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311월 16, 2021Reuters

달러지수 16개월래 최고..美 소매판매 호조

달러지수가 1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16개월 만의 최고치로 상승했다. 반면 유로는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성장 우려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공급망 차질에 따른 상품 부족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홀리데이 쇼핑을 일찍 시작하면서 10월 미국 소매판매는 1.7% 증가해 전망치 1.4%를 상회했다.

달러지수는 장 중 95.928까지 올라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0.38% 오른 95.898을 가리켰다.

유로는 달러 대비 1.1315달러까지 하락하며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거래 후반에는 1.13175달러로 0.43% 하락 거래됐다.

파운드/달러는 영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약 0.1% 오른 1.3429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1월1일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 원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