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H1): H1에서 GARTLEY 패턴이 감지되었습니다.SP500(H1): H1에서 GARTLEY 패턴이 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디어는 "D"지점(짧은 영역)에서 PRZ 영역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표시됩니다. 또한 제로 래그 MACD는 위쪽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모두 거래하세요.숏Le-Loup-de-Zurich의2
SP500 하락 아이디어A 파동은 이중 플랫으로 형성 B 파동은 지그재그로 형성 C 파동이 나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시 A 저점을 향해 큰 하락이 출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3600대 까지는 올 것이라 보고 있고, B의 382 구간인 4200은 최소 목표값입니다. 숏coinwise의3
[S&P500] 얌전히 흘러내리는 중매우 견실한 경제 펀더멘탈 하에서 질서 정연하게 조정받는 중 .... 상승채널의 중심라인까지 하락할 듯 하고 ... 말할 것도 없이 "올라오면 패는 장"의 연속숏Doby1945의2
뉴욕시장 ... 하락 추세 지속S&P500 지수 일봉 차트인데, 어제 7월 CPI 이벤트 이후 하락추세가 명확해짐 CPI의 희소식에도 불구하고 윗꼬리가 길게 달렸는데 매우 안좋은 시그널이며, 상승채널의 중심 지지라인까지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어제 뉴욕장의 반락(Reversal Day)을 채권으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유라기 보다는 결과에 가까운 것이고 시장의 센티멘트가 본질적인 문제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 볼린저밴드 하단 지지라인에 접선한 상태로 어느 정도 버텨줄 것으로 봤는데, 시간이 갈수록 센티멘트가 안좋아지고 있는 느낌 상승채널의 하단 라인인 4,400 정도에서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물론 뉴욕장 특성대로 하락추세 내에서도 위아래 변동성이 높고, 아직 이렇다할 하락 모멘텀이 보이지는 않아 질질 흘러내리다가 어떤 하락 모멘텀이 느닷없이 노출되면 바로 내리 꽂을 것 앞서 당분간 박스권 횡보가 유력할 것으로 봤는데, 이유는 시세 초반에 가격조정이 상당히 컸기때문에 이번 하락파동은 기간조정의 플랫파동일 것으로 예상 반면에 지수가 너무 급하게 올라온 부작용이 생각보다 커서인지 박스권 분위기보다는 작금의 흐름은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는 모양새 숏Doby1945의1
뉴욕 S&P500 지수 흐름 .... 하락 추세 지속 or 반등의 기로S&P500 지수 일봉 차트인데, 하락추세에서 지지선인 볼린저밴드의 하단에 도달한 상황 볼밴 지지선이 붕괴되면 채널 하단라인을 향해 하락추세가 지속될 것이고, 지켜준다면 약간의 반등과 함께 단기 횡보할 것인데 트레이딩 관점에서만 본다면, 매도에 유리한 가격이 올 때까지 포지션 중립에서 기다리는 것이 정석일 것 ... 사실 미국의 매크로 관점에서 큰 하락을 예상하기 어렵다. 단기적으로 금주 목요일 CPI 발표가 중요한 지표가 될텐데, 당연하겠지만 - 코어 CPI가 예상보다 내려가면 반등 - 예상과 유사하거나 높다면 하락 현재의 분위기는 코어 CPI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는 듯 이 때문에 어제 화요일 증시가 장초반 하락 후 긴꼬리를 만들면서 반등했고, 또한 올해 경제성장율 4% 전망도 한몫 했는데... 미국같이 거대한 경제규모에 4% 라고 ? 예상보다 고인플레이션 상황하에서 미국경제가 잘 버티고 있고, 부동산이 주저 앉기 전에는 리세션 따위는 없을 것 (08년 서브프라임 이후 주택 신규건설이 매우 저조했음을 볼 때, 수요가 탄탄한 미국의 주택경기가 주저 앉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 ※ 상승 모멘텀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하락 모멘텀도 실종된 상황이라 큰 변동성 없이 질질거리면서 채널 하단을 향해 내려가되 오락가락 하는 별 재미 없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선물 트레이딩 입장에서는 가장 안좋은 장세가 될 듯Doby1945의0
S&P500지수 지수 흐름 및 전망상승채널의 상단라인 저항에 접한 상황인데, 지난 수 일간의 돌파 시도에도 불구 제자리 걸음이며, 시장의 호재가 모두 반영되고 공개된 상황에서 이후 8~9월 악재만 남은 것으로 보임 "저항선에서 그간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돌파 실패는 하락으로 직행" 하락의 속도, 깊이, 기간이 이슈일 뿐인데, 1차 하락 목표는 채널 중심선(4,400) 2차 하락 목표는 채널 하단인(4,300)까지는 하락을 예상할 수 있을 것 숏Doby1945의2
