오늘 이 아이디어의 요점은 피보나치 선으로 미리 다음 고점값들을 추측해보는 것입니다. 42k 이후로 1차 : 44600 2차 : 48000 3차 : 57700
( 머릿말. 저는 분석 결과의 모든 과정을 다 적어서 길게 만드는 것을 싫어합니다. 읽는 사람도 시간을 아껴서 다른 분들 아이디어도 함께 보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저는 "내릴 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적는 것을 싫어합니다. 차라리 틀리고 욕먹지요. 오랜 시간을 들여 공들여 분석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둔다고 하지요, 어째서인지 그렇게 분석한게 타율이 더 안좋더군요. 적당한 시간은 30분 안인것 같아요. ) 그림에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보라색 선이 제 예상입니다. 단기적인 추세선은 주황색+녹색 이고 상방쐐기라고 하던가요. 이런 추세선은 조정이 금방 오던걸로 기억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빨간선이 저항선으로...
2시봉입니다. 예상선은 빨강입니다. E9지점에서 반등을 예상합니다. 횡보장이라서 변동폭 6% 수준으로 작으니 별로 재미가 없네요. 직전에 E8 (34880)에서 막혔고 한번더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충격감지기가 빨강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수렴을 반복하고 있어서 이런 신호가 나오는군요. (빨간신호가 줄어드는 순간이 수렴이탈 캔들에서 발생하는데 이건 알아도 실전에선 쓸모가 별로 없지 싶습니다. 진짜로 수렴이탈에서 매매하려면 실시간으로 추세선을 직접 찾아서 이탈하고 있는지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 아래 내용은 충격감지기 결정나무(디시전트리) 형식의 메뉴얼을 작성중이던...
노란색 동그라미 = 코로나 관련. 빨간 동그라미 = 최근 고점에서의 조정. 녹색 동그라미 = 일론머스크 빔. 이 3가지가 2016~2017년도에서 흡사한 모양이 보입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계속 간다면 당분간 횡보하다가 상승할 것 같네요. 최근에 오시스트를 업그레이드하고 현재는 신호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와 현재의 차이로 인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점이 몇가지 있고, 제가 수차례 오렌드 만들면서 늘어난 수학지식을 신호등에도 적용하겠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걸 오늘 적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와 다른점은, 이제 차트가 과거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신호등의 최상단 선이 더 많은 캔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지난글 예상대로 대형 수렴의 상단선 H70-73은 돌파했지만 되돌아 왔습니다. 왜이렇지? 하고 자세히 봤더니 H67-70선이 이번 고점이군요. 음.... 그리고 눈에 띄는 선은 L70-72선입니다. 이것도 이번 고점이였습니다. 이 둘이 만난 지점에서 멈췄군요. 저 고점 부근에 얽힌 선은 많지만 딱 저렇게 2개의 추세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멈추는군요.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일어날테니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이제 부근에 남은 선이 별로 없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선을 그려서 보는거 외엔 떠오르는게 없네요. 예상선을 빨간색으로 그렸습니다. 31800 > 33100 > 31200 > 33100 순 정도를 예상해봅니다.
오늘은 자동으로 선을 그려주는 지표를 이용해서 제가 발견한 것들을 적어봅니다. 1과 2를 연결한선(간단히 1-2선)이 3을 만드는데 영향을 줬네요. 이전에도 1-a선이 b를 만드는데 영향을 줬습니다. (1-a선은 2시봉에서 자동으로 그려지는데 4시에선 안보여서 수동으로 그렸습니다.) 지금은 x-y에 이어 y-b선이 생겨났는데요. 아마도 y-b선 부근까지 한번 올라주겠네요. 그전에 잠시 1번 수평선에 갈 수도 있습니다. 1번이 깨질 확률은 아주 적을 것 같아서 반등을 하던지 해서 y-b선까지는 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동성의 감소가 삼각수렴을 만드는데, 삼각수렴은 삼각형의 끝 부분에 도달하기 조금 전에 부서집니다. 그래서 "여기까진...
직전에 남긴 코멘트대로 33909를 시원하게 넘겨버렸네요. 다음 고점은 빨간 저항선에 달렸습니다. 대충 36000 이네요. 그 이후에 33909 에서 지지를 해주겠죠. 이 부분은 잘 몰라서 빨간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최근에 생긴 지지선과 만날 수 있겠네요. 피보나치 선들을 볼 겸 오시스트 1.21 프리버전을 테스트 중이여서 화면이 조금 난잡합니다. 최근 봉들을 보니 피보나치 0.5선에 해당하는 라인이 주요 저항으로 작용했었네요. 이 선은 이론상 일목균형표에서 지난 고점 저점(기본값은 26캔들 안에서 찾음. 오시스트는 기본이 90개 설정이니 같인 타임프레임이라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의 평균(즉, 0.5 되돌림) 으로도 볼 수...
제가 계속 경고하던 그 지지선, 녹색선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락의 저항선 보라색선이 생성되었습니다. 제가 예상한 것 보다 느리게 하락하는 것이, 동학개미운동을 생각나게 하네요. 무슨 말이냐면, 코스피가 코로나로 곤구박질 칠 때 개미들이 매수를 많이 하는 바람에 2차 하락 없이 바닥을 1개만 형성하고 바로 반등한 것입니다. 개미들은 이제 존버나 장기투자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 마크한 부분 정도에서 더이상 하락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며칠전부터 계속 경고하던 녹색 지지선의 붕괴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24k입니다. 충격감지기가 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볼륨이 너무 작네요. 지난번 녹색선 반등 때의 볼륨과 비교하면 매우 작습니다. 현재 녹색선에서의 반등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징조입니다. 그리고 42k 찍은 이후로 변동성이 계속 작아지면서 대형 수렴을 하고 있죠. 파란선과 녹색선 사이로 수렴입니다. 수렴의 끝에서 폭발적인 움직임이 나올 것인데 저는 24k라고 봅니다. 24k 부근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움직일 것입니다.
보라색 새로선 1-14 03:30 지점에서 갑작스런 볼륨 증가와 함께 상승세가 있었습니다. 그게 빨간색 저항선에 맞으면서 끝났습니다. 따라서 하락은 파란 수평선 36600 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란선에서 반등을 조금은 하겠지만 지지에 확실히 성공하면 빨간선까지 다시 갈 것이고, 아니라면 녹색선으로 가겠네요. 녹색선은 이제 그다지 튼튼하지 않으니 혹여나 녹색선에 간다면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로 만든 지표 충격감지기 지표로 보면 보라색 지점에서 작은 충격 감지가 있는데, 30분보다 짧은 봉으로 보면 신호 강하게 잡히더군요. 이어서 노란색 신호는 확실하게 -20을 넘겨서 잡히는걸 볼 수 있으며, 이번 상승의 고점을 감지한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