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가치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5K 위로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며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돌파, 현재 101K 부근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 상승 전환을 기대하려면 105K 위로 안착한 뒤 107.4K를 돌파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하락 시 95K 부근에서 다음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간마저 붕괴될 경우 86K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거래 아이디어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이 왜 10만 달러를 못 넘는지,
억만장자들이 가격을 누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훨씬 거대한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일까?
(이어서 계속👇)
1️⃣ 💰 2024년~2025년, 비트코인 시장은 IPO 단계처럼 ‘초기 투자자 엑시트 구간’이다.
초창기 채굴자들과 장기 보유자(OG) 지갑에서 2025년 들어서만 약 32만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건 단순 매도가 아니라 “15년 전 받은 주식의 상장 차익 실현”과 같다. 즉, 고래들은 현금화 중이고, 새 돈은 기관이 흡수 중이다.
2️⃣ 🏦 그 매도 물량, 다 누가 받냐고? 바로 ETF다.
블랙록·피델리티·아크·프랭클린·비트와이즈 같은 ETF가 매주 평균 4,000~6,000 BTC씩 매수하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 약 20만 BTC가 ETF 지갑으로 이동했다. 시장은 ‘공포의 하락’이 아니라 ‘조용한 주인 교체’ 중이다.
3️⃣ 📉 그래서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린다. 매도는 오래된 지갑에서, 매수는 ETF 계좌로. 거래량은 터지는데 변동성은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손바뀜의 압력 평형”이다. 이건 불안이 아니라 ‘재편의 징후’다.
4️⃣ 🧮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
2025년 10월 기준, ‘비활성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비트코인은 38만 BTC, 반대로 ETF 보유량은 85만 BTC 돌파. 이 수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아니라, ‘새 주인을 위한 재분배 구간’에 들어간 거다.
5️⃣ 🏦 11월 11일, 소파이은행의 한 줄 뉴스가 시장 지형을 바꿨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 공인은행이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 허용했다. 이제는 “은행 앱에서 코인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은행이 코인을 판다”의 시대다. 이건 제도권의 ‘참전 선언’이다.
6️⃣ 🏠 그리고 7월, ‘21세기 모기지법안’이 모든 걸 바꿔놨다.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 심사 시 ‘순자산’으로 인정하자는 법안. 만약 통과되면, 비트코인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암호화폐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7️⃣ 📉 그런데 공급은? 씨가 말랐다.
글로벌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수량이 2021년 고점 대비 -71% 감소했다. 유통 가능한 BTC는 180만 개도 안 된다. 반대로 ETF와 기관 지갑으로 흡수된 BTC는 300만 개 이상.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물건은 없다.” 이게 진짜 ‘공급 쇼크’다.
8️⃣ 🧊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디지털 독점 자산”이 됐다.
세상에 금은 많고, 주식은 무한 발행되지만, 2,100만 개로 끝나는 비트코인은 대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매년 900개씩 줄어드는 채굴량(감반기 후 기준). 공급 구조 자체가 ‘인위적 희소성’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금보다 강력한 구조다.
9️⃣ ⚙️ 이더리움은 공급보다 ‘수요 폭발’이 더 무섭다.
현재 전체 ETH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정체 중이고,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폭발 중이다. 블랙록 CEO가 직접 “자산 토큰화는 금융의 미래”라 말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앞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의 거래 인프라가 된다. 톱리의 예측처럼 ETH 1만 달러는 ‘과장’이 아니다.
🔟 🚀 결론: 이건 ‘억누름’이 아니라 ‘인수합병’이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고래에서 제도권으로. 시장은 억눌린 게 아니라 흡수되고 있다. 이건 “비트코인의 리셋”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리빌드(Rebuild)”다.
지금 이 순간, 진짜 상승은 ‘보이지 않게’ 진행 중이다.
💬 요약하자면, 지금의 시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소유권 교체기’ 다.
억만장자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ETF·은행·법안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게 바로 “가격은 멈췄는데, 판은 뒤집히는” 시장의 진짜 모습이다.
BTC 106,000 이하로 하락: 하락 압력 심화!약세장 지속 - 비트코인, 오늘 새로운 저점으로 하락할까요?
가격은 하락 채널에서 횡보하며 저항선은 107,000입니다. 주요 지지선은 102,000이며, 하락 돌파 시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구조: 현재 106,000은 채널 저점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FVG 영역은 상승 모멘텀 약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보유자 매도 및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속에서 103,000을 돌파할 경우 약세 지속,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더 큰 폭의 하락 또는 반등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11/1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중단) 타결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 및 전통 가치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순환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하면서 함께 조정을 받으며 105K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반등이 나와 105K 위로 다시 올라선다면 107.4K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200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한 상태로,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95K 부근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하락세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트코인 다시 한번 하락?저번 글에는 비트코인이 이제는 상승한다는 쪽에 힘을 실었었는데요. 다른 가능성이 더 타당해보여서 글 다시 올립니다.
