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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 흐름과 비교해 보면 비트가 267 선행 저점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8부터의 임펄스, 69부터의 ABC 종료) 이더 같은 경우 부족했던 한파동이 나왔다고 보고 임펄스 완성 조건은 충분하고 2160 넘기는 순간 확정이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불규칙이 아니라는 조건 약 5%) 둘이 크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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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 가능성을 보면 최소 직전 파동 고점을 넘겨주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필수X) 그래서 단기로 이어보면 밑에 같이 올려드린 어떤 abc(확장 쐐기) 형태가 종료된 후 그게 반등에 끝일 수도 있지만 추가 반등을 기대해 볼만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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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8 부터 내리고 있는 현재 파동이 끝났거나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375찍고 저점이 올라가는 쌍바닥의 모습을 단기적으로 만들어주면서 쐐기 상단을 돌파한 상황에서 40K는 개인적으로 쉽게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고(이때는 단기 파동의 시작으로 보고 375가 단기적인 스탑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48부터의 한파동이 끝났다면 어떤 쐐기형태의 시작점인 43부근도 충분해 보입니다. (최종스탑 37) 저는 추가적인 쐐기를 그리거나 빠르게 빠지면서 37밑으로 바로 내리는 모습이 지금 상황에서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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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37~38 이탈 여부에 앞으로 파동상 중기관점이 크게 나눠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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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까지만 해도 40K 뚫기 전까진 하단까지 추가적인 하방을 더 확률 높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다시 40K 직전 고점을 뚫어주면서 휩쏘 두 번 때문에 어렵지만 발사대 만들어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직전아이디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선 돌파 확인하기 전까지 확신할 수 없는 위치지만 지금까지 보이는 모습으로는 다시 상방으로 우선 돌파할 확률이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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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단기 모습은 계속 인생 숏 분위기 형성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과거 영상들에 말씀드린 시즌 종료 기간 생각해 본다면 이대로 앞자리 2 이상 보러 가면 시즌 종료 시간이 계속 거슬립니다. (역대급 짧은 기간) 저는 아직도 시즌 종료 추가 하락이 나온다고 해도 횡보나 추가적인 반등을 통해서 시간 좀 끌다가 내려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 위치에서 차트에 말씀드린 기준이 우선 돌파하는 쪽으로 최소 1.5파동 이상 진행될 확률이 매우 크다고 보는 입장에서 지금 위치에서 굳이 중기관점을 확신하려 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현재 기준 상방은 당연히 382 저점 기준으로 3-3파 진행되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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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상승파동으로 40K 부근 까진 가줄 거라고 생각 중이고 만약 이후에 저점을 갱신하면 저는 더 큰 하락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기존 관점대로 458 넘는 C 파 상승을 아직까진 확률 높게 생각 중입니다.(이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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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 기준 생각하면 손익비 괜찮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무빙이 워낙 어렵지만 메리트를 생각해 보고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스탑나가기전에 만약에라도 445를 먼저 와준다면 이번 무빙은 차트에 써놓은 대로 생각됩니다. 445 도달하면 올리려고 했으나 스탑 거리 생각해서 미리 예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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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아이디어에서 이어서 하락 추세 돌파한 상태인데 이 정도 반등이면 반등이 저 정도 위치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간다면 그걸 전체 하락폭의 되돌림(반등)으로 우선 생각하고 있고 이후 대추세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반등이 충분히 나오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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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말씀드린 것처럼 445기준으로는 가장 확률 높은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으며 34도 못 가고 445돌파 시 전혀 다른 시나리오로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과 분석글을 보고 미래예측보단 그때마다의 본인 관점에 맞춰 올바르게 대응하시는 대에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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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치에서 반등이 44 이상 나와도 결국 고점을 못 높이고 추가 하락이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주봉 마감도 보시면 고점을 높이는 추가 상승보다는 지금부터 올라오는 상승에 대해서는 반등으로 보는 게 더 확률 높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30~288 부근과 비슷하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그렇게 희망적으로 생각하기보단 우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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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렵게 내려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아이디어는 406 단기 저점 나왔다고 생각했을 때 반등 위치 생각해 봤습니다. 44까지 와주면 단기 바닥 확정으로 보고 반등 크기에 따라 앞으로 추가적인 하락과 상승 확률이 어느 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여기서 반등 성공해서 44 이상 나와주면 이후에 추가적인 빅숏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42 꼬리를 돌파했기에 반등이 나와도 과거에 말씀드린 큰 흐름 ...앞자리 3 보러 가는 확률이 지금은 훨씬 더 높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반등으로 볼 수 있는 MAX 기준은 반등부터 성공하고 그때 가서 생각하는 걸로..)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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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아이디어처럼 46~455 기준 잡고 위치상 롱을 메리트 있게 봤지만 과거 5~7번 46~455 이 구간에 오고 나오는 반등의 힘이 최소 48은 가줬었던 모습인데 4일부터 48도 못 가고 계속 고점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의 반등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보면 저는 조만간 결국 뚫리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걸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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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46~455 뚫지 못하고 반등 중입니다. 숏은 48 기준 잡고 빅숏 노려볼만하고 롱은 46~455 관통 기준 잡고 49부근까지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롱숏 스탑 기준과 현재 위치에서 메리트는 롱이 조금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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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상승 C 파 진행 확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숄 저항 돌파) 저는 최소 한파동 이상 상승이 남았다고 보고 있고 다음 한파등으로 55K를 넘겨준다면 이번 C 파동으로 잘하면 60K... 그 이상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과 분석글을 보고 미래예측보단 그때마다의 본인 관점에 맞춰 올바르게 대응하시는 대에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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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같은 정말 잔인한 반등 기간이 이번엔 아니면 좋겠습니다. 최소 추가 반등 한 번은 나와주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확률 높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과 분석글을 보고 미래예측보단 그때마다의 본인 관점에 맞춰 올바르게 대응하시는 대에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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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4->30K 이후 방향이 나오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했던 것처럼 이번 역시 비슷한 흐름이 나온 뒤에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전까지 단타 스캘핑 위주로 하면서 모습이 어느 정도 나온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 구간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구간이고 연관 아이디어처럼 나락이라 해도 숏 순환매매+스윙 1차 TP였던 구간이었습니다.(못참고 풀익절했지만...) 조금 더 확률 높은쪽으로 방향이 보이면 추가코멘트 남겨보겠습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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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33 반등에서 추가 상승이나 횡보를 생각했습니다. 페멕스는 결국 수익이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하락이었습니다. (페멕스 순환매매 물량은 533반등에서 60K 넘어가면 추가 물량 계획 비트겟 역시 60K 이후 올숏 계획) 하지만 잔인한 반등 기간 이후 바로 빅숏으로 아쉬움만 남았네요. 현재 차트가 안정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며 며칠 지켜보다가 아이디어 공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