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머 H 팩터
풀머 H 팩터란 무엇인가요?
풀머 H 팩터는 60개 기업(파산 기업 30개, 비파산 기업 30개)의 재무 비율 40개를 분석하여 개발된 또 다른 잘 알려진 파산 예측 모델입니다. 이는 파산 위험을 진단하기 위한 회귀 방정식을 정의합니다.
이 모델은 확률론적 모델이기 때문에 분류가 100% 정확하지는 않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하지만 이 모델은 어떤 주식이 더 안전할 수 있고 어떤 주식이 더 위험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공식:
H 팩터 = 5.528 * X1 + 0.212 * X2 + 0.73 * X3 + 1.27 * X4 - 0.12 * X5 + 2.335 * X6 + 0.575 * X7 + 1.083 * X8 + 0.894 * X9 - 6.075
정의
- X1 = 평균 이익잉여금 / 평균 총자산
- X2 = 매출 / 평균 총자산
- X3 = EBIT / 총 자본
- X4 = 영업 현금 흐름 / 평균 총 부채
- X5 = 평균 총부채 / 총자본
- X6 = 총 유동 부채 / 평균 총 자산
- X7 = 로그(평균 유형 자산)
- X8 = 평균 운전 자본 / 평균 총 부채
- X9 = 로그(EBIT) / 이자 비용
풀머 H 팩터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 비율의 값이 0보다 작으면 분석 대상 기업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파산에 가까울 수 있는 기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0보다 크면 회사가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