비트코인의 유동성 흡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98k에 있는 지지선을 깨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아직 큰 유동성은 흡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패턴을 보면 거래량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아래쪽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건 하락 쐐기형이 생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으로 본다면, 엔딩다이아고날이네요. 그래서 아직은 한 파동정도 하락이 남았다고 보는 관점이 좀 더 타당해보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아직 상승의 여력이 남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 파동정도 더 내려서 털고 갈 수 있다라는 의견입니다.
[차플]비트코인 변동성 지수가 알려주는 저점과 고점(BTC DVOL)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해가는 모든 트레이더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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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DVOL(비트코인 변동성)
BTC DVOL란?
BTC DVOL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Deribit(데리빗) 에서 산출되는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을 기반으로 한 시장 변동성 지수 입니다.
S&P 500 지수의 변동성 지표인 VIX(공포 지수) 와 유사하게 산출됩니다.
BTC 옵션의 각 행사가별 내재 변동성(IV)을 가중평균하여 계산 하며, 이는 곧 시장 참가자들의 미래 변동성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DVOL은 과거의 변동성(실현 변동성)이 아니라, 미래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선행 지표’ 에 가깝습니다.
DVOL 지수가 높으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큰 움직임 을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DVOL이 낮으면 시장이 안정적일 것 이라고 예상한다는 뜻입니다.
또, DVOL은 비트코인 시장의 내재된 에너지와 심리 압력을 보여주는 지표 이기도 하는데요,
DVOL 지수가 하락 중 급등 하면, 시장은 공포 과열, 바닥 시그널 가능성 을 시사하며, 반대로 상승 중 급등 하게 된다면, 탐욕 과열,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 합니다.
VIX처럼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와 탐욕 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로 사용되며, 옵션 거래자들은 이 지수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데 활용합니다.
한마디로, DVOL은 시장의 변동성 압력을 읽는 ‘심리 압력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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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L 지수
일반적으로 DVOL 지수가 20 ~ 30 구간 이면 변동성이 작은 시장의 조용함, 방향성이 제한된 변동성 압축 구간으로 해석되며, 60 이상 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태, 즉 과열(탐욕) 또는 공포(투매) 국면의 고변동성 구간 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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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비트코인 DVOL은 가격이 연이은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역사적 저점 수준 까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DVOL이 역사적 저점에 머물렀던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위험에 대비할 필요성 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탐욕이 높고, '공포가 거의 없는 구간' 이었다는 뜻이죠.
하지만 최근 DVOL은 신고가 도달 이후 빠르게 상승 전환 했으며, 특히 10월 10일 청산빔 구간 이후부터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하락 중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공포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 사례상 단기 저점이나 변곡 신호로 작용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 중 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탐욕이 높아지는 구간 으로, 보통 과열 이후 조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DVOL은 가격이 하락할 때 상승 하고, 가격이 반등할 때 하락하는 구조 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시장이 탐욕에서 벗어나 공포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는 구간 이며, 이 과정에서 가격 하락 중 DVOL이 급등한다면 과거 패턴상 중요한 기회의 변곡점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DVOL이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은 시장이 점차 공포에서 기회로 전환되는 초입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DVOL이 일정 수준 이상에서 급등한 뒤, 가격이 추가 하락 없이 변동성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인다면, 이는 시장이 공포를 “소화하고 있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등이 DVOL이 함께 급등 한다면, 그건 상승이 불안정한 되돌림 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국면이며, 곧 큰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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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관점에서의 시사점
공포 심리가 극단화될 때마다 변동성은 정점 을 찍습니다. 이 구간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커지는 구간이며, 즉 저점 매수의 기회 구간 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확대 속 반등은 '되돌림 형 상승'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상승 신뢰도보다 단기 과열을 우선 경계해야 합니다.
공포가 진정되고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할 때, 비트코인은 대체로 새로운 추세 전환 을 준비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DVOL의 흐름은 탐욕이 빠지고, 공포가 차오르는 심리적 전환 국면 에 가깝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이런 국면이 과거 사이클의 전환점 직전 에서 자주 출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DVOL이 높아질수록 공포가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음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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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언제나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따라붙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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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우려해야하는 상황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비트코인이 약간의 반등을 하면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를 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조심해야될 부분과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브리핑해보려합니다.
우선 해당 차트를 먼저 보시면
100k 구간의 지지대를 형성 한 후
106.2k까지 빠르게 올라와주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구간은 걸림돌로 작용하여 저항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06.2k는 이전에 계속해서 지지를 해 온 구간 으로써
현재는 저항을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구간을 뚫고 올라간다면 강한 상승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악재가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DeFi의 붕괴
'밸런서'의 약 1.5억달러의 해킹이 발생하였습니다. 1,900만달러는 회수가 되었다고 하지만
DeFi의 신뢰도면에서 약해진 부분으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불안을 겪었습니다.