S&P500(호랑 나비~)시장 분석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예상 NASDAQ 하락 예상 차트 분석(Short) 주봉: 캔들 종가와 5MA사이의 이격도 -> 하락 예상 Harmonic Pattern: Butterfly pattern 전체 하락 파동의 0.705 구간 + 단기 상승 채널(주황색) 상단 Elliott Wave: Wave-C의 Wave-3 결론 420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올라간다고 한들 4600(Butterfly Pattern + 매물대 + 상승 채널(초록색) 상단 + 피보나치 0.786)에 저항을 받을 것으로 판단 U숏ditia의0
23.6.19 증시 인플레가 여전히 높다 아주 천천히 내려가는데 문제는 금리가 5% 를 넘어섰는데도 천천히 내려가고 있다. 이게 단기간 통계치로 볼 때 조금 내려간 것이지 다년치 통계로 보면 여전히 강하게 상승중이다. 통계의 장난질 앞으로도 1년간 계속 인플레는 여전하고 금리도 계속 오르거나 5% 후반대에서 상당히 유지될 듯 하다. 그리고 SPX 가 20M 넘어서 강하게 상승중인데 금리가 오르고 QT 가 빡세게 진행중인데 증시가 오르다니 이상한데? 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이런 경우가 대다수다 금리가 급상승 후 하락한 60,70,00 년대 금리가 상승중에는 증시도 계속 오른다. 금리상승이 멈추고 금리가 하락을 시작해야 증시도 급락하기 시작한다. 왜 이런 역학이 발생하는가? 이건 내가 만든 이론인데 내가 만든거니 무시해도 된다. 기록상 남겨둔다. 명칭 : 쥐어짜내기 1. 개미들이 버틸 수 있는데 까지 금리를 올리고 2. 개미들이 주식을 살 수 있는데 까지 증시를 끌어올린다. 고래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높은 곳에서 개미에게 물량을 팔아넘겨야한다. 그래서 금융여건이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고래들이 매도물량 줄여서 가격대를 위로 밀어올린다. 밀어올리되 개미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까지만 올린다. 그이상 올려봤자 개미들이 살 여건이 안되니 팔 수가 없어서 올려도 의미가 없다. 즉 개미들이 매수 가능한 가격대까지 올려야하고 그 지점이 금리인상 종착점과 같은 시점이라고 본다. 이러한 역학으로 인해 역사상 금리인상과 증시상승이 함께 오르고 내린게 아닌가 한다. 아직도 인플레가 높고 실업이 낮은건 개미들이 버틸만한 상황이라는 뜻이다. 연준입장에서 금리를 올려도 시장은 버틸것이고 월가입장에서 개미들이 아직 주식 살 만한 여력이 남아있다. 21년 전고점 까지 다시 오르리라 보지만 (20M 다시 찍고 오를 수 있으니 지금 롱 사라는 뜻이 아니다.) 그 후에 어찌 될지는 미지수다. 그때쯤 실업률이 오르고 금리가 더이상 못오를 상황이면 월가도 던지기 시작할 것이라 본다.SGLee의업데이트됨 3
3일봉 과거 패턴 반복일 경우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과거패턴 반복일 경우 6월말까지 상승 하여 3일봉 RSI 과매수 구간 만들고 대략 2개월정도 -5% 정도하락장 후에 10월달까지 상승하는 장세 예상jtein의3
Live stream - 토론: 비트코인($BTC) 차트오늘의 트레이딩뷰 라이브스트림(TVTV)에서는 OKX와 트레이딩뷰가 공동 주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하신 한국 수상자분들과 함께, 비트코인 차트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 59:03TradingView의54
23.5.16 부채한도 협상날오늘 부채한도 협상 예정인데 언론에서 민주당 놈들은 헛소리한다. 옐런은 연준시절 그짓거리 또 한다. 하루는 "여러분 걱정말아요. 잘 될거임" 그 다음날 "부채한도 통과 못 하면 재앙이다!!!!!!!!" 그 다음날 "여러분 걱정말아요. 잘 될거임" 이 와중에 바이든도 인터뷰에서 "잘 될거에요 ㅎㅎ ㅎ ㅎ ㅎ ㅎㅎ ㅎ ㅎ" 그리고 언론에서는 안 내보내는 것. 매카시는 트위터에다가 "민주당은 다른계획있나?" 즉 자기들은 협상 안되리라 보는데 언론에서 민주당 인사들만 나와서 잘 될것처럼 쇼하면서 공화당에게 덤탱이 씌우려는것을 돌려까기 중. 노예계층은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만 보게 된다. 서양언론들이 구 터키, 현재 튀르키예 에르도안을 악마화 하고 있다. 이 에르도안도 과거에 영미 하수인 노릇 하던 애다. 근데 영미에 통수맞고서 시리아에서 미국이 러시아에 털리는 것 보더니 등돌려서 중러편으로 붙은 상황. 구글 지도에 가서 튀르키예가 어디 있는지 잘 보자.SGLee의업데이트됨 12
Live stream - 트레이더를 꿈꾸는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오늘 트레이딩뷰 라이브스트림에서는 '업라이즈의 CIO-최고투자책임자'이신 윤수목님께서 '트레이더를 꿈꾸는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뵈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교육46:21TradingView의25
