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율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한국 환율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2022년 미국이 금리를 폭주하듯 올릴 때 한국은 따라가지 못했음.
체력이 약했고 가계부채가 발목을 잡았음.
그래서 택한 게 환율 방어하며 버티는 시간 싸움이었음.
미국이 언젠가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전략이었고, 솔직히 위태로웠음.
실제로 원화는 작년 말 1,470원대, 올해 6월엔 장중 1,561원까지 밀렸음.
그런데 아무도 계산에 넣지 않았던 변수가 터졌음.
AI가 삼킨 메모리 슈퍼사이클임.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가는 전분기 대비 90~95% 급등했음.
낸드도 33~38% 올랐고, D램 현물가는 저점 대비 최대 180% 뛰었음.
가트너는 연말까지 D램과 SSD 가격이 합산 130% 오를 것으로 보고 있음.
이 가격이 그대로 국가 계정에 꽂혔음.
7월 누계 반도체 수출은 2,333억달러, 작년 같은 기간 880억달러 대비 165% 증가임.
월별로 1월 205억에서 6월 448억달러까지 계단식으로 올라갔음.
7월 총수출은 500억달러를 넘겨 7월 기준 역대 최대, 반도체 비중만 40%임.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를 역대 최대인 4,500억달러로 잡았음.
돈이 들어오니 방어할 게 아니라 관리할 국면으로 바뀌었음.
7월말 외환보유액은 4,279.5억달러로 세계 10위권을 유지 중임.
코스피는 6,500선을 오르내리며 저점 대비 체급 자체가 달라졌음.
그래서 8월 27일 금통위가 결정적 분기점이 됐음.
7월에 3년 6개월 만에 2.50%에서 2.75%로 올린 뒤, 8월에 3.00%로 연속 인상했음.
인상 사이클 진입 직후 두 달 연속 인상은 처음 있는 일임.
채권 종사자 설문에서 79%가 동결을 봤는데 완전히 뒤집었음.
신현송 총재도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강한 시그널이었다고 인정했음.
같은 날 나온 수정 전망은 더 셌음.
올해 성장률을 2.6%에서 3.3%로 0.7%p 올렸음.
2021년 4.7% 이후 5년 만의 최고치이고, 잠재성장률 2%의 1.6배 수준임.
정부 3.0%, KDI 3.2%, 주요 IB 평균 3.2%를 전부 웃도는 숫자임.
상향분의 절반은 반도체 기여분(+0.35%p)이었고, 내년도 2.1%에서 2.9%로 올렸음.
7월 근원물가 2.6%는 2023년 12월 이후 최고라 인상 명분도 충분했음.
시장이 보는 최종금리는 3.25~3.75%, JP모건은 3.75%를 모건스탠리와 KDI는 3.50%를 제시 중임.
결국 버티기가 운을 만난 게 아니라, 운이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아챈 쪽에 가깝다고 봄.
외부 충격만 없다면 25bp씩 최소 두세 번은 더 간다는 데 나도 같은 생각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견해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님.
암호화폐 시장
미국채 대신 비트코인 상승하는 진짜 이유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미국채 대신 비트코인 상승하는 진짜 이유
미국 나랏빚이 40조 달러를 넘어가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4.7% 선에 다다를 때마다 정부가 강제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시장 자금을 싹쓸이하면서 국채 시장과 피 터지는 수급 전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수익률 상한이 4.7%에 갇힌 국채를 들고 있으면 물가 상승률을 전혀 따라가지 못해 실질 자산 가치가 녹아내립니다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막으려고 금리를 올리기보다 달러 발행을 늘리며 실질 금리를 마이너스로 끌어내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설적인 트레이더들과 거대 헤지펀드들은 이미 채권을 던지고 가격 상한이 없는 대체 자산으로 수급을 옮기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zero인 비트코인과 금이 폭등하는 이유는 정부가 임의로 발행량을 늘리거나 가격을 통제할 수 없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백 한도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 늘린 것은 시장 자율 Pricing이 이미 무너졌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무제한 인플레이션으로 부채를 녹이려는 정책이 지속되면 통화 가치 하락 압력은 전부 희소성 높은 자산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금리가 다시 오를 때마다
바이백 확대
TGA 활용
은행 규제 완화
연준 유동성 공급
이 하나씩 붙기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 시장은
미국이 국채금리를 끝까지 자유롭게 둘 수 없다
고 확신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투자자들이 찾는 건
4~5%를 주는 채권만이 아니다
정부가 공급을 늘릴 수 없는 자
정부가 가격 상한을 정할 수 없는 자산
그리고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된 비트코인
이번 비트코인 상승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이 갑자기 달라져서가 아니다
비트코인의 경쟁 상대인 달러와 국채가 점점 더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다
#BTC
CRYPTOCAP:BTC 30분봉
아직도 숏포지션 공략하시는 분들 있나요?😎
비트코인이 80K 선을 넘보며 주봉 슈퍼트렌드 지표가 드디어 양운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지금 선물 시장 펀딩비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면서 숏 포지션이 꽤 쌓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숏 포지션이 제대로 쌓여야 한다는 것
세력 입장에서 다음 폭등을 만들려면 연료가 필요한데, 그 연료가 바로 숏 물량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애매한 움직임들은 다 롱 포지션 개미들 털어내고, 숏 포지션을 유도하는 설계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현물 시장에서는 ETF를 중심으로 거대 자금이 꾸준하게 유입되며 지지대를 단단히 받쳐줍니다
상단 81.7K에서 82.2K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기습적인 숏 스퀴즈가 터질 조건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RSI가 과매수 상태라 단기적인 지표 식히기나 소폭 눌림은 나올 수 있으니 너무 서두르진 마세요
만약 82K에서 83K 저항대를 강하게 뚫고 안착해 준다면 약세장 이후 완전히 새로운 고점을 열게 됩니다
상승 추세가 이어지면 86K에서 88K 영역까지 차례대로 상방 목표가를 열어두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혹시 단기 조정을 받더라도 73K에서 75K 지지대를 지켜낸다면 여전히 대세 우상향 관점은 유효합니다
지금 위치에서 무리하게 숏 포지션을 잡다가 청산 빔에 휘말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점이 나왔다고 보지 않습니다 😍
🔍 보유포지션
LONG 62,892 총 비중 20% 줄여놓은 상태
SHORT 80,655 신규진입 SL 진입가 셋팅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오늘 폭탄발언 + 옵션만기?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 봉 기준입니다.
오늘 밤 11시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있습니다.
5월 취임 이후 자신의 정책 철학을 처음으로 밝히는 자리입니다.
또한 옵션 만기일이 예정되어 있고, 옵션 판 사람들이 만기 직전에
급하게 사고팔아야 하기 때문에 당일 변동성에 대해서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보조지표를 이용해 추세를 확인하겠습니다.
이평선 기준에서간격은 좁은 편이지만
기울기와 골든크로스의 모습에서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름대 기준에서도
이전에는 양운이어도 기울기가 평평했지만,
이번 양운은 기울기의 모습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살짝 조정받는 그림입니다.
RSI 다이버전스의 경우에는
매수세 받고 올리는 그림이었지만,
결국 하락 다이버전스와 함께 중립권 근처입니다.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인 것은 확인되었으나
모멘텀 지표가 약세를 보입니다.
타점: 상승하는 추세를 한번 더 보여줘도 안 이상하고,
조정이 크게 와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충분히 기다리셔야 합니다.
진입 타점: 76,850 USD
(1차 되돌림 자리)
익절 목표: 80,830 USD
(전고점 돌파는 아니더라도 회복할 확률은 매우 높음)
손절 기준: 74,425 USD
(급격하게 말아올린 경우 2차 되돌림이 훼손되면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종가 기준)
최종정리
시황: 오늘 밤 11시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고
옵션 만기일까지 겹쳐, 당일 변동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표: 이평선 골든크로스와 구름대 양운 기울기 회복으로 상승 추세는 확인되나,
스토RSI는 과매수권 조정 중이고 RSI는
하락 다이버전스와 함께 중립권 근처라 모멘텀은 약세입니다.
전략: 롱 진입 76,850 (1차 되돌림) 익절 80,830 (전고점 회복)
손절 74,425 (2차 되돌림 훼손, 종가 마감 기준).
오늘의 조언: 상승하는 추세를 한 번 더 보여줘도 안 이상하고,
조정이 크게 와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코인은 대응입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BTC short1) 80k 가격을 강하게 돌파하는 강세캔들이 나타났으나, 이후 지지에 실패하며 가격 하락 발생
이 구역에서 매도 물량이 존재할 수 있음을 가정
2) 가격은 77.8k 부근에서 두 차례 지지를 형성. 이를 가짜돌파하는 움직임이 발생하였으며
곧바로 가격이 재차 상승함
3) 2에서의 가짜 하락으로 상승세가 다시 이어졌으나 1)에서 가정한 매도 구역에서 연이은 저항이 발생 중
1) 가정이 유효하며 가격 하락이 발생할 경우, 2의 지지가격을 붕괴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1의 가정이 위배되는 것을 손절라인으로 설정, 75.7k 저점구역을 수익구간으로 설정하여 3:1 손익비로 포지션 세팅
비트코인이 모든 것을 탈화폐화하는 흐름비트코인이 모든 것을 탈화폐화하는 흐름
비트코인 가격을 자산군 시가총액으로 환산해보면 사다리가 눈에 보임. 현재 BTC 한 개는 약 7만 8천 달러, 시총은 약 1.58조 달러 수준임. 은 전체 시총(현재 4조 달러대)을 따라잡으려면 BTC 한 개가 약 20만 달러여야 함. 엔비디아 시총 5.1조 달러를 넘으려면 약 25만 5천 달러가 필요함. 금 32.3조 달러는 약 162만 달러, 미국 고정수익 50.5조 달러는 약 253만 달러, 글로벌 고정수익 160.7조 달러는 약 806만 달러임.
이걸 배수로 바꾸면 훨씬 직관적임. 은은 2.6배, 엔비디아는 3.2배 남았음. 금은 20.6배, 미국 채권시장은 32배, 글로벌 채권시장은 102배임. 뒤집어 말하면 비트코인은 아직 금 시총의 4.9%, 글로벌 채권시장의 0.98%에 불과함. 1%도 안 되는 자리에서 출발선을 긋고 있다는 뜻임.
이 사다리를 오르게 하는 엔진은 결국 공급의 비대칭임. 비트코인 신규 발행은 하루 450개, 금액으로 약 3,550만 달러가 전부임. 연 환산 공급 증가율은 0.82%로 금의 약 1.7%보다도 낮음. 반면 글로벌 채권 잔액은 1년 만에 10.6% 늘어 160.7조 달러가 됐음. 채권시장이 한 해에 새로 찍어낸 약 15조 달러는 비트코인 전체 시총의 열 배에 가까움.