Stream 또한 붕괴되었습니다.
xUSD 블랙홀도 약 5억달러를 손실하면서 유동성 붕괴 도미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DeFi TVL은 품질 필터링 단계에 진입하여 전체 프로토콜의 약 80%가 생존 위기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단지 실제 수익(Real Yield) + 바이백률 80% 이상 프로젝트만 생존이 가능한데
이는 수익 실체가 없는 디파이는 결국 정리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구조 붕괴
업비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80% ($274.5억 -> $17.8억), 빗썸 -69%로 현저하게 급감한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구글 검색량 또한 100 -> 44 (-66%) 급감한 상황입니다.
이는 현재 국내 코스피 주식 시장으로 대이동을 하며, 올해 YTD +72%
10월 한 달 +21%로 2001년 이후 최대 상승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한국 내 개인투자금은 일정하므로,
주식 상승 = 크립토 자금 이탈이 발생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자금 이탈 상관계수 r=-0.85)
제로섬 구조 속에서 한국 크립토 시장은 자본이 계속 유출되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이 중요할까 ?
한국은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높아서,
전체 인구 대비 거래량 비중이 세계 최상위권에 듭니다.
특히,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높아서 변동성이 크고, 그게 글로벌 유동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시 차트로 돌아와 비트코인 날봉 차트를 바라보겠습니다.
현재 전고점 대비 약 20%하락을 한 상황입니다.
거래량은 줄고 있으며, 셧다운 해제와 CPI의 금리 인하 기대효과의 작용이 있겠지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악재도 껴있기 때문에
항상 대응을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과매도가 아닌, 열을 식히며 더 큰 하락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 대응을 하셔야겠습니다.
시장의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전환시키려면
ETF의 유입등도 필요한 상황이라 종합적인 판단을 잘 하시면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 및 "팔로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월11일 비트코인분석 12월1일 연준 QT 종료하면??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최근까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되는 부분으로는 연준이 QT(양적긴축)종료와 함게 QE(자산매입)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즉, 정부가 돈을 쓰기 시작하면 유동성은 증가되면서 코인시장의 훈풍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107.5k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104.8k - 105k 부근에서 다시 반등이 나왔습니다
횡보를 해주면서 109K 까지는 상승이 강하게 상승이 아닌 계단식 상승이 나와주면 추가적으로 상승흐름이 나올수 있습니다
즉, 지금 상황에서는 105K 해당자리 한번 더 터치하고 반등이 안나온다면 이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지지라인 즉, 매수자리를 102.2K / 101.3K 롱포지션 진입가능한 구간이 옵니다.
헷징 숏 포지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돌파하는 흐름 or 눌림에서 중요자리가 온다면 추가로 매집 할 계획도 있습니다
오늘 봐야하는 구간⁉️⁉️
중요저항 106.8K - 107.5K
돌파 후 지지받는게 포인트⭐️⭐️
이후저항 109.5K
주요지지 104.8K - 105K
🔍🔍🔍 보유포지션
LONG 99,165 2.5만달러
(비중정리 후 sl 진입가 셋팅)
+추가비중받을 구간 나오면 비중추가 할 예정
SHORT 107,275 5만달러
단기관점으로 접근
비트코인 cme 갭이란? BTC gap 지표 활용 방법과 트레이딩 전략비트코인 cme 갭이란? BTC gap 지표 활용 방법과 트레이딩 전략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엿볼 수 있는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선물 시장의 '갭(Gap)'은 많은 전문 트레이더들이 주목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1️⃣ 비트코인 CME 갭이란 무엇인가?
CME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주요 통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주말 동안 (미국 시카고 시간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문을 닫습니다. 또한 평일에도 장 마감 후 1시간의 공백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가 흔히 보는 바이낸스 OKX와 같은 현물 거래소는 24시간 내내 운영됩니다.
이 차이에서 '갭(Gap)'이 발생합니다. 특히 공백 시간이 긴 주말 동안에 갭이 더 크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 갭 (Bearish Gap): CME 시장이 문을 닫은 종가보다 개장 후 시가가 더 낮게 형성될 때 발생합니다. 공백 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현물 시장에서 하락했다는 의미입니다.
상승 갭 (Bullish Gap): CME 시장이 문을 닫은 종가보다 개장 후 시가가 높게 형성될 때 발생합니다. 공백 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현물 시장에서 크게 상승했다는 의미입니다.
급격한 심리 변화: 주말 동안 투자자들의 심리가 한쪽으로 크게 쏠렸음을 의미합니다.
미체결 매물대: 갭 구간은 잠재적인 미체결 주문(매수/매도 압력)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으로 해석됩니다.
