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지난번 분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저번에 풀지못한 더 많은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Fibonacci Circles 채널에 내부채널을, 피보나치 내부에 피보나치를, 그리고 피치포크에 이너피치포크를 작도하는 것이 가능하듯 피보나치 써클 또한 써클의 내부에 새로운 써클을 작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오로지 파동이 결정하게 되는데, 써클을 내부에 그렸으니 내부파동, 그러니깐 잔파동에 작은 원을 그린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그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두 써클의 주요 교차점을 세군데 표시해두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9210달러에 위치했던 교차점을 상승돌파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지난 주엔 앞으로 좀 더 횡보하는 그림이 나올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8.7~8.9k 사이에서 지지가 나온 뒤 저항 리테스트를 해야 상승이든 하락이든 출발을 할 수 있을거라 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저항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구간에 작도해놓은 피보나치 써클을 공유해드리고자 본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피보나치 써클에 관한 이론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예시만 짧게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 2018년 이더리움 2. 올해 6월 비트코인 3. 현재, 비트코인 지금은 9170달러 정도에 위치한 써클라인 조차도 쉽사리 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9500 후반까지 올려치는...
*메인화면에 적은 내용은 다양한 시나리오 중의 가능성 있는 한 가지를 적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작년 가을에 4케이 보신 분들도 더러 계셨고 하락장 예견하신 분들 참 많지 않았습니까 그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수렴이 연장되면서 지쳐서 무포로 전환하신 분들도 계셨고 그중에는 벡트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걸면서 매수를 일단 받았던 분들도 계셨던 걸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그때와 분위기나 트렌드 등이 유사합니다. 방향성이 만일 하방으로 정해졌다 하더라도 시간이 끌릴 여지가 있습니다. 이평선이 저항으로 전환되기 시작된 시점이라 하더라도 그 저항이 고착화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며 항상 큰 움직임이 있기 전엔 깊은 되돌림이 올 확률이...
어제 포스트코멘트에 남겼던 것 처럼 9270을 지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포지션을 숏으로 스위칭한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은 1차 익절후 8900대중반을 올거라고 보고 있으나 단 몇십불을 남겨놓고 이더리움이 먼저 지지대에 온 관계로 이더리움도 한번 보겠습니다. 매수존은 대략 3불 정도되며 손절은 평단 대비 2불 나옵니다. 반등에 성공할 시 흰색 박스까지의 상승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어제 이더리움, 비캐 같은 메이저 알트에 매수세가 한차례 들어왔는데요, 과연 리플도 그랬을까요? 항상 같이 묶여서 메이저라고 불리는 코인들이 올라갈 때 얘는 혼자서 열심히 사토시를 빼고 있었습니다. 얘도 메이저인데 왜 그랬을까요? 이더리움 사토시 차트를 보고 리플을 보자니 이 둘이 같은 집단으로 묶인다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리플, 메이저 코인답지 않다. 어제 하루정도 안갈 수 있습니다. 메이저라고 다 비트코인 추종세력들은 아니니까. 그런데 전체적인 흐름자체가 다른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더리움은 월봉의 10월선을 탔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차트가 짧기 때문에 7MA 로...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주봉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양방향의 가능성을 열어두되 하방으로의 조정을 기대하는 듯한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저역시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봅니다. 똑같이 내려갈 것이라 말하더라도 과연 몇달러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그 지점을 넘어가면 폭락이 올 것이며 지켜준다면 대세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말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또한, 그 기준에 대한 근거를 어디에서 찾았는가 를 보면 일단 같은 곳을 보는 두 사람의 대응이 다를 수 있을 겁니다. *글이 좀 길어진 관계로 결론을 맨밑에 요약해두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 결론만 확인하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비트코인의 조정을 기대하는 근거들이 많습니다. 이번엔 빅쇼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충분히 그 근거들에 대해서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서서히 내려오다 쏟아지는 움직임들을 5월말부터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도를 공격적으로 따라붙어서 진입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원웨이 폭락이 정말 나오더라도 그 전에는 대체로 깊은 되돌림을 주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쯤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지금 반등이 만일 깊게 온다고 하면 쉬프 피치포크와 변형 쉬프, 그리고 피보나치 익스텐션 61.8% 중첩구간인 9550~9600달러 전후까지는 충분히 올수 있다고 가능성을...