수요 쪽 숫자는 더 흥미로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합산 보유량은 122만 BTC를 넘었고, 이는 유통량의 약 6.2%임. 블랙록 IBIT 한 곳만 78만 2천 BTC, 운용자산 590억 달러대임. 8월 20일 하루 순유입 6억 달러는 그날 채굴된 신규 물량의 17배였음. 상장기업 196곳이 비트코인 축적 모델을 채택했고, 최대 보유사 한 곳은 84만 BTC를 평균 75,385달러에 들고 있음.
반대편에서는 화폐가 쉬지 않고 팽창 중임. 미국 연방부채는 8월에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었음. 미국 M2는 22.45조 달러로 사상 최고, 글로벌 M2는 135조 달러를 돌파했음. CBO 추정 2026회계연도 순이자비용은 1조 390억 달러로 하루 30억 달러가 넘고, 이미 메디케어 지출을 앞질렀음.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을 두 배로 늘린 날 금과 은 시총이 하루 만에 1.3조 달러 불어난 것이 시장의 대답이었음.
경화 수요는 이미 국가 단위로 움직이고 있음. 금은 온스당 4,600달러 부근으로 1년 새 35.2% 올랐고, 중앙은행들은 2분기에만 288.9톤을 순매수해 분기 기록을 세웠음. 비트코인은 아직 2025년 10월 고점인 128,198달러 대비 40% 가까이 아래에 있음. 그런데 해시레이트는 2026년 내내 사상 최고를 경신 중이고, 8월 한 달 가격은 25% 올랐음. 네트워크는 역대 최강, 가격은 고점 아래, 비교 대상 자산군은 사상 최대인 지금이야말로 사다리를 다시 세어볼 시점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님.
비트코인 이격도 매매 — 지구·태양계·은하계 세 시계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오늘은 한 편으로 끝내겠습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이격도 매매의 원리부터 전략까지 전부입니다.
여기 나오는 숫자는 제가 지어낸 게 아닙니다.
화면의 표는 차트가 직접 센 값이고, 뒤에 나오는 7년치는 제가 직접 받아서 잰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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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구에서 시작해 은하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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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야기 전에 그림 하나 그려 드리겠습니다.
이게 머리에 들어오면 나머지는 저절로 풀립니다.
지금 여러분이 앉아 계신 이 자리에서 밖으로 하나씩 넓혀가 보겠습니다.
── 첫째. 지구 ────────────────────
지구는 스스로 한 바퀴 돕니다. 밤과 낮이 한 번 바뀝니다.
그게 하루입니다.
우리가 몸으로 직접 느끼는 유일한 주기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걸 보니까요.
차트에서는 일선, 24시간입니다.
── 둘째. 태양계 ───────────────────
한 걸음 밖으로 나가면 태양계입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일주일은 왜 하필 이레입니까. 여덟도 아니고 다섯도 아니고요.
요일 이름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일요일 — 태양
월요일 — 달
화요일 — 화성
수요일 — 수성
목요일 — 목성
금요일 — 금성
토요일 — 토성
★일곱 개 전부 태양계의 천체입니다.
옛사람들이 하늘을 보니 별들은 다 같이 붙어서 도는데
그중 일곱 개만 자기 마음대로 따로 움직였습니다.
그 일곱에게 하루씩 나눠 준 게 일주일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은 지구의 시계가 아니라 태양계의 시계입니다.
차트에서는 주선, 168시간입니다. 24 곱하기 7입니다.
── 셋째. 달 — 다리 ──────────────────
달은 지구의 위성입니다. 지구에 매여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29.5일이 걸립니다.
음력 한 달이 바로 그겁니다.
★달은 두 세계에 동시에 속합니다.
지구에 붙들려 있으면서, 동시에 태양계 전체와 함께 은하를 향해 나아갑니다.
안쪽에 매여 있는데 바깥쪽과 함께 움직입니다.
그래서 달은 다리입니다. 지구와 그 너머를 잇습니다.
공간으로 보면 달은 태양계보다 훨씬 안쪽, 지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로 보면 이레보다 긴 한 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있으면서 더 긴 시계를 차고 있는 겁니다.
요일에서도 보셨지요. 달은 일주일 안에 이름 하나를 올려두고(월요일),
한 달은 통째로 자기 것입니다. 두 세계에 걸쳐 있다는 게 이름에서부터 보입니다.
차트에서는 월선, 720시간입니다.
★여기서 하나 정직하게 짚고 가겠습니다.
720시간은 정확히 30일입니다.
그런데 달의 실제 주기는 29.53일, 그러니까 708.7시간입니다.
11시간 정도 차이가 납니다. 1.6%입니다.
딱 맞는 게 아니라 거의 맞는 겁니다.
쓰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딱 맞는다고 말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 넷째. 은하계 ───────────────────
한 걸음 더 나가면 은하계입니다.
태양계 전체가 은하 중심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2억 2천만 년이 걸립니다.
이걸 은하년이라고 부릅니다.
★한 바퀴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본 역사를 다 합쳐도 그 바퀴의 아주 작은 조각뿐입니다.
공룡이 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가 겨우 한 바퀴 남짓입니다.
차트에는 이 선이 없습니다. 그릴 수가 없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없다고 해서 그 주기가 없는 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맨 뒤 6번에서 다시 하겠습니다.
오늘 글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입니다.
── 정리하면 이렇게 넓어집니다 ──────────
지구 — 자전 — 하루 — 일선 24시간
태양계 — 일곱 천체 — 이레 — 주선 168시간
달(다리) — 공전 — 한 달 — 월선 720시간
은하계 — 2억 2천만 년 — 아직 못 봄 — 선이 없음
억지로 갖다 붙인 비유가 아닙니다.
무기한선물은 24시간 쉬지 않으니까 이 숫자들이 그대로 떨어지는 겁니다.
── 여기서 먼저 얻을 것 네 가지 ──────────
★하나. 네 층은 동시에 돕니다.
지구는 자전하면서 동시에 태양을 돌고, 그러면서 은하를 향해 나아갑니다.
따로 하는 게 아니라 전부 지금 이 순간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선 하나만 보는 건, 나머지 층을 없는 셈 치는 겁니다.
한 화면에 셋을 같이 띄우는 이유가 이겁니다.
★둘. 달은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가집니다.
태양은 스스로 빛나니 빛 하나뿐입니다.
그런데 달은 태양빛을 받는 쪽과 그림자인 쪽을 늘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한쪽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
월선을 볼 때도 그렇게 보셔야 합니다.
위로 갈 경우와 아래로 갈 경우를 같이 열어 두는 겁니다.
한쪽만 보고 있으면, 반대쪽이 왔을 때 손에 든 게 없습니다.
세 번째 규칙이 말하는 게 이겁니다. 모든 확률을 열고 봅니다.
★셋. 지구도 달 쪽으로 조금 움직입니다.
달만 지구를 도는 게 아닙니다.
둘은 공통의 중심을 함께 돕니다. 지구도 조금씩 흔들립니다.
이게 뒤에 나올 함정의 핵심입니다.
가격이 선으로 돌아오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선이 가격 쪽으로 오는 몫도 큽니다.
★넷. 낮에 별이 안 보인다고 별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선만 켜 놓으면 월선이 어디 있는지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릅니다.
표를 켜 두는 이유가 그겁니다. 지금 안 보이는 층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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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24 168 720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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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렇게 떨어집니다.
24 시간 = 하루 (지구)
168 시간 = 일주일 (태양계 일곱 천체)
720 시간 = 한 달 (달)
앞의 둘은 오차가 없고, 달만 1.6%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일선, 주선, 월선입니다.
★중요한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이 계산은 24시간 쉬지 않는 시장에서만 맞습니다.
무기한선물은 주말도 장 마감도 없으니까 1시간봉 24개가 정확히 하루입니다.
주식은 안 됩니다. 국내주식은 하루 6시간 30분만 열립니다.
여기서 1시간봉 24개를 세면 하루가 아니라 나흘치가 됩니다.
그래서 이건 코인 무기한선물 전용입니다.
다른 시장에 쓰시려면 그 시장의 하루 거래시간으로 봉 수를 다시 계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 더. 차트를 5분봉으로 놓든 4시간봉으로 놓든
이 세 선은 항상 1시간 평균을 계산합니다.
확대해서 보든 축소해서 보든 기준이 안 흔들립니다.
★말로만 하면 안 믿기실 테니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같은 시각에 아홉 개 시간대를 이어서 찍었습니다.
월봉, 주봉, 일봉,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 15분, 5분입니다.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
4시간 차트
2시간 차트
1시간 차트
30분 차트
15분 차트
5분 차트
세 선의 값과 이격 퍼센트를 비교해 보십시오. 아홉 장 전부 같습니다.
한 가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표의 아래쪽 과거 통계 줄은
그 화면에 불러온 봉으로 다시 세는 값이라 시간대마다 달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같아야 하는 것은 세 선의 값입니다. 기준은 그대로라는 뜻이니까요.
보통 지표는 시간대를 바꾸면 값이 통째로 바뀝니다.
5분봉의 24 이동평균은 두 시간이고, 4시간봉의 24 이동평균은 나흘입니다.
같은 24인데 전혀 다른 걸 가리킵니다.
여기서는 안 바뀝니다. 화면만 넓어지고 좁아질 뿐입니다.
★그리고 이게 앞에서 말씀드린 비유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5분봉은 지구 표면에 바짝 붙어서 보는 겁니다.
월봉은 멀찍이 떨어져서 보는 겁니다.
떨어져서 본다고 지구가 사라지는 게 아니듯,
확대한다고 월선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같은 것을 다른 거리에서 보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진입 자리를 볼 때는 확대하시고, 흐름을 볼 때는 축소하시면 됩니다.
기준은 그대로니까 왔다 갔다 해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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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를 한 줄씩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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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표를 지금 값 그대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기준 화면은 지표의 계산 기준인 1시간 차트입니다.
── 첫째 줄. 목표 ──────────────────
일간 78,711 주간 77,547 월간 67,255
각 선이 지금 있는 가격입니다. 한 달 평균이 67,255라는 뜻입니다.
목표라고 부르는 이유는 가격이 결국 자기 평균 쪽으로 돌아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 큰 함정이 있습니다. 5번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둘째 줄. 이격 퍼센트 ──────────────
일간 +1.68% 주간 +3.21% 월간 +19%
현재가가 그 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입니다.
플러스면 가격이 선보다 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이격 = (현재가 − 선의 값) ÷ 선의 값 × 100
★헷갈리기 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가격 오른쪽 라벨을 보시면 부호가 반대로 나옵니다.
표에는 +19%인데 라벨에는 −19%로 뜹니다.
틀린 게 아니라 기준이 다릅니다.
표의 퍼센트 — 가격이 선보다 얼마나 위에 있나
라벨의 퍼센트 — 그 선으로 가려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야 하나
가격이 선 위에 있으면 선으로 가려면 내려가야 하니 마이너스입니다.
표는 지금 상태, 라벨은 가야 할 방향입니다.