갭 메우기 (Gap Fill) 현상: 많은 트레이더들은 "갭은 채워진다"는 속설을 믿고 트레이딩 전략으로 활용합니다. 갭이 발생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여 결국 갭 구간을 메우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필수'가 아니며, 갭이 바로 채워질지 아니면 한참 후에 채워질지는 다양한 분석을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2️⃣ 간편하게 CME 갭 찾아내기
Bitcoin CME gaps multitme-frame auto finder 지표는 CME 캔들 분석을 자동화하여 차트에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지표 특징 및 활용 방법
다중 시간 프레임 갭 탐지: 5분, 15분, 30분, 1시간, 4시간, 그리고 1일 봉까지! 다양한 시간 프레임에서 발생하는 CME 갭을 동시에 탐지하여 표시합니다. 단기 트레이더든, 장기 투자자든 본인의 매매 스타일에 맞춰 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박스 및 라벨 표시: 탐지된 갭 구간을 차트에 직사각형 박스로 그려줍니다. 상승 갭은 녹색 계열, 하락 갭은 붉은색 계열로 표시되어 한눈에 식별하기 쉽습니다. 각 박스 위에는 해당 갭의 크기(%)가 라벨로 표시됩니다.
하이라이트 기능: 설정된 임계값(예: 0.5%) 이상의 큰 갭은 강조된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빅 갭'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목해야 합니다.
차트 가격 동기화: 타 거래소의 현물 차트 가격은 CME 선물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Chart_price" 모드를 통해 갭 박스의 가격을 현재 보고 있는 차트의 가격 레벨에 맞춰 조정해 줍니다. "Chart_price" 모드를 사용하면 현물 차트에서 갭 박스의 가격 레벨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현재 보고 있는 다른 거래소의 차트 상에서 직접적인 매매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합니다.
실시간 알림: 새로운 CME 갭이 탐지되면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 프레임의 갭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주말 또는 평일 특정 시간에 차트를 계속 보고 있을 수 없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3️⃣ 트레이딩 전략
💡갭 메우기 전략 (Gap Fill Strategy):
상승 갭 발생 시: 가격이 상승 갭을 상단으로 돌파했지만, 다시 갭 구간으로 하락하여 갭을 메우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갭 하단 부근에서 매수 포지션(Long)을 고려하거나, 갭 상단에서 반등에 실패할 경우 매도 포지션(Short)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갭을 메우기 전 저항 구간에서 미리 매도 포지션을 고려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하락 갭 발생 시: 가격이 하락 갭을 하단으로 돌파했지만, 다시 갭 구간으로 상승하여 갭을 메우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갭 상단 부근에서 매도 포지션을 고려하거나, 갭 하단에서 하락에 실패할 경우 매수 포지션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갭을 메우기 전 하단 지지 구간에서 미리 매수 포지션을 고려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지지/저항 영역으로 활용:
오래된 CME 갭 구간은 미래에 가격이 다시 해당 레벨에 도달했을 때 강력한 지지선(Support) 또는 저항선(Resistance)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하락 갭의 상단에 도달했을 때 저항을 받고 다시 하락하거나, 상승 갭의 하단에 도달했을 때 지지를 받고 다시 상승하는지를 관찰하세요. 특히 여러 시간 프레임에서 겹치는 갭 구간은 더욱 강력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추세 확인 및 반전 신호:
강력한 하락 갭이 발생하고 바로 메워지지 않은 채 계속 하락한다면, 이는 강력한 하락 추세의 시작 또는 지속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상승 갭이 발생하고 바로 메워지지 않은 채 계속 상승한다면, 이는 강력한 상승 추세의 시작 또는 지속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갭 발생 이후 가격 움직임을 통해 시장의 모멘텀을 파악하고, 추세 추종 전략이나 추세 반전 전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락 갭이 발생했지만 며칠 내에 빠르게 메워지고 갭 상단을 돌파한다면, 이는 약세장이 끝났다는 초기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중 시간 프레임 분석 (Multi-Timeframe Analysis):
주요 지지/저항 레벨을 찾을 때, 현재 보고 있는 시간 프레임의 갭뿐만 아니라 상위 시간 프레임(예: 1시간봉 차트에서 4시간봉이나 일봉 갭)의 갭도 함께 확인하세요.
