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그래프의 아래의 추세선 2개가 만날 때마다 역사가 씌여졌습니다. (빨간선 아님) 이번엔 어떤 역사가 씌여질까요? 참고로 전 $8,666 롱입니다. 추후, 결과를 댓글로 달아놓을께여~
아... 욕심부리지 말고 익절 익절!!! 지난 번에 익절못해서 지금 펀비로 얼마를 뜯기는 거냥;;;; 확실히 10K는 뚫는다. 하지만, 파동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뚝이 깨지고 난 후에 올라갈 수도 있다는 처참한 생각은 하고 가자...
한국시간 6월19일 오전에 $10,000를 뛰어넘는 일이 벌어진다고 본다. 이 패턴은 지난 5월에 혁명빔이 나올때도 계속 나오던 패턴이다. 롱포지션님들아 펀비를 내도 꾹 참자.
자... 과연 이번에도 빨간선과 주황선의 만남이 폭등을 이끌어 낼 것이냥? ㅠㅠ 적어도 8,638정도 까지 한 번은 와줘야 올라갈텐뎅;;; 안오넹 ;;;
어제 펀비가 숏이 엄청 강했음에도... 새벽 4시30분. 즉 오전 5시 펀비 전에 드라마틱 하게 올려서 숏들을 무쟈게 청산시켰다. 오늘은 숏 펀비가 엄청 더 세다. 어제의 일 때문에 숏 펀비임에도 불구하고 비트가 계속 오르는데.... 이건 속임수이다. 물론, 3개월 안에 20K에 간다는 것은 믿지만, 조정은 필히 줄 거고, 지난번 타노스빔 같은 짧은 순간의 조정이 아닌 약 2주정도의 흘러내리는 조정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늘은 일단, 0.95비트만 롱으로 먹고 나왔다. 나오는 타이밍도 300불 하락 직전에 기가 막히게 나왔다. 이번 상승장은 일반적인 챠트쟁이 들이 보는 저항과 조정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상승장이다. 챠트쟁이들은 거의...
이번 장에서 다른 챠트쟁이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내가 그어놓은 빨간선과 15분봉 240MA (주황색선) 이 가장 메인이 되는 추세선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다시 확인했다. 다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딴 놈들 ㅈㄹ 하는 이야기에 마음만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