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케이터, 스트래티지 및 라이브러리

프랙탈

프랙탈은 자연에 수없이 많이 있으며, 또한 트렌드를 쌓는 블럭이 되기도 합니다. 프랙탈은 단순하면서도 중요하고 되풀이 되는 형태로써 서로 다른 타임 프레임에 걸쳐 자신과 비슷한 모양을 띠게 되며 트레이더들이 프라핏을 내는 트레이드를 하기 위해 트렌드를 찾아 내거나 트렌드와 비슷한 것을 찾아내고자 쓰곤 합니다 (마켓은 전체 시간에서 약 30% 가량 트렌드를 띱니다). 프랙탈을 쪼개면 더 큰 패턴이나 프라이스 무브먼트와 같은 특성을 나타냅니다. 프랙탈은 후행성인데 프랙탈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프랙탈에는 최소 5개 이상의 임의 갯수의 바를 포함합니다.

프랙탈은 (프랙탈 레벨으 만들어) 마켓의 스윙 포인트를 형성하며 베어리쉬 프랙탈과 불리쉬 프랙탈은 서로 다릅니다. 각각의 엔트리 및 엑시트 룰을 갖고 있는 여러 종류의 프랙탈 기반 전략이 있습니다. 일부 트레이더는 프랙탈을 트렌드라인을 그리는데 쓰기도 합니다. 빌 윌리엄스는 프랙탈을 자신의 트레이딩 시스템에 써서 프랙탈을 찾아내는 인디케이터를 개발하였습니다. 프랙탈을 홀로 쓰던 피보나치 레벨, 서포트 & 리지스턴스 등과 같은 다른 테크닉 또는 다른 인디케이터와 함께 섞어 쓰던, 프랙탈은 테크니컬 트레이더 툴박스에 갖출만한 쓸만한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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