경기 침체를 알 수 있는 10가지 선행 징후!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디폴트 및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밤에 잠 못 이루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 임박한 경기 침체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선행 징후 요소를 살펴보고 함께 진단해봅시다.! 1. 장단기 금리 역전의 수익률 곡선(US10Y-US02Y) :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를 초과하는 것을 의미하는 수익률 곡선이 반전되면 경기 침체의 강력한 예측 변수로 간주됩니다. 역사적으로 역전된 수익률 곡선은 종종 경기 침체에 선행했습니다. 2. 주식 시장 하락(DJI,IXIC,SPX) : 주식 시장은 경기보다 일반적으로 6개월 선행한다고 하죠. 주가의 지속적인 하락은 투자자들의 시장의 우상향에 대한 신뢰 부족과 잠재적인 경제 수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주요 주가 지수의 급격한 하락은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소비 지출 감소(USPCEPI) : 지출을 볼 수 있는 지표는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고, 경기가 어려워져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 지출 감소는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실업률 증가(UNRATE) : 실업률의 증가 또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갑작스러운 일자리 손실 급증은 경제적 약세와 잠재적인 경기 침체 압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5. 제조업 둔화(USBCOI) : 구매 관리자 지수(PMI)와 같은 지표로 측정되는 제조업 활동의 감소는 경제 생산량의 위축과 잠재적인 경기 침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6. 기업 이익 감소 : 큰 기업들이 이익 감소를 보고하기 시작하거나 실질적인 수익이 크게 감소하면,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약해지고 있다는 경기 침체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7. 대출 신용 조건 강화 : 은행 및 기타 대출 기관이 보다 신중해지고, 개인 고객과 기업의 대출 기준을 강화하면 기업과 개인들의 유동성에 제한을 주므로, 잠재적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8. 사업 투자 감소 : 자본 지출이 감소하거나 신규 프로젝트들의 둔화와 같은 사업들의 투자 감소는 미래 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적이지 않은 신호이자 경기 침체의 전조가 될 수 있습니다. 9. 인플레이션 압력(USIRYY) : 급격하게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은 특히 임금 상승률을 앞지르면 구매력을 잠식하고 소비자 지출을 저해하여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고점을 찍은 이후, 좀 하락해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를지도 모릅니다. 10. 국제 무역 감소 : 수출 및 수입 감소에 반영된 세계 무역의 상당한 감소는 세계 경제 약화를 나타내며 잠재적으로 다가오는 경기 침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시장을 경계하고 미리 위기를 막아보려는 판단을 하기에 유용한 지표가 될 수는 있지만, 경기 침체를 보장하는 단일 요소는 아니며 경제 상황은 다양한 복합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 트레이딩뷰 ❤️ (트레이딩뷰 한국 공식 채널 안내 : 유튜브 , 트위터 , 카카오톡 ) TradingView의2267