*장문의 포스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결론부터 메인화면에 띄워드렸습니다. 요 약 -파랑색 이동평균선(500 EMA)의 지지와 엔트리 시그널 발생 -약 200달러 정도 범위 내에 시세가 갇혀있음 -하방이탈 시 500 EMA 지지 훼손 여부, 상방 확정이탈 시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9323달러 지지 여부 체크해야 3시간 차트의 500 EMA 최근에 반등이 나온 지점은 500 EMA 가 지나가던 자리였습니다. 이 장기이평이 과거엔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에 대해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당 이평을 켠 채로 2017년 말부터 다시 돌려보았습니다. 2017: 500 EMA의 지지가 훼손된 시점부터 매수세 수급이 끊기며...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본문에 앞서, 포스팅의 투자전략은 숏으로 표시해뒀지만 스켈핑은 롱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직전에 일봉에서 엔트리시그널이 뜨는 걸 보고 롱으로 봤다가 털렸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가격움직임을 지켜봤습니다. 일단 조정을 마감했던 지점이 어떤 지점이었는가를 한번 보자면, 로그스케일로 보면 1:1 확장비를 맞췄는데 선형으로는 1:1 익스텐션을 충족하지 못한 묘한 자리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조정을 마감하면 존을 설정해놓고 기다리는 투자자들을 따돌리기 좋습니다. 영악한 무빙이었습니다. 이번엔 캔들의 피보나치 되돌림을 보겠습니다. 여기선 두가지 특징이 보입니다. 1. 피보나치 100% 자리를...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상승을 봤었는데 이거 트랩에 걸린 거 같습니다. 오늘 지난 양봉을 하락장악하는 캔들이 나오자 시그널이 더 선명하게 잡히는게 하방으로도 크게 갈 조짐이 보입니다. 9500의 지지를 받고 만일 올라간다 하더라도 크게 갈것이고, 이대로 하방으로 고꾸라지더라도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가 변곡점은 맞았던 겁니다. 상방으로 무난히 가려면 9630달러의 지지는 받았어야 합니다. 힘들겠지만 9470달러의 지지를 받고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는가... 힘들겠죠 아마 앞으로는 원웨이로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며 대세를 따라야만 할겁니다. 오늘이 과연 마지막 지지테스트의 날인지 상승장이 종료된 날인지 이제 곧 나타날겁니다.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오후 5시에 찍어둔 스냅샷입니다. 지표에서 모두 엔트리 시그널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한쪽 시그널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그동안 거래량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변동성은 아직까지 많이 터지지 않았지만 시세확장을 위한 거래량은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9850~9950달러에 위치했던 저항을 일시적으로나마 돌파하는 움직임이 나왔었기 때문에 강세장에 대한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합니다. 거래량 기준으로 볼때는 오늘 오르기 전에 진입을 했어야 하고, 단순 시세를 기준으로 볼때는 아직까지도 시그널이 남아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횡보를 했기 때문에 오늘도 크게 움직인 것 같지만 날봉상에서는 아주 잔잔한...