── 셋째 줄. 평균 이격 ──────────────
일간 0.95% 주간 2.74% 월간 5.98%
평소에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입니다.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지금 값과 나란히 놓아보겠습니다.
일간 — 지금 1.68% / 평소 0.95% → 평소의 1.8배
주간 — 지금 3.21% / 평소 2.74% → 평소의 1.2배
월간 — 지금 19% / 평소 5.98% → 평소의 3.2배
일간과 주간은 평범한 범위인데 월간은 평소의 세 배가 넘습니다.
하루 단위나 일주일 단위로 보면 별일 아닌데
한 달 단위로 보면 꽤 멀리 와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화면인데 시계마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만 보면 안 됩니다.
── 넷째 줄. 도달 빈도 ──────────────
일간 16회/주 주간 5.5회/주 월간 2.3회/주
그 선을 얼마나 자주 다시 만났는지입니다.
일선은 일주일에 열여섯 번, 하루에 두 번 넘게 만납니다.
월선은 일주일에 두세 번입니다.
이게 실전에서 중요한 이유는 기다림의 길이를 정해주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정하기 전에 이 줄을 먼저 보십시오.
── 다섯째 줄. 최장 안 찍음 ──────────────
일간 3.1일 주간 14.9일 월간 53.2일
가장 오래 안 만났던 기간, 그러니까 최악의 경우입니다.
넷째 줄이 평균이라면 이 줄은 최악입니다. 둘 다 보셔야 합니다.
월선은 평균으로는 사흘에 한 번 만나는데
한 번은 53일 동안 안 만났습니다. 두 달 가까이입니다.
★"곧 돌아오겠지"라는 말이 시계마다 뜻이 다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일선에서 "곧"은 사흘입니다.
월선에서 "곧"은 두 달일 수 있습니다.
같은 "곧"인데 열일곱 배 차이가 납니다.
포지션을 들고 계신데 두 달을 기다려야 한다면
그건 판단 착오가 아니라 애초에 이 줄을 안 보고 들어간 겁니다.
── 여섯째 줄. 현재 안 찍음 ──────────────
일간 9시간 주간 9.9일 월간 8.2일
지금 얼마나 오래 안 만나고 있는지입니다.
다섯째 줄과 나란히 보면 지금이 어느 정도인지 나옵니다.
일간 — 9시간 / 최장 3.1일 → 아직 여유가 많습니다
주간 — 9.9일 / 최장 14.9일 → 최장에 꽤 가깝습니다
월간 — 8.2일 / 최장 53.2일 → 아직 초반입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월선은 이격이 평소의 3.2배로 아주 멀리 벌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안 찍은 기간은 8.2일밖에 안 됩니다.
멀리 벌어지긴 했는데 오래된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짧은 시간에 빠르게 벌어졌다는 겁니다.
거리와 시간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두 줄을 같이 봐야 이게 보입니다.
── 마지막 줄. 통계 기간 ──────────────
31.8개월 (로드된 봉 기준)
★이 줄이 표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위의 모든 숫자가 이 기간을 재서 나온 값이라는 뜻입니다.
차트를 뒤로 더 스크롤하면 기간이 늘고 숫자도 바뀝니다.
왜 이걸 굳이 표시해 뒀느냐. 다음 이야기 때문입니다.
===================================
3. ★ 같은 표를 두 번 재봤습니다
===================================
저는 같은 비트코인 무기한선물을 따로 한 번 더 쟀습니다.
바이낸스에서 1시간봉 7년치, 61,072개 봉을 전부 받아서요.
두 결과를 나란히 놓겠습니다.
평균 이격
일간 — 31.8개월 0.95% / 7년 1.13%
주간 — 31.8개월 2.74% / 7년 3.35%
월간 — 31.8개월 5.98% / 7년 7.69%
최장 안 찍음
일간 — 31.8개월 3.1일 / 7년 4.0일
주간 — 31.8개월 14.9일 / 7년 24.8일
월간 — 31.8개월 53.2일 / 7년 74.9일
전부 늘었습니다. 평균 이격은 19~29%, 최장 기다림은 29~66% 늘었습니다.
주간 최장은 14.9일에서 24.8일로 열흘이 더 늘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습니까?
★둘 다 맞습니다. 틀린 건 질문입니다.
"월선은 평소 얼마나 벌어져 있나요"라는 질문 자체가 불완전합니다.
"어느 기간을 재서"를 안 붙이면 답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실전에 바로 쓰이는 결론이 나옵니다.
★짧은 표본은 평소도 최악도 작게 보이게 합니다.
31.8개월만 보고 "월선은 최악 53일"이라고 각오했는데
7년으로 보면 75일이었습니다. 22일을 더 각오했어야 합니다.
그러니 표를 보실 때 마지막 줄부터 보십시오.
통계 기간이 짧으면 위의 숫자를 그만큼 넉넉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남의 자료를 볼 때도 똑같이 씁니다.
누가 숫자를 들이밀면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그거 어느 기간을 재서 나온 값입니까?"
여기서 대답을 못 하면 그 사람은 그 숫자를 어디선가 가져온 겁니다.
직접 잰 사람은 반드시 대답합니다.
===================================
4. 그래서 어떻게 매매합니까
===================================
표를 읽었으니 실제로 쓰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년치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리고, 확인 못 한 건 못 했다고 하겠습니다.
── 하나. 기다림 예산을 먼저 정합니다 ──
목표를 어느 선으로 잡을지 정하고, 그 줄에서 기다림을 읽습니다.
일선 목표 — 하루 두 번 만남 · 최악 나흘
주선 목표 — 주 5.5회 만남 · 최악 25일
월선 목표 — 주 2.3회 만남 · 최악 75일
★표의 53일이 아니라 75일을 쓴 걸 눈치채셨습니까.
두 측정 중 긴 쪽을 쓴 겁니다. 3번에서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만큼 기다릴 수 있나"를 먼저 물으십시오.
못 기다릴 것 같으면 그 목표를 잡으면 안 됩니다.
★대부분의 손절은 방향이 틀려서가 아니라 못 기다려서 나옵니다.
── 둘. 자리는 월선이 정합니다 ──
월선 위에 있으면 매수 쪽만 봅니다.
월선 아래에 있으면 현금이거나 매도 쪽만 봅니다.
판정은 하루 한 번, 종가로만 합니다. 장중에 오르내리는 건 보지 않습니다.
7년치로 확인해봤습니다. 이 규칙 하나만 걸어도
그냥 들고 있는 것보다 최대 낙폭이 30%포인트 넘게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수익은 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판정 주기를 반나절·하루·이틀·사흘·일주일로 바꿔가며 다 돌려봤는데
다섯 가지 전부 그냥 보유보다 낙폭이 얕았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특정 숫자를 골라 맞춘 게 아니라
어느 값을 써도 됐다는 뜻입니다.
★남의 백테스트를 보실 때 이걸 물어보십시오.
"그 숫자 말고 옆의 값으로도 됩니까?"
── 셋. 손절과 목표를 같은 폭으로 둡니다 ──
목표까지 거리가 얼마든, 손절은 그 거리와 같게 잡습니다.
이유는 계산으로 나옵니다.
손절과 목표가 1대 1이면 — 열 번 중 다섯 번만 맞으면 이깁니다
손절이 목표의 3배면 — 열 번 중 여덟 번 가까이 맞아야 본전입니다
목표를 가깝게 잡고 손절을 멀리 두는 게 제일 흔한 실수입니다.
자주 맞는데 계좌는 줍니다.
실제로 세 가지 매매법에 손익비를 다섯 가지로 바꿔 걸어봤습니다.
가장 잘 맞힌 조합은 적중 66%인데 누적 마이너스였고,
가장 못 맞힌 조합은 적중 31%인데 누적 플러스였습니다.
그리고 손익비를 올릴수록 적중률은 예외 없이 떨어졌습니다.
★적중률은 실력이 정하는 게 아니라 손익비가 정합니다.
그러니 적중률만 보여주는 숫자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순서를 이렇게 하십시오. 먼저 계좌가 우상향했는지, 그다음에 적중률이 얼마인지.
── 넷. 레버리지는 1배입니다 ──
이건 계산이 아주 단순합니다.
7년 동안 같은 비트코인을 레버리지만 바꿔 들고 갔다면 이렇게 됩니다.
현물 1배 — 살아남았습니다. 최대 77% 빠졌지만 최종 플러스였습니다
2배 — 청산
3배 — 청산
5배 — 청산
10배 — 청산
20배 — 청산
2배부터 전부 청산됐습니다. 살아남은 건 현물 하나입니다.
최악의 자리에서 시작했다면 더 분명합니다.
2021년 고점에서 샀다고 가정하면 2배는 75일 만에, 20배는 진입 당일 청산이었습니다.
현물은 77% 낙폭을 견디고 플러스로 나왔습니다.
★현물은 버티면 기회가 남고, 선물은 버틸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참고로 이 계산에는 펀딩비를 넣지 않았습니다.
넣으면 선물이 더 불리해집니다. 선물에게 유리한 쪽으로 계산한 결과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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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함정 — 목표에 닿아도 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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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격은 결국 좁혀진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매매하면 집니다.
4번의 네 가지에 "벌어졌을 때 반대로 들어간다"가 없었던 걸 눈치채셨습니까.
빼먹은 게 아니라 못 넣은 겁니다. 이유가 이겁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세 번째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달만 지구를 도는 게 아니라 지구도 달 쪽으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도 똑같습니다.
좁혀지는 것의 상당 부분은 가격이 돌아와서가 아니라
선이 가격을 따라와서 생깁니다.
이동평균은 최근 가격의 평균입니다.
가격이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선이 올라옵니다.
만나긴 만나는데 내가 산 자리에서 가격이 안 움직였으니 벌 게 없는 겁니다.
★목표 도달과 수익은 다른 사건입니다.
그러니 이 표는 진입 신호가 아닙니다.
지금 어디쯤인지를 읽는 눈금입니다.
체온계가 열을 알려주지만 약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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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은하계 — 우리가 못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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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맨 앞에서 미뤄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구는 하루, 태양계는 이레, 달은 한 달이었습니다.
전부 차트에 선으로 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하계는 못 긋습니다. 한 바퀴가 2억 2천만 년이니까요.
한 바퀴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시장도 같습니다.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데이터는 2019년부터입니다. 7년이 채 안 됩니다.
그 안에서 잰 값이 오늘 보여드린 전부입니다.
우리가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적겠습니다.
첫째. 앞의 두 가지, 그러니까 현물이 더 안전하다는 것과
리스크 관리가 수익을 깎지 않는다는 것 — 이 둘은 확인됐습니다.
둘째. 그런데 개별 매매법의 우위는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가장 좋았던 조합도 통계 기준을 못 넘겼고, 최근 2년은 마이너스였습니다.
셋째. 2019년 이전 시장은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상장폐지된 코인은 데이터에 아예 없습니다. 살아남은 것만 본 편향이 남아 있습니다.
넷째. 그래서 순서는 이겁니다.