큰 시간 프레임의 갭은 더욱 강력한 시장의 관심 영역입니다. 작은 시간 프레임에서 매매 결정을 내릴 때, 상위 시간 프레임의 중요한 갭 위치를 고려하여 리스크 관리에 활용하거나 진입/청산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기 갭 (5m, 15m): 대부분 1% 내의 갭이 발생하며 단기적인 변동성이나 고레버리지 스캘핑, 데이 트레이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휩쏘(Whipsaw)를 주의하며 빠르게 진입/청산하는 전략에 적합합니다. 주로 장 개시 후 4시간봉 마감 전에 메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기 갭 (1h, 4h): 스윙 트레이딩이나 포지션 매매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갭이 발생한 이후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유의미한 지지/저항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 갭 (1d): 시장의 큰 추세 전환점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지지/저항 레벨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빅 갭'이 발생하면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로 주말 공백 시간 동안 발생하며 3% 이상 큰 갭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시간 전에 메워진 평일 단기 갭
4% 빅 갭 발생 후 추세 상승한 주말 장기 갭
4️⃣ 마치며
'비트코인 CME 갭 다중 시간 프레임 자동 탐지' 지표는 시장의 중요한 가격 변동 지점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어떤 지표든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갭이 완전히 메워지지 않거나, 갭을 넘어선 후 곧바로 반대 방향으로 이탈할 수도 있습니다. 갭 메우기만 맹신하기보다는 다른 지표와 함께 분석하여 승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지표를 활용하여 얻은 정보들을 여러분의 기존 분석 방법(차트 패턴, 보조 지표, 매크로 경제 분석 등)과 결합하여 더 정교한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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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끝나자마자 불붙은 시장 — 지금은 ‘랠리’가 아니라 ‘리셋’이다”🔥 “셧다운 끝나자마자 불붙은 시장 — 지금은 ‘랠리’가 아니라 ‘리셋’이다”
40일 멈췄던 미국 정부가 다시 돈을 돌리자 시장이 바로 반응했다.
비트코인은 $106,197, XRP는 $2.53, 코인베이스는 7년 만에 ICO 플랫폼을 열었다.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니라 자금 회로의 복구야. (이어서 계속👇)
1️⃣💥 40일 셧다운 종료 신호 = 비트코인 $106,197 복귀
40일간의 셧다운이 끝난다는 트럼프 한마디에 BTC가 단숨에 $106k 회복.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지자 유동성이 되돌아왔다. 이건 ‘공포의 끝’이 아니라 ‘자금 재가동’의 첫 단계다.
2️⃣🚀 빗썸 157,138,000(+1.08%) → 한국이 먼저 반응했다
원화 시장이 미국보다 한발 빨랐다. 빗썸 기준 1억 5,713만 원 돌파. 한국 리테일은 글로벌 헤드라인보다 ‘감(체결 속도)’으로 움직인다. 이번에도 유동성은 아시아에서 먼저 깨어났다.
3️⃣📊 폴리마켓 85% → 가격보다 확률이 먼저 움직였다
“11/12~15 종료” 확률이 85%로 치솟자 숏 포지션이 순식간에 녹았다. 시장은 뉴스보다 ‘확률의 변화율’에 반응한다. 정보보다 베팅이 빠르고, 이게 지금 랠리의 구조야.
4️⃣🏛️ 상원 절차 통과 + 트럼프 수락 발언 = 불확실성 제거
11/9 상원 통과, 11/10 “아주 빠르게 나라를 연다” 코멘트. 연방정부 재개로 행정·지표·예산이 동시에 돌아가면 ‘데이터 공백’이 해소된다. 시장은 이걸 ‘리스크온 트리거’로 본다.
5️⃣💰 코인베이스 7년 만의 공개판매 복귀, 첫 주자는 Monad
11/17~22 판매, USDC 결제 + KYC 필수 + 6개월 락업. 여기에 ‘빠른 매도 시 향후 배분량 감소’ 알고리즘까지. 2018년식 투기판이 아니라 ‘합리적 자본 배분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6️⃣🧩 11/24 Monad 메인넷 = 이벤트 체인 완성
판매 끝나자마자 메인넷 런칭. 즉, 자금 유입(세일) → 온체인 활동(런칭) → 거래량 확산의 3단 연쇄. 이건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유동성 체인 재점화 장치’다.
7️⃣🏦 Strategy, BTC 487개 추가 매수 → 총 641,692 BTC 보유
평단 $102,557, 약 $49.9M. 이젠 기업이 시장의 ‘현물 마켓메이커’ 역할을 한다. 총 보유액 약 $68B(한화 98조 원). 이 정도면 코퍼레이트 중앙은행이다. 조정이 나와도 이런 손은 바닥을 받친다.
8️⃣⚙️ CME 갭 $102k~$103k = 단기 조정 신호지만 방향은 위다
주말 펌핑으로 생긴 갭이 남아 있지만, 갭 메우고 가는 건 추세 강화 패턴이다. $103~104k는 리스크 리셋 구간. 오히려 단기 하락은 체결 기회다.
9️⃣📈 XRP $2.53(+7.18%) = ETF 기대감 폭발, DTCC 5개 등록 확인
21Shares, Franklin, Bitwise, CoinShares, Canary까지 모두 DTCC 백엔드 등록. 하지만 DTCC 등재 ≠ SEC 승인. 지금은 ‘루머 매매’ 구간이다. 진짜 상승은 승인 공문 뜨는 순간부터다.