요약 상승 지속을 위한 요건 1. 주봉이 9700달러 위에서 마감할 수 있어야 한다. 2. 9700달러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1케이 갈수있나? 최대한 비관적으로 보더라도 당분간 못 갈것 같다. 불장은 올 수 있나?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17케이 정도? 혹은 그이상을 가고 크게 조정을 받는 것이다. (19K)고점을 갱신할 수 있나? 하게 된다면 비정상적인 투기과열로 인해 발생할 것이다. 리스크 관리를 해야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선 9450달러의 지지가 중요하다 말씀드렸고, 지지에 실패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락소파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9370달러의 지지를 받는 것을 보고 지지 저항을 다시 계산하여 9410달러와 9370달러가 지지선이었음을 확인한 뒤 포스트 코멘트에 남겨드렸습니다. 지금은 그 지점으로부터 유입된 매수세가 추세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현시각(오전 5:13) 비트코인은 9725달러가 저항에서 지지로 전환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피치포크의 중심선(9800)의 저항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서 지지받을 것인가를 봐야할 때입니다. 포지션에 대한 로스는 굳이 먼곳에서 찾을필요없이 9725달러 부근에서...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저번 포스팅입니다. 9960 달러 조차도 도달 하지 못할 경우 하락을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어느 가격까지 도달하여 어디까지 빠질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어디까지? 현재 6월 7일 오후 10시 현시가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38.2% 구간에 걸쳐있습니다. 지금 여기도 중요한 자리라는 의미이며, 61.8% 자리나 100% 자리도 물론 갈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가장 보수적인 매수기준은 100% 되돌림 자리에 있습니다만 각 지지레벨에서 어떤 움직임이 나오는 지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하락으로?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일단은 하락파동이 절단될 가능성과 최소한의 목표가를...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R1을 뚫지 못하고 S1의 지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급락이 나왔습니다. 위아래로 크게 열려있으며, 매도포지션의 경우 불트랩성 반등이 나올지라도 그 폭이 클수도 작을수도 있어 손절을 설정하기 어려우실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S1이 뚫릴 경우엔 최대조정폭을 7860달러까지 본다, 위아래로 크게 열려있다 말씀드렸고 S2랑 S3가 각각 8600대랑 7600대여서 일단은 표시를 안했었고, 먼미래의 얘기니 당장은 다루지 않겠다 말씀드렸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비멕을 제외한 거래소들은 8600대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는 열려있긴합니다. 비트멕스가 이상적인 가격대에서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조정파는 마무리...
직전 포스팅에서 S1의 지지를 확인하며 상승장 흐름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와 10460달러, 그리고 10900~11000달러 사이는 변곡이 가능한 주요 지점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지지 저항을 최대한 심플하게 보려고 합니다. 화면에 표시해둔 대로 지지 저항에 대하여 염두하고 있습니다. S1이 뚫릴 경우 생각해둔 최대 타겟은 7860달러 입니다만 먼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매도를 잡으시는 분들은 로스컷에 대한 기준을 짧고 명확하게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10350달러에서 괜히 저항받은 게 아닙니다. 저항으로 의미있는 가격대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위에 10460달러까지 저항대가...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지지난번과 지난 포스팅에서 봤던 지지 저항대로 추세가 움직여줬고, 제 포스팅을 참고하여 수익을 내셨다고 연락들이 와서 이에 보람을 느낍니다. 시드가 5토막 나셨는데 9280불에 들어간 숏으로 시드를 절반 복구하셨다, 롱에 최대 800불까지 물렸는데 지난포스팅의 8670불을 참고하여 물타기로 익절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지지저항을 만들어봤구요 매매전략은 R1을 기반으로 오후 5시즘에 나갔습니다. 저는 지지 / 저항을 피보나치 기반으로 그리고, 기존의 파동에 대한 연장선에서 해석하기 때문에 R1, S1~S3는 미리 나와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3까지도 기대해볼수 있지 않나...
지난 포스팅에서 보았던 지지저항에서 그대로 며칠동안 흐름이 전개되었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생각할 부분이 없었고 대응하기도 아주 쉬웠습니다. 지금은 저항에 대한 확인절차가 어느정도 진행된 후로 올라온 자리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긴설명없이 짧게 가겠습니다. 9280불은 많은 분들이 좋은 매도구간이라고 보셨고 저역시 그중의 한명으로서 좋은 자리로 봤습니다. 돌파에 실패할 경우 매도관점은 유효하다는 관점을 깡으로 유지하신분들은 좋은 익절기회를 맞이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반면 불과 몇시간 전 발생한 적십자 캔들에 매수를 받으신 분들은 깡으로 버틸 수 있는 가격대가 8930달러선까지일 겁니다. 그 밑으로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