모의로 먼저, 그다음 소액 실전, 그러고 나서 늘리는 겁니다.
이 글을 읽고 바로 크게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이걸 다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 되는 걸 안 된다고 말하지 않으면, 되는 것도 믿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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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은 비트코인 하나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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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전부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이야기였습니다.
일부러 하나만 들었습니다.
여러 종목을 늘어놓으면 오히려 무슨 말인지 흐려지니까요.
★그런데 이 방법은 비트코인 전용이 아닙니다.
세 선을 긋는 원리도, 표를 읽는 법도, 통계를 내는 방법도
종목이 바뀐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이든 솔라나든, 아니면 아직 상장도 안 된 무엇이든
같은 자를 대면 그 종목의 표가 나옵니다.
평균 이격이 얼마인지, 최장 며칠을 기다려야 했는지,
그 종목만의 숫자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비트코인의 월선 평균이 7.69%라고 해서
다른 종목도 그럴 거라고 짐작하시면 안 됩니다.
그건 재본 게 아니라 넘겨짚은 겁니다.
24시간 시장이면 24 168 720을 그대로 쓰시면 되고,
장이 닫히는 시장이면 그 시장의 하루 거래시간으로 봉 수를 다시 계산하십시오.
★해보시면 아마 이런 일이 생길 겁니다.
어떤 종목은 비트코인보다 이격이 훨씬 크고, 어떤 종목은 훨씬 작을 겁니다.
어떤 종목에서는 이 방법이 잘 통하고, 어떤 종목에서는 안 통할 겁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걸 아는 게 실력입니다.
★매매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선만으로도 규칙은 얼마든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월선 위에서 가격이 일선 아래로 내려왔다가 되올라오는 순간.
월선 위에서 가격이 주선 가까이 오는 자리.
세 선이 막 순서대로 정렬되는 순간.
전부 세 선만 가지고 만든 규칙이고,
여러분은 얼마든지 다르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단, 만들었으면 반드시 재봐야 합니다. 그 이야기가 다음입니다.
── ★ 스스로 합리적인 통계를 내는 법 ──────
"재보라"고만 말씀드리면 무책임합니다.
어떻게 재야 합리적인지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섯 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매매법에만 쓰는 게 아닙니다.
손절 폭, 레버리지, 기다리는 기간 — 리스크 관리도 똑같이 재는 겁니다.
하나. 표본이 서른 개는 넘어야 합니다.
스무 번 해보고 "된다"고 말하면 그건 통계가 아니라 인상입니다.
저는 서른 건이 안 되면 아예 말하지 않습니다.
★남의 자료를 볼 때도 이걸 제일 먼저 물으십시오.
"몇 번을 세신 겁니까?"
둘. 기간을 두 가지로 재보십시오.
짧게 한 번, 길게 한 번.
오늘 보여드린 31.8개월과 7년이 정확히 그겁니다.
두 값이 크게 다르면 아직 결론 낼 때가 아닙니다.
같은 방향으로 나오면 그때 좀 믿어도 됩니다.
셋. 옆의 설정값으로도 되는지 보십시오.
하루로 해서 잘 나왔으면 이틀, 사흘로도 해보십시오.
하나만 좋고 나머지가 나쁘면 그건 우연히 걸린 겁니다.
여럿이 같은 방향이면 그때 구조가 있는 겁니다.
★제가 판정 주기를 다섯 가지로 다 돌려본 이유가 이겁니다.
넷. 그냥 들고 있었을 때와 비교하십시오.
아무것도 안 했을 때보다 나은지를 봐야 합니다.
시장이 그 기간에 그냥 올랐을 수도 있으니까요.
비교 대상 없는 성과는 성과가 아닙니다.
다섯. 안 된 것도 같이 적으십시오.
저는 오늘 확정 못 한 것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되는 것만 골라 적으면 그건 자료가 아니라 광고입니다.
★안 통하는 걸 찾아내는 것도 결과입니다.
"이 종목에는 안 되더라"도 여러분이 직접 얻은 데이터입니다.
★이 다섯 개를 자기 자료에 걸 수 있는 사람은
남의 자료도 걸러낼 수 있게 됩니다.
방법 하나를 아는 것보다 이게 오래 갑니다.
방법은 시장이 바뀌면 낡지만, 재는 법은 안 낡습니다.
===================================
오늘 가져가실 것
===================================
하나. 지구에서 은하까지 층층이 넓어집니다.
지구는 하루, 태양계는 이레(일곱 천체), 달은 한 달.
차트에서는 24시간·168시간·720시간입니다.
둘. 달은 지구와 그 너머를 잇는 다리이고,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가집니다. 위와 아래를 같이 열어 두십시오.
셋. 표의 퍼센트는 지금 상태, 라벨의 퍼센트는 가야 할 방향입니다.
부호가 반대인 게 정상입니다.
넷. 평균 이격과 최장 안 찍음을 같이 보십시오.
평균은 예상이고 최장은 각오입니다.
다섯. 통계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31.8개월과 7년의 값이 20~66% 달랐습니다.
짧은 표본은 평소도 최악도 작게 보이게 합니다.
여섯. 자리는 월선이 정하고, 생존은 손익비와 레버리지가 정합니다.
2배부터는 7년 데이터에서 전부 청산이었습니다.
일곱. 이 표는 눈금이지 신호가 아닙니다.
좁혀짐의 상당 부분은 선이 움직인 몫입니다.
여덟. 우리는 은하의 한 바퀴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게 전부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아홉. 오늘은 비트코인 하나만 예로 들었습니다.
같은 자를 어느 종목에 대셔도 그 종목의 표가 나옵니다.
다만 숫자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짐작하지 말고 재보십시오.
열. 스스로 재실 때는 다섯 가지를 지키십시오.
표본 서른 이상 · 기간 두 가지 · 옆의 값도 확인 ·
그냥 보유와 비교 · 안 된 것도 함께 적기.
열하나. 리스크 관리법도 백테스트로 확인한 뒤에 적용하십시오.
매매법만 재고 리스크 관리를 감으로 하면 계좌가 녹습니다.
열둘. 그리고 여기까지 하시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
바로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오늘의 진짜 결론입니다.
===================================
마치며 — 은하는 지금도 돌고 있습니다
===================================
맨 앞에서 지구부터 은하까지 한 걸음씩 넓혀갔습니다.
지구는 하루, 태양계는 이레, 달은 한 달까지 선으로 그을 수 있었고
은하는 못 그었습니다.
★그런데 못 그었다는 게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계는 은하 중심을 돌고 있습니다.
우리가 못 볼 뿐이지 멈춰 있는 게 아닙니다.
시장도 같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7년치는 은하 한 바퀴로 치면 눈 깜짝할 순간입니다.
앞으로 데이터는 계속 쌓입니다.
그때 다시 재면 오늘의 숫자는 또 바뀌어 있을 겁니다.
★그러니 이 글을 결론으로 읽지 마시고 출발점으로 읽으십시오.
같은 자를 여러분의 종목에 대보십시오.
표가 나오면 그게 여러분의 표입니다.
제 표를 외우는 것보다, 여러분 손으로 낸 표 하나가 낫습니다.
외운 건 시장이 바뀌면 사라지지만, 직접 낸 건 남습니다.
그리고 그 표를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재보십시오.
── ★ 마지막으로, 왜 이걸 말씀드리는지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각자 스스로 합리적인 통계를 내보십시오.
원리가 단순하니까 매매법은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적용할 종목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법도 백테스트로 확인한 뒤에 적용하십시오.
★이 마지막 줄을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리스크 관리를 감으로 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손절을 어디 둘지, 레버리지를 얼마로 할지, 얼마나 기다릴지.
전부 "그 정도면 되겠지"로 정합니다.
그거야말로 재봐야 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레버리지 1배라고 말씀드린 것도 감이 아닙니다.
7년치를 돌려서 2배부터 전부 청산되는 걸 보고 나온 숫자입니다.
손절을 목표와 같은 폭으로 두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익비를 다섯 가지로 바꿔 걸어보고 나온 결론입니다.
★매매법만 백테스트하고 리스크 관리는 감으로 하면,
잘 맞히면서 계좌가 녹습니다.
── ★ 그리고 이게 제가 이 글을 쓴 진짜 이유입니다 ──────
여기까지 하실 수 있게 되면,
사칭 전문가와 사기꾼을 감별하게 됩니다.
속지 않게 되는 게 아니라, 감별하게 되는 겁니다.
둘은 다릅니다. 앞은 운이고 뒤는 능력입니다.
왜 그런지 하나씩 보겠습니다.
자기 손으로 재본 사람은 "적중률 90%"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손익비를 묻습니다. 적중률만으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아니까요.
기간을 두 번 재본 사람은 "3년치로 검증했습니다"를 들으면
"왜 3년만 하셨습니까"를 묻습니다.
짧은 표본이 어떻게 보이는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
옆의 설정값도 돌려본 사람은
최적값 하나만 자랑하는 자료를 보면 거기서 이미 알아챕니다.
그냥 보유와 비교해 본 사람은
비교 대상 없는 성과가 왜 성과가 아닌지 압니다.
안 된 것도 적어본 사람은
되는 것만 나열된 자료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기준을 손에 쥐어 드리는 것보다,
그 기준을 쓸 눈을 갖게 되시는 게 훨씬 큽니다.
방법 하나를 배우면 그 방법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는 법을 배우면, 남이 파는 방법까지 감별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시장이 바뀌면 낡습니다. 재는 법은 안 낡습니다.
★한 번 감별할 수 있게 되면 평생 갑니다.
아무리 잘 꾸며서 들이밀어도 그때부터는 안 통합니다.
그게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전부입니다.
네 번째 규칙이 그겁니다.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데이터는 바이낸스에서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제 말을 믿지 마시고 직접 재보십시오.
차트는 믿음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이 글은 교육 목적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보면 미국 금융판이 어디로 가는지 꽤 선명하게 보임.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보면 미국 금융판이 어디로 가는지 꽤 선명하게 보임.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40억달러 수준까지 커졌음.
2023년 말 약 1,240억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3년도 안 돼 약 2.4배 커진 셈임.
더 중요한 건 이 시장의 약 99%가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점임.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사실상 달러의 디지털 유통망이 커지는 과정이기도 함.
지금 미국 대형은행들도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올라타는 중임.
JPMorgan, Bank of America, Wells Fargo 등을 포함한 대형 금융기관들이 공동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검토해왔고 최근에는 참여 금융기관이 10곳을 넘는 움직임까지 확인됨.
동시에 JPMorgan,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 등은 별도로 토큰화 예금 기반의 은행 결제망도 추진하고 있음.
즉 기존 금융권이 블록체인을 거부하는 단계에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를 직접 장악하려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
이게 생각보다 훨씬 큰 변화임.
미국 입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코인 하나가 아니라 달러를 전세계에 유통시키는 새로운 결제망이 될 수 있음.
특히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는 준비자산을 단기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 중심으로 구성하도록 유도하고 있음.