23.5.12 시장 1. 연준 자산 크게 감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크게 감소했다. 그림 붙이기 귀찮아서 패스 2. 실업률 CPI YoY 는 당연히 낮게 나와야 한다. 근데 아직 너무 높다. CPI 보다 실업률이 더 중요하다. 실업이 여전히 너무 낮다. 연준입장에서 CPI 보다 실업률이 훨씬 중요하다. 현재 차트 패턴은 불트랩 패턴이다. 오늘 모양까지 확인해야한다. 3. 트럼프 CNN 인터뷰 방송 트럼프가 말을 사람들 혹 가게 한다. 치매걸린 바이든과 너무 비교되는 상항 진행자 :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를 원하나요? 트럼프 : 나는 이기고 지냐의 관점이 아니라,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멈추는것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이 방송 후에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이 폭등 했으리라 생각 트럼프는 지역화 인물 중 하나다. 대통령 당선 후 중러를 인정하고 미국 내실 다지는데 집중 할 것으로 예상. SGLee의업데이트됨 4
SPX500 파동 분석안녕하세요 DSN입니다. 새로운 포지션 들어가고 잠들기 전 관점 올립니다. 손익비가 매우 좋아보여 업데이트합니다. 손실 -2% 수익 최소 7% 현재 포지션입니다. 비트,이더,BNB,나스닥,SNP 공매도입니다. 숏DSNDSN의6
24.5.5 시장 1. 연준 자산 크게 줄음 지난주 은행사태가 있었는데 대출해간 은행은 없었다. 연준자산은 QT 집행으로 크게 줄음 2. 금리 인상 발표는 예상했던대로 발표 금리 인상이 또 일어 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올해 1월부터 뉴스에서는 매 금리발표시마다 멈출거라는 헛소리했던 놈들이 많다. 시간이 지났으니 지금와서 다시 돌아보자. 금리인상이 1월에 중단되었는가? 금리가 올라도 주식이 올랐으니 뭐 상관없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죽는거다. 개미들이 금리인상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상황일 거다. 이럴 때 예상하지 못 한 순간에 털어먹어야겠지. 지금 금리뿐만 아니라 QT 도 엄청빠르게 진행중이고 은행사태로 돈이 안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 돈이 마르고 있다. 이럴때 먼가 터지면 개미들은 움직이지도 못 하고 굳은 상태로 다 맞아야 한다. 미국 부채한도 문제도 있는데 이것도 그냥 지나갈 문제가 아니다. 예전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저러다가 지나가겠지 하는건 내가 이전에 말했던 인간이 하는 멍청한 판단 중 하나다.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이 바뀌었다. 미국에서 저렇게 민주당 공화당 양쪽이 치열하게 싸우게 된 원인은 인종비율이 달라졌다. 과거에 백인이 60% 이상인 시절에는 공화당이 유세했으나 지금은 50% 중반 까지 내려왔다. 그에따라 민주당이 우승하는 선거가 많아졌고 불만인 백인 하층계층이 많이 늘었고 민주당 공화당이 막상막하로 대결하는 사건이 늘고 있다. 이번 부채한도건은 민주당 공화당 둘 다 물러 설 리 없는 상황이다. 누군가 물러선다면 한쪽에서 배신자가 나오거나 한쪽에서 뭔가 큰 선물을 다른쪽에 안겨줘야만 타협이 이뤄질 상황이다. 근데 디폴트가 나쁜것인가? 서민들에게나 나쁜것이지 디폴트로 시장이 붕괴해서 실물 자산들이 싸게 시장에 풀리면 부자들에겐 좋은 사건이지 거져 먹는 부페타임 3. 한국 무역적자 심각하다. 4월까지 적자폭이 작년보다 더 심각하다. 중국과 척 진 상태에서 적자 나는건 어쩔 수 없다. 다시 좋아질 거라고? 절대 그럴리없다. 정치적 발언만 하는 겟뻘 소리하는 놈들 한국인들이 소비를 줄여야한다. 2010년대 생각하고 살면 안된다. 지역화로 인한 경제 후퇴 + 전쟁참가(폴란드 무기 공급) 쇠약해지다가 전쟁으로 무너질 시나리오다. 향후 무역은 계속 적자날 것이 뻔하고 인구감소에다가 전쟁까지 다가오고 있다. 외국자본은 계속 빠져나갈게 뻔하고 당장은 아니지만 부동산도 무너질 것이다. 수요가 없어. 수요자 인구수 자체가 폭락했고, 그 수요자들 조차도 경제력이 이전에 비해 한참 낮다. 수요가 없는데다가 경제가 우하향한다. 거시흐름은 되돌릴 수 없는 시나리오로 흘러간다.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중립 실리로 싸움을 피해 갔어야 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스스로 투표로 이런 상황을 선택한 것이지. 4. 동아시아 전쟁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못 이긴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한국인들이 전쟁나면 미국이 나서서 우리가 이긴다고 상상의 나래 펴는데 군사력 경제력 환경 모두 중러에 유리한 상황이다. 애초에 중러에 전쟁일으킬(한반도) 명분을 주면 안되는데 폴란드에 무기 공급하는건 그 명분을 줘버린 사건이다. 크렘링 궁에 드론테러 뉴스가 나오는데 지금 전쟁 일으키려는 자가 누구인가? 누가 전쟁으로 이득을 보는가? 얼마전에 메르켈이 러시아 코미디언들한테 당해서 민스크 협정을 왜 했는지 밝힌게 인터넷에 뿌려지는 사건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2014년부터 정해져있었다는게 밝혀진 것이다. 14년부터 독일은 전쟁준비했던 것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 메르켈이 한 말은 아니지만 독일이 급하게 원전을 다 폐기한것도 전쟁대비의 일환 아니었나 생각한다. 