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차트패턴 - 컵 위드 핸들로 상승추세 가능성 30% 2. 계속되는 등락에도 지지선의 정배열 유지 10% 3. 나스닥, 달러인덱스, 빅스의 추세를 커플링 하는 것 처럼 했지만 추종하지 못한 이격이 발생 > 간극을 매꾸기 위한 추세 발생 가능성 10% 4. 이전 2번의 등락과는 다른유형 12% 5. 하락 후 횡보기 동안 추가 하락의 충분한 시간적 조정으로 상승여력 발생 10% 보수적인 확률 부여에도 72%이상 상승여력이 존재함
변동성이 커질수록 수익의 가능성은 줄어들고 기대가능성은 올라간다. 이렇게 변동성이 적은 장이 주식장 이라면 푸근 하겠지만 변동성에 찌들어 있는 코인러들에겐 고통의 순간들이다. 각설하고, BTC/USD 차트의 인버트 스케일에 범프앤 런이 프랙탈로 나오고 익일 01경 까지 31.1k의 LONG 그 이후 SHORT 차트로 대응 해야겠다. 알트는 스텔라 롱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 끝.
강조되고 반복되는 차트는 비트도 힘들게 하지만 사람도 지치게 만들며 의심하게 만들고 3연벙은 평생 놀림거리가 된다. 오늘 매매는 프렉탈로 반등 매매 !
비트코인의 길었던 랙탱글 바텀의 박스권을 벗어나 조정의 구간에 진입하는 기간은 비트의 횡보와 알트들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한번정도의 상승파동이 있으면 대부분의 포지션을 익절하거나 헷지로 리스크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한 주간 변동성과 거래량은 줄어 들었다. 사람들의 불안심리는 결국 시간이 가격 변동성이 감소되면 점차 회복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주말이지만 그 첫번째 사람들의 심리를 꺽어줄 20일선과 맞닿아 있고 그것의 돌파는 랙탱글 바텀 패턴의 완성과 바닥이라는 심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줄 것이다. 남들보다 먼저 매수하는 것이 수익을 안길 수 있는 리스크는 지금 20일선의 돌파와 바텀 패턴완성의 실패라는 것이다. 스탑로스를 짧게 잡고 기대와 희망으로 롱을 잡아볼만 하겠다.
랙탱글 바텀을 만들던 중 혹시 했던 웻지의 하락돌파가 비트의 약세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세적 랙탱글 바텀의 하향 돌파가 이루어 지지 않는이상, 롱을 봐야한다.
답은 가끔 깔끔하고 명료하게 나오고 단순한 답은 우리를 오히려 헷갈리게 만드는 법이다. 그동안의 박스권 매매로 반대매매를 해왔다면 오늘만큼은 시장에 복종하고 흐름대로 내 자산을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