그러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미국 단기국채에 대한 구조적인 수요도 커질 수 있음.
실제로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이미 막대한 규모의 미국 국채 및 국채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달러의 디지털화와 미국 국채 수요가 하나의 금융 인프라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임.
홍콩도 이 흐름에서 빠지지 않고 있음.
홍콩은 2025년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통과시켰고 2026년에는 실제 라이선스 발급 단계까지 넘어갔음.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2024년 4월 홍콩거래소에 상장됐고 ChinaAMC의 비트코인 ETF도 실제 상장돼 있음.
다만 이것을 중국 본토가 홍콩을 우회해 비트코인 ETF를 상장했다는 식으로 단정하는 건 정확하지 않음.
핵심은 중국계 금융기관을 포함한 홍콩 금융시장이 규제된 방식으로 디지털자산 금융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임.
이제 진짜 중요한 질문은 여기서부터임.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디지털화하고 미국 국채를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담보자산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큼.
그런데 그 생태계 안에서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처럼 누군가가 추가로 발행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님.
공급량은 프로토콜에 의해 최대 2,100만개로 제한돼 있고 중앙은행이나 상업은행이 필요할 때 추가 발행할 수도 없음.
결국 달러와 국채가 블록체인으로 들어올수록 오히려 희소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의 존재감도 커질 수 있다는 논리임.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것임.
미국이 블록체인을 없애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규제와 금융기관을 통해 자기 금융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000억달러를 넘어선 지금은 이미 실험 단계라고만 보기 어려움.
앞으로 수조달러 규모의 결제와 금융자산이 토큰화된다면 블록체인은 코인 거래소 안의 기술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본 레일이 될 가능성이 있음.
그때 가장 희소한 네이티브 자산으로 존재하는 비트코인이 어떤 프리미엄을 받게 될지는 지금부터 계속 지켜볼 만한 포인트임.
면책: 본 글은 최신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 의견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님.
주식은 IQ 싸움이 아니라 기질 싸움임주식은 IQ 싸움이 아니라 기질 싸움임.
아이큐 160이 시장에서 나가떨어지는 건 계산을 못 해서가 아님
버핏이 평생 강조한 건 지능이 아니라 기질이었음
투자는 아이큐 160이 130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고 그는 못박았음
실제로 그는 2026년 1월 CEO 자리를 그렉 아벨에게 넘기면서도 회장직은 유지했는데, 넘긴 건 실무고 남긴 건 원칙이었음
머리는 위임되지만 기질은 위임이 안 되기 때문임
올해 한국 시장이 이걸 교과서처럼 보여줬음
코스피는 작년 말 4,200선에서 출발해 6월 18일 9,063포인트로 사상 첫 9,000선을 뚫었음
6월 중순 기준 연간 상승률이 115%였고, 같은 기간 일본 38.9%를 압도한 G20 1위였음
그런데 6월 19일 장중 9,385를 찍은 뒤 7월 말 5,262까지 밀리며 고점 대비 43.9%가 날아갔음
8월 26일 종가는 6,808로, 지수는 여전히 높지만 꼭대기에서 들어간 사람은 아직 물속임
핵심은 언제 들어갔느냐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6월 24일 38조6천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찍었음
지수의 꼭대기와 빚의 꼭대기가 정확히 같은 주에 겹쳤다는 뜻임
그리고 한 달여 만에 28조9천억원으로, 약 10조원이자 전체의 4분의 1이 증발했음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6월 4일 139조원대에서 7월 말 104조원대로 35조원 가까이 빠졌음
이건 한국만의 병이 아님
모닝스타의 2026년 갭 연구를 보면 최근 10년간 펀드와 ETF 자체 수익률은 연 9.9%였는데 투자자가 실제 손에 쥔 건 연 8.7%였음
연 1.2%포인트 차이지만 총수익의 약 12%가 사라진 셈이고, 금액으로는 3조8천억 달러 규모임
변동성이 낮은 펀드의 격차는 0.4%포인트인데 변동성 높은 펀드는 2.1%포인트로 다섯 배 벌어짐
결국 그 비용은 상품이 만드는 게 아니라 내 심장박동이 만드는 것임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비트코인 현물 ETF임
2024년 1월 상장 후 2026년 6월까지 ETF 자체는 연 8.5% 벌었는데 평균 투자자는 연 5.8% 손실이었음
무려 14%포인트 격차이고, 원인은 오른 뒤 사고 빠진 뒤 판 타이밍 하나였음
국내 데이터도 결론이 같은데, 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서 2020년 개인의 연간 거래회전율은 1,600%를 넘겼음
같은 조사에서 개인의 46%가 손실, 신규투자자는 60%가 손실이었고, 회전율 최상위 그룹은 복권형 종목 거래 비중이 38.2%였음
진짜 반가운 건 이 격차가 훈련으로 줄어든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는 점임
달바 2026년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평균 주식투자자는 17.16%를 벌어 지수 17.88%에 0.72%포인트 차이까지 따라붙었고, 이는 1985년 이후 세 번째로 작은 격차였음
최근 10년 미국 주식형 펀드 투자자도 연 12.8%로 펀드 수익률 13.3%를 거의 다 회수했고, 올해 금융분석저널에는 타이밍 손실이 연 0.10%에 불과하다는 반박 연구까지 실렸음
그러니 이기는 방법은 매수 규칙과 리밸런싱 날짜를 미리 종이에 적고, 잔고 확인 빈도를 줄이고, 레버리지를 기분이 아니라 상한선으로 묶는 것임
계산기는 이미 충분함, 남의 수익률 창을 닫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남아 판을 가져감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의견이며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비트코인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이유비트코인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이유
블랙록 IBIT 채택 가속화와 최근 비트코인 ETF 유입세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을 IBIT ETF로 바로 바꿔주는 최소 신청 금액을 25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대폭 낮췄습니다
해킹 위험 때문에 비트코인 실물 보유가 부담스러웠던 기관과 고액 자산가들 입장에선 엄청난 호재입니다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미 50억 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이 IBIT로 전환되며 제도권으로 대거 들어왔습니다
차트를 보면 8월 들어 주간 ETF 자금 유입량이 엄청나게 솟구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유입 규모는 무려 10개월 만에 발생한 역대급 최대 자금 유입 수준입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자금이 크게 빠져나가며 시장 분위기가 험악했지만 8월 들어 완벽히 반전되었습니다
단순 투기성 개미 자금이 아니라 블랙록의 편의성 강화를 보고 들어오는 거대한 기관 자금입니다
이렇게 밑바닥에서 든든한 스마트 머니가 받쳐주면 가격 하방 압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강력한 수급 호재가 시장을 단단하게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니 유심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차트상 흐름도 우상향 모멘텀을 타기 아주 좋은 조건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을 볼 때
가격만 보는 것보다
현물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소로 가는지
개인 지갑으로 가는지
아니면 IBIT 같은 제도권 상품 안으로 들어가는지
지금은 단순히 기관이 비트코인을 사는 단계를 넘어
기존에 존재하던 비트코인 자체가 전통 금융시스템 안으로 재배치되기 시작하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다음 상승장에서 가장 강한 수급 중 하나는 개인 FOMO가 아니라
기관의 장기 자산배분과 커스터디 전환 수요가 될 가능성이 높다
#BTC
글로벌 국채 금리 폭등, 그런데 진짜 물린 쪽은 누구임글로벌 국채 금리 폭등, 그런데 진짜 물린 쪽은 누구임?
지금 매크로 판의 주인공은 주식이 아니라 장기 국채임. 미국 30년물이 8월 중 5.336%까지 뚫리며 약 20년 만의 최고 수준을 찍었음. 현재는 5.27% 안팎에서 진동 중임. 10년물은 4.70% 부근, 2년물은 4.185% 수준임. 단기는 붙어 있는데 장기만 튀는 전형적인 베어 스티프닝 구간임.
연준 기준금리는 3.50~3.75%에 묶여 있고, 7월 회의는 갈린 상태로 동결됐음. 물가는 3.4%로 목표 2%를 여전히 상회함. 그래서 시장은 9월에 인하가 아니라 인상 확률을 38% 수준으로 보고 있음. 8월 28일 잭슨홀에서 새 의장의 첫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음. 핵심은 단기 정책금리가 아니라 장기물에 붙은 텀프리미엄임.
재정적자는 GDP 대비 약 6%, 금액으로 1.9조달러 수준임. 연방부채 총액은 40조달러를 넘었고 최근 몇 달 새 1조달러가 더 붙었음. 여기에 AI와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용 회사채 발행이 장기 구간 수요를 잠식 중임. 중동 리스크도 시장을 일시적으로 왜곡하는 변수로 지목됐음. 정리하면 이번 상승은 기대인플레보다 실질금리와 공급 부담 쪽 스토리에 가까움.
여기서 재무부가 카드를 꺼냈음. 장기물 유동성 지원 바이백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올렸음.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 대상은 10~20년과 20~30년 구간임. 40억달러도 상한이 아니고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못 박았음. 발표 당일 30년물은 9bp, 10년물은 5.7bp 밀리며 4.647%로 마감했음.
그날 반응이 중요한 이유는 포지션 쏠림 때문임. 헤지펀드의 국채선물 숏은 약 1.4조달러, 현물 보유는 2조달러 규모임. 현선물 베이시스 거래만 8300억달러 안팎으로 추정되고, 사상 최고 수준 비중임. 레포 순차입은 1.8조달러로 시장성 국채의 6% 수준임. 한쪽으로 이만큼 기울어진 판에서는 작은 촉매 하나로도 되돌림이 크게 나옴.
TLT는 52주 저점 81.35를 찍고 다시 올라온 자리임. 만기수익률 5.19%, 30일 SEC 수익률 5.14%, 듀레이션은 14.97년임. 듀레이션 15년이면 장기금리 50bp 하락만으로 가격은 7% 안팎 반응이 나오는 구조임. 가격이 빠지는 동안에도 최근 30일 47억달러가 순유입돼 순자산은 460억달러를 넘겼음. 촉매는 9월 16일 FOMC와 9월 9일 바이백 개시로 촘촘하지만, 30년물이 5.35% 위에 안착하면 논리 재점검이 필요하니 무효화 레벨은 미리 정해두는 게 실전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견해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 권유가 아님.
BTCUSD – 11월 월봉 마감이 100K 지지 여부의 분기점비트코인이 10만 달러 부근에서 중요한 기술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월봉이 이전 고점이었던 100,000달러 라인(심리적 및 기술적 지지선) 위에서 마감하지 못할 경우,
아래 구간의 주요 지지 라인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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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기준: BTC/USD 1M (월봉)
현재가: 약 101,000달러
주요 저항: 102,800 / 110,000
주요 지지: 93,500 → 77,000 → 68,900 → 59,900
상승 추세 채널 상단에서 약한 조정 진행 중
100K 지지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단기 조정세로 전환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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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봉이 2025년 1월 고점이었던 100K 라인 위에서 마감하지 못한다면,
그 아래의 93K ~ 77K 구간까지 지지 확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반대로 100K 라인을 지지하며 월봉이 마감된다면,
중기적으로는 120K 이상 재도전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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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은 개인적인 견해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비트코인 역사에 줄 하나가 새로 그어졌음2026년 8월 26일, 비트코인 역사에 줄 하나가 새로 그어졌음
스타크웨어가 3.1 BTC를 양자 내성 방식으로 실제 전송하는 데 성공했음.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채굴까지 완료된 첫 사례임.