우크라이나에서 밀려서 독일까지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 아닌가 생각. 이것은 개인 생각이다. 저 러시아 코미디언들이 메르켈말고도 다른 정치인들한테도 보이스피싱 을 해서 정보 털어내는걸 성공했는데 구글링 하면 나온다. 가짜뉴스 아니다. 진짜로 벌어진 사건이다. 영미가 뿌려대는 대중선전뉴스와 다른것이 뭐가 있는지 직접 찾아보는건 도움이 될 것이다. 얼마전에 파월도 얘들한테 당했다. 파월이 말하길 '대러제재를 했는데 러시아 중앙은행장이 똑똑해서 별 타격을 못 줬다' 라고 했다. 실제로 작년 22년 러시아는 무역흑자 국가이다. 대러제재로 러시아 굶어죽느니 뭐느니 언론에서 떠들지만 러시아는 무역흑자고 미국 한국 일본은 무역적자였다. 웃기지 않은가 SGLee의업데이트됨 4
23.4.29지난주 시장상황 다시 은행사태로 폭락했다가 정부개입한다는 뉴스에 다시 급등 돈풀기 할거라는 희망에 매수를 한듯한데 지난주 연준 자산은 크게 줄어들었다. 사은행들이 연준에서 대출해간 돈은 거의 변동이 없다. 시중에 돈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도 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다 그때는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가?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인간들은 수천년간 똑같이 멍청하고 어리석다 기술발전으로 겉모양만 달라졌지SGLee의2
23.4.21 시장기록 연준자산은 예정된 경로로 꾸준히 감소 중 1. 물가는 여전히 심각하다. 인플레가 둔화되는건 당연한 일이다. 전년대비, 전월대비 둔화되는거야 당연하지 이미 전년부터 물가가 다 올라버린 상황이었으니 올라버린 물가대비 현 물가는 상승폭이 줄어드는게 당연하다. 이게 좋은건가? 아니다. 이미 올라버린 수준에서 둔화되버리는 것이다. 인플레가 둔화된다고 해서 님들 점심값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게 아니다. 지금 그 비싼 점심값이 앞으로 꾸준히 가는거다. 인플레가 둔화되어서 고인플레가 종식되어가요 는 뭔 갯벌 소리 인플레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내려가고 마이너스로까지가야 정상궤도로 돌아가는 것이지 지금 이 수준이면 내년 점심값도 또 더 오른다. 돈풀기의 결과는 재앙이다. 돈풀기 한 자들이 이것을 모르고서 돈풀었을까? 2. 미국 부채한도 민주당 vs 공화당 지금 부채한도 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공화당이 승리하는 상황이다. 어떤 경우에도 공화당이 승리하고 내년 선거에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다. 그래서 공화당이 물러날 리가 없다. 민주당이 물러날 것인가? 민주당이 이미 돈주기로 기업들과 얘기한 상황에서 (이미 로비 엄청 받아먹었겠지) 민주당이 물러설까? 1. 민주당이 공화당 제안대로 정부지출 줄인다. & 예산 합의 -> 공화당 승리 2. 민주당이 거절한다 = 예산합의실패 = 디폴트 -> 공화당 승리 이번 상황은 과거들과 환경이 많이 다르다. 과거처럼 저러다가 통과하겠지 싶은 상황이 아니다. 변수는 공화당 내 배신자들의 등장? 지금 공화당 내 많은 수가 민주당 스파이 아니냐는 의심받는 상황이라서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랬다가는 길가다가 총맞는 나라상황이니 5월에 금리인상과 부채한도 표결 대혼란 주의보 SGLee의2
Live stream - 맥디(MAC.D)님이 알려주는 맥디(MACD) 사용법오늘 트레이딩뷰의 라이브 스트림에서는 기술적 분석가 및 온체인데이터 분석가로 활발히 활동중이신, 맥디님을 초대하여 맥디(macd)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교육58:04TradingView의48
24.04.08 연준자산기록 트레이딩뷰는 글을 쓸 때 본문에다가 그림 넣는 기능이 없어서 차트에다가 그림을 넣는다. 불편하다. 글 흐름에 따라 본문에 그림 넣는게 좋을텐데 비용문제 때문에 이렇게 한건가...? 표는 연준자산 이번주 발표자료 첫째열이 현재 둘째열이 지난주 대비 변화량 셋째열이 작년 대비 변화량 지난주 대비 크게 감소했고 특이점은 은행사태로 돈 빌려갔던 것을 일부 상환했다. Loans 라고 쓰여 있는 곳. 혹시 모르니 빌려갔다가 잠잠해지니 다시 갚은 듯. 22년 11월 말 자산량과 같아졌다. 금리지속과 QT 를 계속 한다면 이번 상승트랜드는 오래 못 간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환경 이런 환경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 환경에서는 이것을 해야 한다는 식의 암기식 방법으로는 변화무쌍한 전쟁터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상황에 대처 할 수 없다. 본질은 무엇인가 근간 패턴은 무엇인가 적이 나를 속이는건가 속임수 속에 속임수 인가 SGLee의업데이트됨 223
