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결국 상방돌파 성공!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삼각수렴과 노란색 하락 추세선 상방돌파 후 약 3% 가까운 상승폭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각수렴 상단 외에도 흰색 중기 추세선 리테스트와 POC가 겹치는 자리라 꽤 유의미한 돌파였습니다. 때문에 해당 구간(112040~112650)은 지지구간이 됩니다.
또한 11만 4천에 중요한 LVP 매물대 있습니다. 10월 21일에 만들어준 고점인데, 되돌림이 나온다면 여기서 단기 리테스트 지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추가 상승 시 고려해볼 수 있는 저항구간은 118050~118940과 122080~122970 입니다.
10월 27일 비트코인 분석 비트코인 4년사이클은 끝났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의 사이클은 4년주기로 생각들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말은 즉, 정점을 찍었거나 아니면 더 긴 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인스쿨에서는 더 긴 주기를 보고 있고, 연말에는 20만달러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CRYPTOCAP:BTC 30분봉
원하는 목표가까지 도달했지만 115.5k 부근보다는 강한 저항라인을 116.4k - 117.9k 에서는 숏 포지션을 고려하려고 합니다.
해당자리는 일대일 상승자리로 보는구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는겁니다.
단기눌림나와도 지켜줘야하는 자리들은 명확합니다.
오늘 봐야하는 구간⁉️⁉️
단기저항 115.7K 해당구간 돌파 후 그래야 117.5K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간저항으로 116.4k 입니다
116K 부근에서 저항 받으면⭐️⭐️⭐️⭐️⭐️ 113.5K 부근까지 하락 대비
주요지지 113.5k 무조건 지켜주는 흐름이 나오면 상승추세에 매우유리
깨지면 111.2k 까지도 하락 가능성 높음
⭐️⭐️⭐️ 개인적인 생각
CME GAP 111.1K - 113.4K
원하는 타겟까지 상승해줬으니 기계적으로 분할로 수익을 챙깁니다
113.4K를 이탈안하고 상승해주는게 BEST 오늘은 착하게 비트코인이 상승이 잘나와줘서 좋다 ~ 이것보다 다음 일봉기준 캔들이 더 중요합니다
박수는 내일 이후 부터 ^^
🔍🔍🔍 보유포지션
LONG 107,432 3만달러
분할 종료 이후 비중추가로 평단가 상승
비트코인 $11.4만 돌파, 코스피 4000 시대 개막 — 금리 인하·무역 휴전·AI 자금이 만든 리스크온의 심장비트코인 $11.4만 돌파, 코스피 4000 시대 개막 — 금리 인하·무역 휴전·AI 자금이 만든 리스크온의 심장
1️⃣ 오늘 시장은 위험자산 복귀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4,018.7 포인트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했고, 비트코인은 $114,600 (약 1억 6,700만 원) 선에서 강세를 이어갑니다. 주식·채권·디지털자산이 동시 랠리를 보이는 전형적 리스크온 구조입니다
).
2️⃣ 물가 둔화가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미국 9월 CPI 상승률은 전년 3.0%로 예상치(3.1%)를 밑돌았고, 근원 CPI도 3.4%로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CME 페드워치에서는 10월 FOMC 0.25%p 인하 확률이 98.2% 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3️⃣ 정책 완화와 무역 완화가 맞물리며 유동성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NBC 인터뷰에서 “희토류 1년 유예 + 미 100% 추가관세 보류” 합의 프레임을 언급했으며, 30일 트럼프–시진핑 회담에서 최종 타결 전망입니다.
4️⃣ 온체인 지표는 숏 청산 랠리를 확인시켜 줍니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청산 규모는 약 $1.68억 이며 그중 93%가 숏 포지션이었습니다. 이는 최근 급등의 핵심 동력으로, 공매도 세력의 강제 청산이 매수 압력으로 전환된 전형적 숏스퀴즈 패턴입니다.
5️⃣ 기관 포지션도 강세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CME 비트코인 선물 오픈이자(OI)는 약 $90억으로 연중 최고치이며, CFTC 데이터상 자산운용사(Asset Manager)의 순매수 포지션이 3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2021년 ETF 승인 전과 유사한 구조입니다.