지난 4월 9일 백서로만 존재하던 QSB가 4개월 만에 실물이 된 것임.
설계자는 스타크웨어 CPO 아비후 레비임.
소프트포크도, 프로토콜 변경도, 커뮤니티 합의도 필요 없었음.
기존 비트코인 서명은 타원곡선 기반 ECDSA에 의존함.
쇼어 알고리즘을 돌리는 양자컴퓨터는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음.
QSB는 그 의존 자체를 걷어내는 발상임.
대신 해시 역상 저항성에 기대는 hash to sig 퍼즐을 사용함.
RIPEMD-160 원상 문제라 쇼어 알고리즘이 아예 통하지 않음.
확보되는 보안 강도는 약 118비트 수준임.
양자 가속을 감안해도 방어선이 남도록 설계됐음.
스크립트는 201 opcode, 1만 바이트라는 레거시 제약 안에서 짜였음.
2010년대부터 존재하던 낡은 규칙만으로 만들어낸 것임.
새 opcode 한 줄 추가 없이 해냈다는 점이 진짜 핵심임.
비용은 클라우드 GPU 연산 기준 건당 75~150달러 수준임.
GPU 8장으로 약 6시간이면 서명 하나가 나옴.
평균 수수료 0.3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비싼 편임.
다만 수천 BTC를 지키는 커스터디언 입장에선 사실상 공짜에 가까움.
비표준 트랜잭션이라 MARA 슬립스트림 같은 직접 제출 경로가 필요함.
흥미로운 건 위험의 본질을 도난이 아니라 마비로 본다는 점임.
암호가 깨지면 훔쳐가기 전에 코인이 먼저 못 쓰는 상태가 됨.
QSB는 그 순간에도 열리는 비상 출구를 미리 깔아두는 장치임.
공개키가 이미 노출된 물량은 약 690만 BTC, 전체 공급의 3분의 1로 추정됨.
이 중 구조적 노출이 192만 BTC, 주소 재사용 등 운영적 노출이 412만 BTC로 분류됨.
발표 직후 STRK는 약 4.5% 오르며 시장도 즉각 반응했음.
2026년 현재 최고 성능 양자컴퓨터는 1,500큐비트 안팎임.
4월엔 15비트 타원곡선 키가 실제 양자 하드웨어에서 깨졌고 전년 대비 512배 개선이었음.
BIP-360은 2월 공식 저장소에 병합됐지만 메인넷 활성화는 아직 남아 있음.
QSB는 그 공백을 메우는 보험이자, 비트코인이 합의 없이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다는 증명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님.
비트코인 싸이클 바닥에서 나오는 형태
📌 비트코인은 각 싸이클마다 하락세를 멈추면서 일정 기간 박스를 이룬 후 상승 추세로 전환 하여 왔습니다.
🟩1차 반감기 이후 추세가 전환되는 박스
🟩2차 반감기 이후 추세가 전환되는 박스
🟩3차 반감기 이후 추세가 전환되는 박스
🟩4차 반감기 이후 추세 전환이 예상 되는 박스
📌 이 박스의 구역은, 가격이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하락 추세로 내려 오다.
저점을 더이상 낮추지 않은 시점 부터 입니다.
📌그렇게 저점을 더 이상 낮추지 않으며 하락세가 끝나고 박스 하단이 설정 되면,
가격은 이제 가장 가까운 고점을 돌파하려 갑니다.
📌 그러나 이는 이전에 만든 많은 고점의 매물대의 가장 하층의 첫번째 돌파 입니다.
그렇기에 첫번째 고점 돌파 시도는 대부분 실패 합니다.
시장은 하락세가 정말 멈춘건지 다시 확인 하고 싶어 합니다.
📌허나 이 하락추세때 만든 첫번째 고점을 돌파 한다면 그다음 부터는 하락세가 멈추고 상승세가 되어 이전 고점들을 돌파하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우리가 노리는건 하락 추세가 멈추고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전고점을 넘기는 포인트 Change Of Character 의 컨펌이 필요 하다는 겁니다.
그래야 하락 추세 > 박스 > 상승추세 의 컨펌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패턴은 이전 싸이클에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강한 상승이 82.8K를 확실하게 돌파하고 리테스트 가격이 그 고점 부근일때 우리는 상승을 기대 할수 있는겁니다.
지금은 하락이 멈추고 첫번째 고점 돌파 시도 입니다.
이전 처럼 첫번째 돌파는 이번에도 거부 될까요?
저는 지금을 Phase B단계로 보고 확률적으로 전고점돌파 못할확률이 6:4 정도로 좀더 높다 봅니다.
허나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그럼에도 지금 상황에서 전고점 부근에서의 포지션은 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라면 실천해야하는 자리이기에 대응을 하면서 포지션 진입해야 한다 봅니다.
7월 미국 소비 데이터 뜯어보니 겉은 멀쩡한데 속이 비어 있음7월 미국 소비 데이터 뜯어보니 겉은 멀쩡한데 속이 비어 있음.
상무부 경제분석국 기준 7월 명목 개인소비지출은 363억 달러, 전월비 0.2% 증가였음.
문제는 물가를 걷어낸 실질 소비임. 실질 PCE 증가액이 고작 13억 달러, 증가율은 0.1%에도 못 미쳤음.
6월 실질 소비가 0.4% 늘었던 걸 감안하면 한 달 만에 사실상 제로로 주저앉은 셈임.
미국 GDP의 약 3분의 2를 소비가 떠받치는 구조라 이 숫자 하나가 성장률 전체를 흔듦.
더 중요한 건 소비의 속살임.
7월 서비스 지출은 862억 달러 늘었는데 재화 지출은 499억 달러 줄었음.
서비스 증가분 상위는 금융보험 243억, 의료 232억, 주거공공요금 164억 달러였음.
이건 소비가 늘어난 게 아니라 안 쓸 수 없는 고정비가 늘어난 것에 가까움.
즉 지갑이 열린 게 아니라 청구서가 두꺼워진 구조임.
물가는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음. 7월 PCE 물가 전년비 3.7%, 근원 3.3%였음.
연준 목표 2%를 65개월 연속 넘긴 상태임.
실질 임금은 오히려 마이너스임. 7월 실질 시간당 평균임금은 1년 전보다 0.2% 낮았음.
명목 소득 0.4% 증가, 가처분소득 0.5% 증가라는 숫자가 체감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음.
물가가 임금 인상분을 다 먹어치우고 있음.
소매판매도 같은 그림임. 7월 소매외식 판매는 7636억 달러로 전월비 0.6% 감소했음.
2025년 5월 이후 최대 낙폭이었고 온라인 판매가 2.2% 빠지며 하락을 주도했음.
자동차 딜러 2% 감소, 주유소 0.9% 감소, 반면 음식점바는 0.5% 증가였음.
저축률은 6월 2.7%에서 7월 3.0%로 올랐음. 소비 대신 방어를 택했다는 신호임.
고용도 7월에 2만3천 명 순감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팬데믹 제외 1976년 이후 최저였음.
심리 지표는 더 차가움.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는 51로 7월 55.2에서 약 8% 급락했음.
현재여건 51.8, 기대지수 50.6으로 두 축이 동시에 무너졌음.
다만 냉정하게 볼 대목도 있음. 7월 온라인 판매 급감엔 착시가 섞여 있음.
올해 프라임데이가 7월에서 6월로 당겨지면서 수요가 앞 달로 이동했기 때문임.
실업률은 4.1%로 여전히 낮고 소매판매도 전년비로는 5.0% 증가임.
그래서 아마존을 소비 지표로만 읽으면 절반만 보는 것임.
2분기 매출 2006억 달러로 사상 첫 2천억 달러를 넘겼고 영업이익은 275억 달러, 43% 증가였음.
AWS 매출은 422억 달러로 37% 성장, 18개 분기 만의 최고치였고 수주잔고는 4960억 달러였음.
전체 영업이익의 약 60%가 AWS에서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고 올해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2200억 달러임.
소비가 꺾이는 국면의 핵심은 방향이 아니라 이익 구성비임. 매출은 소비에 걸려 있어도 이익은 클라우드에서 나오는 기업의 체력은 다름.
본 글은 공개 통계와 기업 공시를 참고한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님.
AI 시대가 올수록 비트코인은 더 희소해진다.AI 시대가 올수록 비트코인은 더 희소해진다.
전세계 백만장자는 5800만명, 비트코인은 2100만개임.
산술적으로 나누면 백만장자 한 명당 0.36개밖에 못 가짐.
여기서 영구 소실 추정치 230만에서 400만개를 빼면 실질 유통량은 1580만에서 1750만개 수준으로 줄어듬.
그럼 1인당 몫은 0.28개까지 내려감.
AI 시대 희소성 게임은 이 숫자에서 출발함.
UBS 글로벌 웰스 리포트 2026 기준 백만장자 5800만명이 보유한 자산은 250.6조 달러임.
2025년 한 해 백만장자는 1.5% 늘어 하루 2600명 넘게 새로 생겨났음.
이 5800만명이 전세계 부의 절반 가까이를 쥐고 있음.
반면 현재 하루에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은 약 450개, 연간 16만4천개뿐임.
매일 신규 백만장자 6명이 새 코인 1개를 두고 붙는 구조임.
포브스 2026 기준 억만장자는 3428명, 합산 자산은 20.1조 달러로 사상 최대임.
1년 새 400명이 늘었으니 하루 한 명꼴로 억만장자가 탄생한 셈임.
이들이 2100만개를 균등 분배하면 1인당 6126개임.
현재 시세로 약 4억8천만 달러, 억만장자 평균 자산 58억 달러의 10%도 안 되는 금액임.
2026년 6월 세계 첫 조만장자가 나온 것까지 감안하면 자산과 수량의 비대칭이 얼마나 큰지 보임.
미국 연방부채는 2026년 8월 18일 40.05조 달러를 찍었고 2017년의 두 배가 됐음.
하루 약 70억 달러씩 불어나고 국민 1인당 부담은 11만7천 달러임.
같은 하루에 새로 생기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시세 7만8천 달러 기준 약 3500만 달러임.
미국 부채가 하루에 신규 비트코인 공급의 200배씩 늘어난다는 뜻임.
CBO는 2028회계연도 말 43.3조 달러를 전망하는데, 50조 달러도 시간문제로 보임.
메타플래닛 대표 사이먼 게로비치는 자율 AI가 기존 금융망을 우회해 비트코인을 결제와 가치저장 수단으로 쓸 거라 봄.