🔟🔥 107k 돌파 = 박스에서 추세로 넘어가는 관문
$107k는 기술적·심리적 분기점. 위로 일봉 마감이면 110k, 심리적 12만 달러까지 열려 있다. 밑으로 밀려도 $103~104k 구간이 다시 매수세를 받는다. 박스권이 아니라 ‘유동성 박스 리셋’이다.
1️⃣1️⃣🧠 정리: 셧다운 해제 + 제도권 복귀 + 기관 매수 = 리셋의 3단 엔진
정치 리스크 해소로 ‘신뢰’ 회복, 코인베이스 공개판매로 ‘유입경로’ 복구, Strategy 매수로 ‘현물 수요’ 확보. 이 세 축이 맞물리면 시장은 구조적으로 리셋된다.
1️⃣2️⃣📅 내가 보는 타임라인 (KST 기준)
11/12~15 셧다운 공식 종료 → 11/17~22 코인베이스 세일 → 11/24 Monad 메인넷 → XRP ETF 승인 기대(11월 말).
이건 단순한 뉴스 캘린더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 복귀하는 스케줄표”다.
〽️ 결론 — 지금의 $100k대는 ‘고점’이 아니라 ‘기준점’이다.
셧다운이 끝났다는 건 단순히 정부가 열린 게 아니라, 자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ETF, ICO, 기관 매수가 한꺼번에 돌아온다.
이건 반등이 아니라, 2026년 슈퍼사이클의 예고편이다.
11/11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 역사상 최장 기간으로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사태를 해소할 수 있는 협상안이 진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06.7K까지 상승했다가 조정을 받으며 105K 아래로 하락한 뒤, 현재 106K 부근에서 횡보 중입니다.
107.4K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돌파 시 다음 저항선은 110.5K로 예상됩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105K 아래로 다시 떨어질 경우 98.5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95K까지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 : 11월 21일경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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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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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이번 변동성 기간이 끝나갑니다.
현재 1M 차트의 HA-High 지표가 110105.69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10105.69 이상 상승하지 못한다면 추가 하락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104463.99-108353.0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만나면서 추세를 다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중요한 구간은 89296.25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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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을 상향 돌파하여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StochRSI, TC(Trend Check), OBV 지표가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 StochRSI 지표의 K는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은 상태여야 좋습니다.
- TC(Trend Check) 지표는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 OBV 지표는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104463.99-108353.0 구간을 상향 돌파할 때의 움직임을 확인함으로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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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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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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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40일, $2,000 스티미, 그리고 50년 모기지 — 미국 경제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셧다운 40일, $2,000 스티미, 그리고 50년 모기지 — 미국 경제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솔직히 요즘 미국 돌아가는 꼴 보면 이상하지 않냐?
정부는 40일째 문 닫았고, 트럼프는 국민한테 2천 달러씩 뿌린다 하고, 심지어 집 대출을 50년짜리로 바꾸겠대.
이건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돈의 판이 바뀌고 있는 신호” 야.
(이어서 계속👇)
1️⃣ 💥 40일째 셧다운, 하루에 30억 달러씩 증발 중 — 미국 정부가 멈춘 지 40일이야. 그동안 연방 직원 85만 명이 월급을 못 받고, 항공편의 10~20%가 취소됐어. 경제 손실만 1,200억 달러(약 160조 원) . 그냥 한 나라의 경제가 하루 단위로 피를 쏟는 중이야.
2️⃣ 💰 재무부 금고(TGA)에 갇힌 돈만 8,500억 달러 — 정부 계좌에 묶인 현금이야. 셧다운이 끝나면 이 돈이 시장으로 풀리는데, 규모가 한국 GDP의 절반이야.
즉,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장에 돈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는 뜻이지.
3️⃣ 💸 트럼프의 ‘2천 달러 스티미’, 돈의 근원이 안 보여 — 미국 성인 약 2.8억 명이니까 총 5,600억 달러 야. 그런데 연간 관세 수입이 고작 1,950억 달러. 결국 부족분은 인쇄기로 찍어내야 돼.
즉, 이번 스티미는 ‘재정정책’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폭탄 예고장’ 이야.
4️⃣ 🏠 50년 모기지? 이건 부채의 늪이야 — 30년에서 50년으로 늘리면 월 납입은 400달러 줄지만, 총이자는 2배로 뛰어.
지금 40세에 대출받으면 90세에야 완납 이야. 즉 “평생 빚” 시스템이지.
결국 집값은 더 오르고, 진짜 부자는 은행이 되는 구조야.
5️⃣ 📈 연준, 12월 1일부터 QT 종료 — QT(유동성 축소)를 멈춘다는 건 쉽게 말해 “돈을 다시 안 거둬들이겠다” 는 뜻이야.
시장은 즉시 반응하지. 왜냐면 이건 반(半) 양적완화(QE) 와 같거든.
6️⃣ 🏦 ETF 자금, 10월 한 달에 32억 달러 유입 — 기관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어.
BlackRock, Fidelity 같은 대형 ETF가 하루에 평균 1.4억 달러씩 비트코인 매수 중이야.