6️⃣ 기술적으로는 $114k 상단 돌파로 상승 삼각형을 완성했습니다.
차트상 다음 저항은 $120,000 ~ $123,000, 지지 구간은 $111,000 ~ $110,000. 이 라인이 깨지지 않는 한 ‘가속 상승 구간’ 진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7️⃣ 단기 리스크는 ‘기대 선반영’입니다.
이번 주 FOMC에서 인하 폭 혹은 향후 점도표가 시장의 도비시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 실현 및 일시적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나스닥·BTC 동반 하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8️⃣ 중장기 구도는 비트코인 친화적입니다.
연준의 양적긴축(QT) 속도 완화 + AI · 반도체 투자 확대 +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겹치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으로서 매력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P500과의 30일 상관계수는 현재 +0.78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9️⃣ 투자 전략은 ‘분할 진입 + 엄격한 리스크 라인’.
단기 손절 라인은 $110,000, 중간 익절 구간은 $118,000 ~ $120,000, 추세 지속 시 $125,000 상단까지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지션 비중은 현금 40% 이하 유지 권장입니다.
🔟 결론: KOSPI 4000과 BTC 11만 달러 상승은 같은 언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하 + 무역휴전 + AI 투자’ 삼박자가 유동성을 풀고 있습니다. FOMC 결과와 정상회담 발표 시점이 이번 사이클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자에게 지금은 추세 전환의 심장부입니다.
연준 ‘스키니 마스터계좌’로 결제망 개방 예고연준 ‘스키니 마스터계좌’로 결제망 개방 예고
달러 스테이블코인 98%·B2B 결제 70% 급증, ‘디지털 달러화’ 가속 시작
1️⃣ IMF는 2025년 10월 특집 보고서에서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98%가 달러(USD)로 표시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탈달러화(de-dollarization)’ 흐름과 정반대로, 디지털 기술이 오히려 ‘디지털 달러화(re-dollarization)’ 를 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수치입니다.
2️⃣ JP모건은 ‘2027년까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1.4조 달러의 추가 달러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자금이 디지털 형태의 달러로 옮겨감에 따라, 미국채 수요도 함께 늘어 달러 금융패권을 오히려 강화 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3️⃣ TRM Labs는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전년 대비 83% 폭증해 누적 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단순 암호화폐 트레이딩이 아니라, 이미 실물 경제의 결제·송금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하는 수치입니다.
4️⃣ Artemis 분석에 따르면 실물 결제 규모는 2025년 2월 60억 달러에서 8월 100억 달러로 70% 증가했으며, 연환산 1,220억 달러에 달합니다. 특히 미국·싱가포르·홍콩 등 주요 상거래 구간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5️⃣ B2B(기업 간) 거래 비중이 전체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64%로 가장 크며, 6개월간 무려 113% 급등했습니다. 이는 기존 SWIFT 기반 국제송금의 느림·고비용 구조를 회피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했기 때문입니다.
6️⃣ 미국은 2025년 7월 GENIUS Act를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을 ‘100% 준비자산·월별 공시·상환 의무’를 가진 제도권 결제수단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법제화 이후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의 참여가 급증하며 시장 신뢰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7️⃣ 이와 맞물려,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비은행 기업에게도 ‘결제 전용 계좌(Payment Account, 일명 스키니 마스터계좌)’를 열어주는 혁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연준 결제 레일(Fedwire)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구상입니다.
8️⃣ 이 계좌는 이자 미지급·오버드래프트 불가·긴급유동성 미접근 등 제한된 기능만 제공하며, 결제 효율화를 위한 최소 인프라 접근권에 초점을 맞춥니다. 즉, 연준이 민간 결제 혁신을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개방입니다.
9️⃣ 이처럼 규제 명확성(GENIUS Act)과 인프라 개방(월러의 결제계좌 제안)이 결합되면서, B2B 실물 결제·송금 시장에서 초저비용·초고속 결제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은행 중개 없이 24시간, 수초 단위 정산이 가능한 결제 시스템으로 이동 중입니다.