기계는 은행계좌도 브랜드 충성도도 없고 수수료와 정산속도만 계산한다는 논리임.
그의 핵심 전제는 생산성 이득이 노동과 정부가 아니라 자본과 연산 소유자에게 몰리고, 세원이 줄어든 정부는 결국 찍어낸다는 것임.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2026년 5월 3224억 달러로 정점을 찍고 8월 3080억 달러 수준이며 그중 99.5%가 달러표시임.
달러 발행 채널이 온체인으로 확장된 것이고, 그 반대편엔 발행 스케줄이 코드로 고정된 자산이 서 있음.
2026년 3월 9일 93만9999번 블록에서 2000만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됐고 남은 건 100만개 미만임.
연 발행률은 약 0.85%로 금의 1.5에서 2%보다 이미 낮음.
10년 넘게 안 움직인 고대공급은 하루 566개씩 늘어 채굴량 450개를 앞질렀음.
ETF와 기업, 정부 등 254개 주체가 391만개, 전체의 18.6%를 이미 잠가둔 상태임.
백만장자 1인 몫 0.36개는 지금 시세로 2만8천 달러, 순자산의 3%도 안 되는 돈임.
그런데 현재가는 7만8천 달러대로 2025년 10월 고점 12만8198달러 대비 한참 아래임.
숫자가 알려주는 건 단순함. 수요는 사람 수와 통화량으로 늘고, 공급은 코드로 멈춰 있음.
부자들이 사기로 마음먹는 순간의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시장에 남은 물량임.
그때 남은 물량을 파는 쪽에 설지, 들고 있는 쪽에 설지만 정하면 됨.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USDT를 보면 암호화폐 상용화의 방향은 꽤 명확하게 보임USDT를 보면 암호화폐 상용화의 방향은 꽤 명확하게 보임.
규제가 생긴다고 해서 디지털 달러에 대한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님.
오히려 규제는 어떤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이 살아남을지 가르는 필터에 가까움.
2026년 8월 기준 USDT 시가총액은 약 1,832억 달러 수준까지 커졌음.
2025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약 3,000억 달러 규모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USDT 하나의 존재감이 압도적임.
유럽에서는 MiCA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비준수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거래소에서 정리됐음.
실제로 Binance는 EEA 이용자 대상으로 USDT를 포함한 여러 비MiCA 스테이블코인을 상장폐지했고 Coinbase와 Kraken도 유사한 조정을 진행했음.
그리고 2026년 7월 1일부터 EU 전역에서 MiCA 전환기간이 공식 종료됐음.
그런데 거래소의 유통 경로가 좁아지는 것과 글로벌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규제된 거래소에서 빠진 물량이 곧바로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사라졌다고 볼 수 없는 이유임.
미국의 GENIUS Act도 USDT를 단순히 금지하는 법이 아니라 미국 내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규율하는 법에 가까움.
2025년 7월 18일 법률로 확정됐고, 미국에서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허가된 발행자 체계를 따라야 함.
특히 미국 내 디지털자산 사업자가 비허가 발행자의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을 판매하는 데에는 3년 후 제한이 적용되는 구조임.
즉 2028년이라는 숫자는 존재하지만 모든 USDT 사용이 2028년에 일괄 금지된다는 의미는 아님.
오히려 시장은 규제권 안의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비규제권의 유동성을 분리해서 재편할 가능성이 높음.
여기서 중요한 것이 USDT의 네트워크 효과임.
Chainalysis에 따르면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USDT는 월평균 약 7,030억 달러의 온체인 거래량을 처리했고 2025년 6월에는 약 1.01조 달러까지 기록했음.
IMF도 USDT가 아프리카·중동·아시아·태평양·중남미 등 신흥경제권에서 USDC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고 분석했음.
2026년 BIS 연구에서도 스테이블코인 달러화는 신흥국에서 상당히 지속적인 현상이며 자본이동 규제에도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음.
결국 사람들이 USDT를 원하는 이유는 거래소 상장 여부보다 달러 접근성, 유동성, 속도, 네트워크 효과에 더 가까움.
특히 TRON은 이 흐름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실사용 레일임.
2026년 8월 기준 TRON에서 USDT의 최근 30일 평균 일일 전송량은 약 221.5억 USDT였음.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약 104만 개 계정이 USDT를 전송했고, TRON의 USDT 보유자는 약 7,600만 개 수준임.
Tether와 TRON 자료에서도 2026년 5월 기준 TRON 기반 USDT 유통량은 880억 달러를 넘어섰고 TRON 전체 계정은 3억8천만 개를 넘었음.
그래서 TRON을 단순히 알트코인 하나로만 보는 것보다 USDT가 실제로 움직이는 결제·정산 인프라 중 하나로 보는 시각이 더 중요해지고 있음.
이 흐름의 핵심은 암호화폐가 무조건 규제를 이긴다는 이야기가 아님.
오히려 규제가 강해질수록 실사용 가치가 있는 네트워크와 단순 투기성 토큰의 차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임.
BIS와 IMF 모두 스테이블코인이 송금과 국경간 결제의 속도·비용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음.
동시에 현재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상당 부분이 여전히 크립토 생태계 내부 거래라는 점도 반드시 봐야 함.
결국 앞으로의 승부는 규제를 피하는 코인이 아니라 규제와 실사용을 동시에 견딜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가 누가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봄.
면책문구: 본 글은 최신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 의견이며 특정 디지털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음.
미국 SEC가 자문사 보관 규칙에 비트코인과 크립토 포함!미국 SEC가 자문사 보관 규칙에 비트코인과 크립토 포함!
규제의 방향이 금지에서 규격화로 바뀌는 중임
미국 증권위원회가 통합규제일정에 수탁 규정 개정안을 정식 등재했음
관리번호는 3235-AN46, 담당은 투자관리국, 단계는 제안규칙 단계임
중요도 등급은 경제적 중요 사안이고 행정명령 14192 분류는 규제완화임
제안 공고 목표 시점은 2026년 10월로 기재돼 있음
근거 법률은 1940년 투자자문업법과 1940년 투자회사법임
자문사와 펀드가 고객 자산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의 문제라는 뜻임
두 법 각각에서 암호자산 보관 문제를 다루겠다고 명시한 점이 핵심임
현행 규정은 자문업법 206(4)-2조인데 마지막 개정이 2009년임
그 조문은 자금과 증권만 다뤄서 증권이 아닌 코인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
이 공백이 실무에서 만든 문제는 꽤 구체적임
적격수탁기관 요건이 은행과 저축기관, 브로커딜러, 선물중개업자 중심으로 짜여 있음
개인키를 안전하게 다루는 기술은 이 틀 안에 잘 들어맞지 않았음
그래서 자문사들은 맡길 곳 자체가 마땅치 않다는 의견을 반복해 제출해왔음
규정을 지키기 싫었던 게 아니라 지킬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던 것임
시행착오도 있었음
2023년 2월 제안된 세이프가딩 규정은 대상을 사실상 모든 고객 자산으로 넓히려 했음
찬성 4 대 반대 1로 제안됐지만 부담이 과하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철회됐음
대신 2025년 9월 특정 주 인가 신탁회사를 은행으로 볼 수 있다는 실무 해석이 나왔음
2025년 12월에는 합리성 기준에 기반한 수탁 현대화 모델 프레임워크가 회람됐음
이번 등재의 의미는 그 흐름이 정식 규칙 제정 트랙으로 올라섰다는 점임
해석과 무액션 레터가 아니라 조문 자체에 기준을 새겨 넣겠다는 것임
규제완화로 분류됐다는 건 낡은 요건을 덜어내는 쪽에 무게가 있다는 신호임
다만 이건 프로젝트 크립토라 불리는 큰 그림의 한 조각일 뿐임
발행 규칙, 브로커딜러 자본과 고객보호 규칙, 거래시장 구조 규칙이 나란히 진행 중임
실제로 8월 18일에는 암호자산 발행 규정안이 공개됐음
3월에는 네트워크 토큰과 수집형 토큰, 접근형 토큰,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을 증권 밖으로 분류하는 해석도 나왔음
의회의 시장구조법은 9월 15일 절차투표를 앞두고 있는데 연내 통과 확률은 17에서 30% 수준으로 낮게 평가됨
그래서 지금 속도를 내는 쪽은 입법이 아니라 규칙 제정임
다만 일정표는 일정표일 뿐임, 10월 제안 뒤 두세 달의 의견수렴과 수정 과정을 감안하면 실제 적용은 2027년 이야기임
본 글은 공개된 규제일정과 공식 발표 자료를 참고한 개인 견해이며 법률 자문이나 투자 권유가 아님
9월은 미국 디지털자산 정책이 한꺼번에 시험대에 오르는 달9월은 미국 디지털자산 정책이 한꺼번에 시험대에 오르는 달
세 가지 기대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음, 숫자로 뜯어보면 각각의 그림이 선명해짐
먼저 클래리티 법안, 하원은 이미 H.R. 3633을 통과시켰음
상원 은행위는 6월 1일 수정안 형태로 보고했고 본회의 안건 423번으로 올라가 있음
8월 8일 토론종결 동의가 제출됐고 절차투표는 9월 15일로 잡혔음
상원은 9월 14일 복귀해 약 3주 회기를 확보하게 됨
다만 절차투표는 통과가 아니라 통과로 가는 문을 여는 단계임
필리버스터를 넘으려면 60표가 필요함
이후 상원 농업위 버전과 하원안까지 조정해야 최종 서명 단계로 감
쟁점은 세 가지, 공직자 이해충돌 조항과 불법자금 규정,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문제임
예측시장은 연내 통과 확률을 16에서 24% 구간으로 보고 있음, 가능성은 살아 있지만 확정은 아님
두 번째, 연준의 다음 수는 인하보다 인상 쪽에 가격이 붙어 있음
현재 정책금리 목표범위는 3.50에서 3.75%임
7월 28일과 29일 회의는 9대 3 동결이었고 반대 3표는 전부 인상 의견이었음
8월 중순 기준 9월 25bp 인하 계약은 1센트 미만, 동결은 70센트대, 인상은 28센트대였음
이후 인상 확률은 40% 위로 올라섰고 연내 최소 1회 인상 확률은 72%까지 붙었음
6월 점도표 중간값은 연말 3.8%로 완화가 아니라 소폭 긴축 방향이었음
5월 22일 취임한 신임 의장은 첫 회의부터 물가 우선 기조를 분명히 했음
잭슨홀은 8월 27일부터 29일이고 의장 기조연설은 28일임, 방향성 단서는 여기서 나옴
그래도 인하가 열리는 경로는 존재함, 고용이 급격히 꺾이고 에너지발 물가 압력이 빠지는 조합임
즉 깜짝 인하는 불가능이 아니라 현재 1% 남짓의 꼬리 시나리오임, 베팅 대상이 아니라 헤지 대상임
세 번째, 미국의 비트코인 매수는 지금 법적 권한 자체가 없음
2025년 3월 6일 행정명령은 몰수분 약 19만8,000 BTC를 준비금으로 편입한 것임
정부 전체 보유는 32만8,000 BTC 안팎으로 추정되고 공개시장 매수 기록은 아직 없음
행정명령은 예산중립적 취득 전략을 연구하라고 했을 뿐 매입을 승인하지 않았음
재무장관도 몰수 자산을 활용하되 추가 매수는 하지 않겠다고 공개 발언한 바 있음
실현 경로는 두 갈래임, 한쪽 법안은 5년간 100만 BTC 매입을 명시하지만 위원회에 머물러 있음
5월 발의된 대안 법안은 매입 의무를 빼고 20년 매각 금지에 초점을 맞췄음
재원 후보는 금 재평가임, 8,133톤을 온스당 42.22달러 장부가로 들고 있는데 시가로는 7,500억 달러 규모임
정작 최근 가격을 움직인 건 정부가 아니라 ETF임, 8월 21일 주간 순유입 26억 달러로 작년 10월 이후 최대였고 8월 누적도 23억8,000만 달러로 올해 최대였음
다만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29억1,000만 달러 순유출이라, 서사보다 자금 흐름의 지속성을 보는 쪽이 정확함
본 글은 공개 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참고한 개인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저점까지 3개월 남았습니다.비트코인은 현재 미래를 알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계속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써왔습니다. 그 결과 방향이 맞을 때는 돈을 많이 벌었으나 방향이 틀릴 때는 벌었던 것 이상을 잃었습니다.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쓰니 제가 그 글에 맞춰서 매매를 하고자 고집을 부리게 되었고 제가 주로 쓰는 보조지표인 10 EMA 기준으로 보았을 때 보조지표는 저에게 명백히 제가 틀렸다고 말해주었지만 저는 계속 제가 작성한 글의 방향을 고집해서 선물 계좌가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습니다.(현재는 업비트 현물 계좌를 모두 이체한 후 약 3,000USDT ->5,700USDT 조금 복구해 놓은 상황입니다.)