미 금융 시장 역사상 최악의 위기 10선안녕하세요. 😌 우리는 살아있는 금융 시장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순간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100 년 동안 중 가장 최악의 위기 상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최악의 위기 10선 - 1. 대공황 (1929-1932) S&P 500 이 현재 4100포인트 수준에서 1996년의 680포인트로 하락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너무 끔하죠..?? 그러나, 그것이 1929년에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이 경험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4 년 동안 지속되었고, 브레이크도 없는 끝없는 하락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미국의 GDP는 23% 하락하여 국제 무역업이 마비가 되었으며, 대형 은행들의 파산, 기업들의 생산 감소를 초래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심각하고 가장 끔찍한 기억입니다. 2. 세계 2차 대전 (1937-1942) 제 2차 세계 대전, 1937년 7월 7일 일본이 중국을 침공하면서 태평양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으며,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 한 날 독일군이 프랑스를 정복 한 후 지수는 -40 % 하락하며 떨어졌습니다. 이후 1945년까지 계속되었으며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세계 규모의 전쟁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은 최악의 기억입니다. 3. 인플레이션 위기 (1946-1949)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반복되는 또 다른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미 1946년에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공급 부족으로 인해 CPI가 +3% 증가했으며 1년 이내에 +20%까지 상승했습니다. 1948년에 물가 상승이 멈추기 시작했고 연준이 경제를 둔화시키는 동안 약간의 경기 침체와 통화 및 신용 성장을 둔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1945년까지 크게 성장했던 대차대조표를 축소했습니다. 지금과의 차이는, 그 때 당시에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가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4. 플래시 크래시 (1962) 플래시 크래시는 주가나 채권 금리 등의 금융 상품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락하는 현상을 일컫는 경제 용어이다. S&P는 불과 3개월 만에 30% 가까이 하락했지만 이는 미국의 수십 년 간 강세장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가을은 빠르고 불안정한 유형에 이어 빠른 회복을 기억하는 첫 번째 약세장 중 하나였으며, 실질적으로 첫 번째 반등은 50%를 회복한 후 최저점을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5. 스태그플레이션 (1966-1974) 물가 상승, 실업률 증가로 저성장이 누적된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조합은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을 초래합니다. S & P 500은 1974 년에 -50 %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매우 불안정한 기복 움직임 이후 1962 년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일반적인 데이터에서 지수는 거의 20 년 동안 72-122 포인트 범위 사이로 움직였습니다. 6. 