🔟 결국 지금의 흐름은 시장의 자발적 혁신(스테이블코인)과 정책적 인프라 지원(연준)이 맞물린 거대한 화폐 혁명입니다. 법정화폐의 권위는 유지되지만 그 형태는 블록체인 위에서 재탄생하고 있으며, 세계는 ‘디지털 달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화폐 질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10/2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지난주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확정된 가운데,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마감했습니다.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3.4K를 돌파하며 115.5K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114.8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13.4K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117.2K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113.4K 아래로 하락할 경우, 110.5K까지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가 하락 시 107.4K까지 하락 구간을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인도·미국, 2025년 암호화폐 채택률 1·2위 — 생활형 실사용과 제도화된 자본이 글로벌 시장을 이끌다인도·미국, 2025년 암호화폐 채택률 1·2위 — 생활형 실사용과 제도화된 자본이 글로벌 시장을 이끌다
TRM Labs에 따르면 인도는 3년 연속 암호화폐 채택률 1위를 기록했고, 미국은 거래 규모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위를 유지 — 실사용 중심 인도와 제도화 중심 미국이 함께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1️⃣ 2025년 상반기 TRM Labs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 에 따르면, 인도는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미국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인도·미국이 각각 ‘실사용 기반’과 ‘제도화 기반’의 쌍두마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TRM Labs의 채택 지수는 단순 거래량만을 집계하지 않고, ▲온체인 거래 데이터 ▲국가별 가상자산 서비스(VASP) 웹트래픽 ▲PPP(구매력평가) 기준 GDP 보정 ▲기관 참여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산출한 복합지표 입니다. 이 방식은 단순 투자 유입보다 “생활 속 채택률”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인도는 남아시아 지역에서 2025년 상반기 동안 채택률이 전년 대비 약 80% 상승 했으며, 총 암호화폐 거래 규모가 약 3,000억 달러(약 420조 원)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송금, 결제, 자산 보존 등 실질적 사용 사례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됩니다.
4️⃣ 인도가 1위를 유지하는 근본 배경에는 ▲13억 명에 달하는 젊은 인구 ▲UPI(Unified Payments Interface)로 대표되는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의 폭발적 성장 ▲중산층의 대체자산 수요 확대가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인도 내 블록체인 개발자는 60만 명 이상 , 관련 스타트업은 1,200개 이상 으로 집계됩니다.
5️⃣ 반면 미국은 거래 규모·기관 자금·시장 구조화 측면에서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허브 로 남아 있습니다. TRM Labs에 따르면 2025년 1~7월 미국 내 암호화폐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 총 1조 달러(약 1,390조 원) 를 돌파했습니다. 이 수치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거래의 약 35%에 해당합니다.
6️⃣ 미국의 성장세는 리테일 투자자 확대뿐 아니라 기관 자금 유입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발표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GENIUS Act)과 시장구조법(CLARITY Act) 등은 ‘정책적 명확성’을 부여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7️⃣ 인도는 ‘생활형 실사용’ 중심의 채택 모델 입니다. 암호화폐가 실제 송금·결제·P2P 거래에 활용되며, 소액 단위의 결제 비중이 전체의 48% 이상을 차지합니다. 반면 미국은 ‘자본시장형 채택’ 모델 로, ETF 승인, 커스터디 서비스, 파생상품 거래 등 제도화된 금융상품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8️⃣ 두 국가의 채택 방식은 서로 보완적입니다. 인도의 폭넓은 사용자 기반은 글로벌 거래 네트워크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국의 제도화된 금융 인프라는 대규모 자본과 신뢰를 공급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두 구조가 맞물리며 암호화폐 시장은 ‘비주류 투기 자산’에서 ‘공식 금융 인프라’로 전환되는 중입니다.
9️⃣ TRM Labs의 2025년 보고서는 “ 이 두 국가가 글로벌 채택률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고 평가합니다. 즉, 인도의 실사용 확산이 거래량을 넓히고, 미국의 제도화가 자본 안정성을 높이며, 그 결합이 암호화폐의 신뢰도를 제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인도의 대중화된 실사용 + 미국의 제도화된 자본시장 구조 는 2025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이 조합은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결제·송금·저축·금융상품의 실질적 기능 을 수행하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표준”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비트코인 약한 회복 - 새로운 약세 신호!BTCUSDT 프레임 1H는 현재 약한 상승 채널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가격은 EMA34 및 이전 강력한 공급 영역과의 합류점인 저항 영역 112.8K~113.3K에 닿고 있습니다.