정치가 결론을 내리기 전에 돈은 이미 방향을 정했어.
7️⃣ 🔥 비트코인, 셧다운 시작 때 $112K → 지금 $108.5K (-3%) — 살짝 쉬고 있지만, 셧다운 끝나면 TGA 자금이 풀려서 반등 확률이 80%.
2019년에도 셧다운 끝난 직후 BTC 폭등이 시작 됐었지.
8️⃣ 🧠 2019년 셧다운 이후 BTC 1,635% 상승 — 그때는 35일 멈췄다가 끝났고, 비트코인이 $3,800 → $69,000.
이번엔 더 길고, Fed가 돈줄까지 푸는 타이밍이 겹쳐. 그때보다 더 강한 유동성 세트업 이야.
9️⃣ 🧱 이제 자본주의조차 ‘관리되는 사회주의 모델’로 간다 — 뉴욕 시장은 “건물 안 고치면 시가 가져간다”고 하고,
머스크는 “주식시장 절반이 좌파에 장악됐다”고 말했어.
결국 자본이 시장에서 정부로 옮겨가는 중이야.
즉, ‘소유’가 아닌 ‘통제’ 중심의 경제로 변하고 있다는 거야.
🔟 🚀 12월~2월, 유동성의 물꼬가 다시 ‘위로’ 튄다 — QT 종료 + TGA 해제 + 스티미 논의 = ‘돈의 3단 점화’
이건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시장에 산소 재주입” 이야.
비트코인은 이 흐름의 가장 순수한 수혜주야. 왜냐면 정부가 손댈 수 없는 유일한 자산 이니까.
그래서 $200K는 예언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 로 보는 거야.
💬 핵심은 하나야. “정책이 아니라, 돈이 어디로 흐르느냐.”
정치는 말이고, 유동성은 현실이야.
이제 세상을 움직이는 건 정부가 아니라, 돈의 방향 이야.
그리고 그 물줄기는 이미 움직이고 있어 — 위로. 🚀
$100K, 무너질까 지켜낼까 — 지금 비트코인판은 ‘지루함 속의 폭풍 전야’다🔥 “$100K, 무너질까 지켜낼까 — 지금 비트코인판은 ‘지루함 속의 폭풍 전야’다”
시장 너무 조용하다고 느끼지?
그게 바로 이상 신호야. 큰돈은 ‘떠들썩할 때’가 아니라 ‘지루할 때’ 움직이거든.
숫자들만 보면 지금 시장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세력의 주도권이 리테일(개인)에서 기관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중 이야.
(이어서 계속👇)
1️⃣💣 현재 비트코인 가격 약 $101,500 — 2주 동안 약 -15% 조정 후 ‘박스권’ 정착
10월 고점 $126,000에서 밀리며 약 15% 빠졌지. 하지만 이건 단순한 하락이 아니야. 지금은 리테일이 털리고 기관이 물량을 재정비하는 ‘정리 구간’ 이야.
특히 $98,000 아래에는 롱 청산 물량이 약 13억 달러(약 1.8조 원) 쌓여 있어서, 만약 살짝 깨고 나면 한순간에 대량 청산이 터질 수 있어.
이런 ‘스윕’은 단기적으로 무섭게 보이지만, 오히려 그게 진짜 바닥을 만드는 과정 이야. ⚙️📉
2️⃣🧱 $98,000 지지선 — 시장의 ‘마지노선’ 역할
지금 시장에서 이 숫자는 거의 신성한 선이야.
여기서 반등하면 분위기 다시 살아나지만, 이걸 깔끔히 뚫리면 중기 조정장 전환 가능성 커져.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구간에서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스윕(의미 없는 하락)’을 만들어 청산 유도한 뒤 바로 반등을 시켰지.
그래서 난 $98K 깨지는 걸 오히려 기회로 본다 . 🧱🧩
3️⃣📈 $103,000 저항선 — 박스 상단 돌파 시 ‘확실한 반전 신호’
이 선 위에서 일봉이 마감되면 시장은 다음 목표를 $115K로 본다.
반대로 $103K를 넘지 못하고 밀리면 다시 $98K까지 조정이 반복되는 거고.
즉, 지금 시장은 “누가 먼저 $103K를 돌파하느냐”의 게임이야.
이게 깨지면 새로운 강세 구간이 확정 돼. 🧭🚀
4️⃣💸 ETF 자금 흐름: +$240M → -$558M — ‘방향’보다 ‘연속성’이 핵심
11월 6일엔 2억4천만 달러가 유입됐는데, 8일엔 5억5천8백만 달러가 유출됐어.
이게 중요한 건 ‘한 번 들어오고 한 번 나갔다’가 아니라, 자금 흐름이 어디로 지속되느냐 야.
만약 앞으로 3거래일 중 2일 이상 유입(+)이 유지 된다면, 상방 확률이 확 올라가.