블랙먼데이 (1987) 10월의 어느 월요일, 지수는 하루 역사상 최악의 낙폭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모두 홍콩 증권 거래소에서 시작되었고 유럽 증권 거래소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가 열렸을 때 이미 패닉셀이 시작되었습니다. S & P 500은 -20 %의 하락을 겪었고,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식 시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시스템인 서킷 브레이커가 만들어 졌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3월, 지수가 하루 만에 -7% 이상 하락하자, 서킷 브레이커가 활성화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시장 거래는 15 분 동안 중단되었습니다. 협상이 중단되는 다음 레벨은 같은 날 -13% 와 -20% 를 달성할 경우입니다. 7. 닷컴 버블 (2000) 나스닥의 기술 회사들은 1990년대 후반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나스닥 100은 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약 +4000% 상승한 반면 S&P 500은 약 +600% 상승했습니다. . 모두가 투자하는 리스크를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기술주에 무지성 투자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수십 년간의 강세 이후 이익을 취하기 시작하면서 지수는 대폭락하여 S&P에서는 -50%, 나스닥은 -83% 하락했습니다. 8. 서브프라임 모기지 (2008)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알겠지만, 이 당시 은행은 약간 문제가 있어도 모기지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모기지를 부여함으로써 더 높은 위험을 감수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인 리만 브라더스(Lehman Brothers)가 파산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파산에 돌입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장에 도미노 효과를 일으켰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스페인과 같은 일부 국가는 2008년 실업률이 8%를 넘었지만 실업률이 25%까지 증가한 이 위기로 인해,오늘날까지도 그 여파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습니다. 9. 코로나 팬데믹 (2020)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지수가 걷잡을 수 없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글로벌 쇼크였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주식 시장의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공매도조차 금지해야 했고, 미국에서는 연준이 신속하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심지어 위기로 인해 실업자에게 수개월 동안 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S&P 500은 -35% 하락에 그쳤습니다. 그들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1,500포인트 이상에서 거래되었던 2007년 최고치까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위기가 끝날 때 연준은 절대적인 역사적 기록인 $ 8,000,000,000,000의 잔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0. 인플레이션 Now (2022) 시장에서 역사가 될 뻔한 또 다른 최근 이벤트. 현재 S&P 500의 조정은 -27%입니다. 중앙 은행이 제공하는 유동성과 매우 낮은 금리로 인해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을 동반하는 기간입니다. 이로 인해 모든 부문에서 가격과 임금이 상승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한 가스 및 석유 공급 문제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식량 및 부품 문제로 인해 유럽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2008 년 위기 이전 수준의 금리를 가지고 있으며 2023 년에는 더 많은 인상이 예상되어 2000 년 버블 닷컴 이전 수준의 금리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악의 미국 금융 시장 위기에 대한 역사 공부가 재미있었기를 바랍니다. 😆 트레이딩뷰 코리아 유튜브 트레이딩뷰 코리아 트위터 트레이딩뷰 코리아 카카오톡 팀 트레이딩뷰 ❤️TradingView의5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