현재 상승 국면은 주로 10월 21일 급격한 하락 이후 기술적 회복으로, 약한 파동 구조, 작은 캔들 몸체, 점진적인 거래량 감소로 나타납니다. 이 영역은 특히 가격이 위의 저항 추세선을 넘지 않은 경우 판매자가 통제권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지점입니다.
주요 시나리오: BTC는 113K 영역 주변에 단기 피크를 생성한 다음 한때 수요가 많았던 영역인 110K 지원 영역을 테스트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이 무너지면 하락 추세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암호화폐 시장 정서가 조심스럽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USD는 여전히 약간의 회복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높은 미국 채권 수익률의 맥락에서 위험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에 자본 유출을 기록했고, 투자자들은 연준의 새로운 정책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트는 단기적 상승을 바라보아야한다.1. 비트코인은 Large scale B에서 5파동 충격파동이 시작된듯하다. 이는 B-C가 시작하였음을 의미한다.
2. 모두가 상승을 인지하는 시기는 늦기마련이다.
3. 상승에 대한 기대값은 스윙숏 포지션 근거 진입전까지다. 결국 거대한 상승은 아닐것이다.
4. 535 조정이라면 이후 숏이 마지막 조정일수도있고 , 그것이 A일수도있으며 그대로 12345 동인파동으로 하락할수도있다. 그렇다면 롱을 놓치면 숏을 보면 된다.
5. 최근 트레이딩뷰에 하모닉패턴 엘리어트파동 등 여러 기술적분석이 차고넘친다. 그런데 정말 많은 내용이 다른 누군가에게서 베낀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마 높은확률로 사실일것이다.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면 정확하다.
[서버린] 2025년 10월 24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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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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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부쩍 내려가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라 일교차가 큰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10월 24일 기준 비트코인 하락(숏) 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10월 21일에 진입했던 숏 포지션에서 1차 익절을 마친 후, 잔여 물량을 계속 홀딩 중인 상태입니다.
오늘 차트상에서 유의미한 숏 자리가 확인되어 추가 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하락 흐름이 전개될 경우 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물량을 일부 추가할 계획입니다.
다만 기존 포지션이 이미 일부 구축되어 있고, 신규 진입 구간이 이전 포지션과 겹치는 만큼
이번 추가 진입은 무리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물량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숏 진입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근거 — FIBONACCI 0.886~1.13
현재 비트코인은 상단 구조 대비 0.886~1.13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구간은 통상적으로 과매수 영역으로, 이전 상승 파동의 마지막 확장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해당 구간 진입 후에는 매도세의 유입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단기적인 조정 혹은 추세 전환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근거 — WAVE.M = WAVE.N × 0.618
파동 구조상 현재 진행 중인 임의의 M파동은
이전 또 다른 임의의 N파동의 약 0.786배에 해당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하락 전환 시점에서 자주 등장하는 비율로,
상승 파동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는 약 108,333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향후 가격 전개에 따라
본 아이디어의 변동 사항 및 포지션 관리 전략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업토버는 꺾였지만, 기회는 남았다 — 비트코인 10월 약세 속 월가의 저가 매수 시그널🔥 “업토버는 꺾였지만, 기회는 남았다 — 비트코인 10월 약세 속 월가의 저가 매수 시그널”
1️⃣ 10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약 –5% 하락 , 10월 9일 기록했던 원화 최고가 1억 7,973만 원 대비 –9.02% 하락해 1억 6,351만 원 수준까지 내려왔어요. 달러 기준으로는 $108,783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업토버(Up-tober)’ 흐름이 이번에는 완전히 꺾인 모습이에요.
2️⃣ 같은 기간 주요 자산을 비교해보면 삼성전자 +15% , 금 +8% , 엔비디아 +1% , 반면 비트코인만 마이너스 수익률 을 기록했습니다. 즉, 다른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만 혼자 뒤처지며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진 거죠.
