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경색 등 유동성 공급 지연으로 인한 흐름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작년대비 금리가 오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보고있습니다. 현시점 1320 대비 10프로 이상 하락 관점이며 상반기 2분기 안에 하락이 올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월요일 +2%이상 상승 예상 변동성이 확대되어있으므로 손절 짧게 치지 않으면 손해가 크니 조심
11~1월은 상승으로 잡고 가는게 맞음 2차전지 쏠림이 심한데 한번 시원하게 발사해서 설거지할거라고 봄 TP1 다운 트렌드 채널의 상단 1225 언저리 TP2 1250
장 개시전 떡상 예감 다운 트렌드 라인 돌파시 추가 상승 공매도 못치게 한다고 날아가나..?
볼밴 하단 지지라인에서 반등 중인데, 코스닥은 볼 것 없이 "올라오면 패는 장" 요즘 같은 장에 몇몇 테마주 외 대다수 잡주들 매매하기 쉽지 않을 것
시세의 꼭지에서 대표적인 현상은 막무가내식 변동성인데, 상승추세의 꼭지에서 미친년 널뛰듯이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다. 이런 지수 흐름에서 단타치겠다고 급등주 쫒아다니다가는 골로 가기 쉽상일 듯
코스닥의 약진이 압도적인데, 그간 코스피만 보면 뉴욕장 대비 언더퍼폼한 것으로 보이지만 코스닥과 함께 보면 사실상 국내 시장 상승폭도 상당한 수준 게다가 국내 지정학적, 정치적, 경제적인 부분과 증시 유동성을 함께 고려할 때 지수상승폭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을 것 여튼 코스닥은 가격/기간 조정에 들어가야 할 듯 하고, 코스피가 갭을 매꿔줄 것인가인데 쉽지 않아 보임 2018년 주가 모습에 소름끼치는 기시감이 드는건 나뿐인가 ? 2018년 모양새로 판박이처럼 갈 가능성도 봐야 할 것
KRX:KOSDAQ 개인 매매 기록용으로 만든 계정입니다. KOSDAQ / KOSDAQ 150이 H&S 넥라인 깬상태로 일봉 마감하여 장마감때 인버스 매수하였습니다. 타겟은 KOSDAQ 기준 697 ~ 710 에서 매도 KOSDAQ150 기준 1040 ~ 1080에서 매도 손절은 넥라인 뚫는 반등 나오면 바로 손절합니다.
7월 16일 아랫꼬리 양봉이 새롭게 시작점으로 생각함 886 그자리에서 반등 나왔으니 일단은 롱 ㅇㅇ 근데 점점 상승후 하락의 주기가 짧아지는 중이라 그다음 상승폭은 더 작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