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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월 수입 급증..현 회계연도 상반기 무역적자 사상 최대 - 재무성

일본의 9월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45.9%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20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45.0% 증가를 웃도는 수치로 8월의 49.9% 증가에 뒤이은 것이다.

9월 수출 증가율은 28.9%로 역시 로이터 전망치 27.1%를 상회했다.

9월 무역수지는 2조940억엔(139억8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2022/23 회계연도 상반기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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