3️⃣ 첫 번째 원인은 리스크오프(risk-off) 분위기예요. 미·중 무역 갈등, 관세 이슈,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회피했고, 가장 먼저 타격받은 게 바로 비트코인 입니다.
4️⃣ 두 번째 원인은 기대 과열로 인한 실망 매물 이에요. 매년 10월이면 오르는 ‘업토버’ 기대감이 너무 앞서 있었고, 실제로 그만큼의 상승이 나오지 않자 실망한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를 쏟아내면서 추가 하락을 불러왔습니다.
5️⃣ 세 번째 원인은 레버리지 청산(De-leverage) 이에요. 고배율 포지션을 잡았던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잇따르며 시장 변동성이 폭발했고,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공포심리가 확산됐죠.
6️⃣ 자산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금은 28.7조 달러로 1위 , 은은 2.73조 달러로 6위로 급등 , 반면 비트코인은 2.19조 달러로 8위 로 밀렸어요. 7월까지만 해도 5위였던 비트코인이 하락하며 순위가 떨어진 거예요. 상위권은 여전히 엔비디아·MS·애플·구글 등 빅테크가 차지했습니다.
7️⃣ 그러나 월가 전문가들은 이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 로 보고 있어요. VanEck 는 “이번 하락은 일시적 조정이며 저점 근처”라고 평가했고, 스탠다드차타드(SC) 의 제프 켄드릭 은 “연말에는 비트코인이 20만 달러 까지 갈 수도 있으며,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의 조정은 오히려 전통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말했어요.
8️⃣ 매크로 분석가 멜 매디슨 은 “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 하는 순환이 앞으로 3~6개월 안에 본격화될 것 ”이라고 전망했어요. 단기적으로는 $98k까지 급락(‘휩소’) 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 후에는 연말~1월 사이 $140~150k 구간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죠. 특히 달러(DXY) 96~100 안정 , 미국 장기금리 4% 이하 유지 가 핵심 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9️⃣ 또 다른 유튜버 Cryptozeros 는 “ CPI가 3.0%(예상 3.1%)로 발표되며 리스크온이 회복 중 ”이라고 분석하며, 비트코인이 $112k를 돌파하면 사상 최고가(ATH)를 재도전할 것 이라고 말했어요. ETF 자금이 블랙록을 중심으로 순유입 중이고, 50주 이동평균선이 견고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정리하자면, 단기 지지선은 $108k~$98k , 저항선은 $112k~$120k , 중기 목표는 $140~150k ,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200k 까지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상승 모멘텀의 핵심 변수는 달러 안정, 금리 하향, ETF 자금 유입, 금·은 과열 완화 , 그리고 안전자산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회전(로테이션) 이에요.
시나리오 제조기?저는 엘파의 마스터도 전문가도 아니며 따라 교육 받아본적도 없기에
카운팅에 있어 정형화 되지 않다는점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식코스의 교육 과정을 거친 메이저 트레이더분들이 보시기에
어설프거나 혀를 내두를만한 부분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종의 야매 또는 아웃사이더 를 바라보는 느낌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하긴,,고수님들은 제 글 따윈 아예 관심 없으시겠지만 ㅎㅎ)
엘파에 있어 규칙성 필요불가결로 무시 못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엘파를 실투에 적용 했을시 성공률은 60% 정도라 보고있고
피보나치 (필수) 활용을 통한 확률을 확연하게 올릴 수 있다 봅니다
카운팅에 있서 너무 수치에 매몰됨으로써 확증편향적 오류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고
가끔 정형화 되지 않는 사고로 접근 할 때 들어맞는 경우도 있기에...
무튼 지레짐작으로 제 자신을 변호 하기 위한 변명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0/24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10.5K 위로 상승하며 단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10.5K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113.4K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113.4K를 돌파할 경우 117.2K까지 추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110.5K 아래로 하락해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이탈할 경우
107.4K 부근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구간마저 붕괴된다면 105K 부근에서 주요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105K 아래로 떨어질 경우 98.5K까지 하락 구간을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