ETF는 단순 가격보다 기관의 심리와 유입속도 를 보여주는 거울이야. 🔁📊
5️⃣🇺🇸 Coinbase Premium -0.8% — 미국 시장만 유독 약한 이유
이건 미국 거래소(코인베이스)에서의 BTC 가격이 다른 글로벌 거래소보다 싸다는 뜻이야.
즉, 미국 기관이 매도 중이거나 리테일 매수가 줄었다는 거지.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 지표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뀔 때마다 바닥 이 만들어졌어.
이건 일종의 ‘리스크 오프 → 리스크 온’ 스위치 야. 🧊🧲
6️⃣🧮 MVRV Z-Score 1.2~1.5 — 과열 해소, ‘다시 살만한’ 밴드로 진입
MVRV는 시장 전체 평균 매입가 대비 현재 가격이 얼마나 이익인지 보는 지표야.
3.5 이상이면 과열, 0 이하면 저평가야. 지금은 1.3 정도로, ‘과열 식은 안정 구간’ 이야.
이건 과거 2021년 고점 대비 ‘열기 빠짐’ 구간과 동일하고, 역사적으로 이 지점에서 3~6개월 후 상승 랠리 가 자주 나왔어. 📐🔍
7️⃣🐳 Bitfinex 롱 포지션 주간 +18% — 고래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 중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4만 BTC가 롱 포지션으로 추가됐어.
보통 롱이 많으면 청산 우려라고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래들은 숏 포지션 유도용 ‘가짜 압박’ 을 걸면서 시장을 흔들어.
지금 이 움직임은 ‘진짜 하락’보다 롱 포지션 재정비 구간 으로 해석하는 게 맞아. 🐋⚖️
8️⃣😶🌫️ 시장 심리 — Fear & Greed Index 약 30대 중반, ‘무관심 구간’ 도달
공포(20 이하)도, 탐욕(60 이상)도 아닌 완전 중립 상태.
이런 시점이 무섭게 중요한 이유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심하니까 잠깐 쉬자” 할 때 진짜 세력들이 자리 잡는다 는 거야.
이건 매번 그랬다. 2020년, 2022년, 2023년… 모두 ‘지루함 끝에 폭등’ 으로 시작됐지. ⚖️💎
9️⃣💵 스테이블코인 시총 약 3,000억 달러 — 유동성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캐시 우드는 “스테이블코인이 BTC를 대체한다”고 말했지만, 난 다르게 본다.
스테이블코인이 많아진다는 건, 달러 유동성이 코인 시장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는 뜻 이야.
지금처럼 시총이 역대 최고(ATH)에 근접한 건, ‘쓸 돈’이 대기 중 이라는 뜻.
즉, 시장이 마른 게 아니라 물이 찰랑이는 중 이야. 🌊👑
🔟🧭 50주 이동평균선 $94,500 — 진짜 ‘베어마켓’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선
이 선을 3주째 버티고 있어.
이게 무너지면 중기 하락 가능성이 커지지만, 지금은 매주 저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어 .
이건 시장이 아직 ‘하락장’이라기보단, 균형을 유지한 성숙장 이라는 증거야. 📏🧱
1️⃣1️⃣🧲 히트맵 유동성 구조 — 하단 $100K 아래 청산 클러스터, 상단 체결대기층 두껍다
지금 히트맵을 보면 하단에 롱 청산이 몰려 있고, 상단에는 매도 대기 물량이 쌓여 있어.
즉, ‘스윕(한 번 아래 툭) → 리퀴디티 그랩(상단 유동성 흡수)’ 패턴이 가장 자연스러워.
그래서 단기 전략으론 $98K 근처 스윕 후 반등 구간 매수 , 목표는 $103K~$106K 야. 🎯📊
1️⃣2️⃣🌕 11월의 통계적 패턴 — 역사적으로 11월은 ‘회복의 달’이었다
2013년 이후 11월의 평균 상승률은 약 +42% ,
특히 10월이 마이너스였던 해엔 다음 달 평균 상승률이 +39% 였어.
단, 이건 절대적 법칙이 아니라 시즌성(Seasonality) 이야.
하지만 지금처럼 기술·심리·자금 모두 바닥에 가까운 구간에서 계절적 흐름까지 겹치면, 상승 확률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진다. 📅📈
💡 내 결론:
지금 시장은 하락장이 아니라 ‘성숙장’으로 가는 통과의례 야.
리테일은 빠지고, 기관은 조용히 들어오고, 변동성은 낮아졌지만 유입은 끊이지 않아.
지금은 ‘끝’이 아니라, 다음 큰 물결의 준비 단계 다.
세 개 숫자만 기억해.
$98K (지지선), $103K (돌파선), $115K (확정선) —
이 셋이 깨지고, 지켜지고, 돌파되는 순서가 네 수익의 곡선을 바꿀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