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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소비자물가, 2개월 연속 BOJ 목표 상회

지난달 일본의 연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개월 연속 일본은행(BOJ)의 목표치를 웃돌아 전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본 경제가 받는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은 제외하고 에너지 비용은 포함한 전국 5월 근원 CPI는 전년비 2.1% 상승해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이로써 4월 2.1% 상승에 이어 2개월 연속 BOJ의 2% 목표를 상회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CPI는 5월 중 전월과 같은 전년비 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엔 약세로 연료 및 식품 가격이 상승해 올해 대부분 기간동안 근원 CPI가 BOJ의 2% 목표를 상회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BOJ는 비용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소비에 리스크라는 입장이다.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견실한 국내 수요와 강한 임금 성장세가 인플레이션의 주요 동력이 될 때까지 초완화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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