나름 열심히 분석했다고 자신했지만 계속 분석이 틀리다가 계좌가 망가질 대로 망가지자 매매를 잠시 중단하고 제가 맨 처음에 했던 방법으로 돌아갔습니다.
1시간 봉 5분 봉을 보지 않고 12월 봉, 3월 봉, 1월 봉, 1주 봉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디서 저항을 받았는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 글에서 간과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돈가스 고기를 만들 때 망치질을 해서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 듯이 시장으로부터 두들겨 맞았더니 생각이 조금 유연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쓰지 않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불안 요소(반대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롱 포지션도 숏 포지션도 권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롱을 들어가야 합니다. 숏을 들어가야 합니다. 하는 방향성이 아닌 비트코인의 큰 틀에서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글보다 글이 길 겁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시면 비트코인의 큰 틀에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글들 중에 제가 무엇을 간과했는지 대표적으로 2개를 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던 위 게시글에서 제가 간과했던 점은 비트코인은 월봉으로 보았을 때 5개 연속 음봉이 뜨면 6번째에는 반등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2011년때의 모습입니다. 월봉으로 보았을 때 음봉이 5개 뜨고 다음에는 반등했습니다.
2018년 하락장 때의 모습입니다. 월봉으로 보았을 때 비록 6번째도 음봉으로 마감하기는 했습니다만 최저점은 5번째 음봉에서 찍었습니다.
2025년~2026년 현재 진행 중인 하락장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5번째가 단기 저점을 찍고 여섯 번째에는 반등을 해주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이걸 왜 그때 안봤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지나가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지난번에 썼던 글 에서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이전글에서 제가 놓쳤던 부분은 월봉 몸통 저항입니다.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음봉 캔들의 몸통 하단으로부터 선을 그어보면 1월 봉 양봉 몸통 지지, 꼬리로 여러 번 지지를 받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조금만 응용하면 가까이 있는 2025년 3월 몸통 하단에서 이번에는 꼬리 저항을 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야 했지만, 5월 6일 글을 쓸 때 당시에는 너무 작은 단위에 집착한 나머지 큰 단위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목에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은 왜 롱도 숏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04주를 주기로 순환하였습니다. 다른 익명의 게시자는 1064-364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4주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일봉으로 보았을 때 1064-364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봉으로 보면 그 익명의 게시자 분과 저의 생각은 일치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봉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사진 맨 왼쪽에 211주가 나오는데 그건 뒤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064-364는 상승 기간과 하락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204주는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을 연결해서 204주로 판단합니다.
204주라고 하는 이유는 제가 1064-364를 알기 이전에 204주를 주기로 순환한다는 걸 제가 스스로 발견했기에 204주라고 이름 지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기준으로는 204주 다른 분 말씀으로는 1064-364에는 함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최저점이 아닌 첫 번째 저점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에 최저점이 아닌 저점이라고 적은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실 것 같아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때의 모습입니다. 첫 번째 저점을 찍은 이후 31주 뒤에 저점을 새로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첫 번째 저점보다 BTCUSD 차트 기준 –2.67% 더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2018년의 최저점을 찍은 주봉을 일봉으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게 제가 위에 말씀드린 일봉으로 보면 틀리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주봉으로 보았을 때는 저점이지만 순환 주기만 믿고 주봉이 시작하는 첫째 날 고배율로 롱 포지션을 진입했다면 계좌가 0원이 되었을 겁니다. 순환 주기만 보고 롱 포지션을 진입하실 거라면 1년간 묵혀도 괜찮은 돈으로 레버리지 1배율, 현물 매수만 권장 드립니다. 대출 절대 금물입니다.
이번에는 2022년 11월에 찍은 저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때 204주 순환 주기를 일봉으로 자세히 보면 이번에는 주봉이 시작할 때 레버리지 4배만 당겼어도 청산이었습니다. 그러니 순환 주기만 믿고 주봉이 시작하는 날 바로 확고한 손절 없이 레버리지로 진입하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순환 주기는 첫 번째 저점을 기준으로 잡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도 거대한 음봉 거래량으로 최저점을 찍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12일 뒤 BTCUSD 차트 기준 아주 소폭 0.58% 더 최저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확고한 손절 기준 없이 단순히 순환 주기만 믿고 레버리지로 들어가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저점으로부터 204주를 가보면 다음 예상 저점은 2026년 10월 5일로 마감하는 주가 됩니다. 즉 첫 번째 저점은 2026-09-29~2026-10-05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번 째 저점 입니다. 어쩌면 최저점일 수도 있겠지만 첫 번째 저점이라고 상정하고 손절을 반드시 잡고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당히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확고한 손절 기준으로 진입하시겠지만, 초보분들이라면 최소 2주 안전하게는 3달이 지난 뒤에 204주 순환 주기인 09-29~10-05사이에 거대한 장대 음봉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1년 이상 묵혀도 괜찮은 돈으로만 선물로는 x1롱 되도록 현물 매수만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주의 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맨 왼쪽을 보시면 204주가 아닌 211주였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일부러 204주를 두 번 보여줘서 이번에도 204주가 저점인 척하고 한 번 더 크게 폭락시켜서 211주에 저점을 찍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만약 211주가 된다면 11월 23~29에 첫 번째 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4주 순환 주기에 높은 가능성을 두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순환 주기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으니 이제 왜 제가 지금은 롱도 숏도 권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5년 1월에 찍은 첫 번째 저점으로부터 –90일을 보겠습니다.
이걸 열심히 분석해보면 어떻게든 분석 결과가 나오기는 하겠습니다만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18년 하락장 때에도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22년 하락장 때에도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26년 현재 하락장의 모습입니다. 만약 10월 5일 전후로 저점을 찍는다고 가정했을 때 –90일을 계산해 보면 아주 가까운 미래인 7월 7일부터 10월 5일입니다. 어쩌면 지금부터 일시적으로 강하게 반등해서(2026년 2월~5월처럼)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사람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2014년~2015년, 2018년, 2022년의 하락장의 저점으로부터 –90일의 차트의 모습은 전설적인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의 명언을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2. 주식투자에 있어 게임의 규칙을 깨닫다
“월스트리트에서 바보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원래 저의 계획은 7월 전까지 큰돈을 벌어서 7~10월은 매매를 쉬고 여가를 즐길 생각이였지만 어리석게도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현재 계속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간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기간에 대해서 한 개만 더 짚고 예상 하락률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월봉을 계속 관찰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은 단순히 204주 순환 주기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하락장의 양봉, 음봉 개수가 일치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바로 설명하겠습니다.
2018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 + 음봉의 개수가 13개(최고점,최저점포함)입니다.
2022년 하락장도 똑같이 13개입니다.
2018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입니다.
2022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입니다.
2026년 현재 진행 중인 하락장에서도 만약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로 마감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양봉은 2개, 음봉도 2개 남았습니다. 일시적으로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저는 매일 매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금 바로 롱 진입하기보다는 월봉 몸통과 같은 강력한 저항 구간에서 저항받는지 확인하고 그때 숏 진입할 생각입니다.
이 밑에 글에서는 어디까지 떨어질지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저점은 어디?
①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지금까지 뚫린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뚫리지 않을 것이다.
예상 저점 46.2K ↑ 근거 3월 봉과 20 EMA + 하락 %
② 지난번 하락장에서는 최고점이 뚫렸으니 이번 하락장에서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릴 차례다.
예상 저점 46.2K ↓ 근거 10 EMA + 하락 %
이 두 가지 예상 시나리오에 대해서 둘 다 EMA와 하락률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그전에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12월 봉으로 보았을 때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제대로 상방 돌파하고 나서는 지금까지 아래 방향으로 뚫린 적이 없는 매우 중요한 선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2017년도를 일봉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처음에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을 처음에 상방 돌파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2번째에는 성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리테스트를 하지만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에는 닿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9~2020년도 당시를 주봉으로 본 모습입니다. 첫 번째 돌파 시도를 하지만 터치하지도 않고 내려옵니다.
약 –0.1% 정도의 오차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내려옵니다. 이 정도면 그냥 건드렸다고 칠까요? ㅎㅎ
이제 2020년도 당시를 보면 돌파 후 무난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2022년 최저점을 찍을 당시를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에 닿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2024년을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을 첫 번째 돌파 시도 실패 두 번째 돌파 시도에 성공합니다.
좀 더 크게 보면 2024년 8월 5일 크게 폭락하던 날에도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닿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뚫리지 않은 건 알겠는데 이번에도 뚫리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하나요? 그 근거는 뭡니까? 하실 것 같아서 네이버 블로그에 비밀글로만 해놓았던 글을 이제 여기다 적어 보겠습니다.
2024년 1월 16일 발견했었군요.
그때 당시 저는 전설적인 일본의 트레이더 BNF 라는 분께서 20일 이평선과의 가격 괴리율을 바탕으로 매매한다는 것을 듣고 매우 큰 단위인 3월 봉과 20 EMA로(BNF 님이랑 같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MA 인지... EMA 인지... 아무튼) 가격 괴리율을 계속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준비물은
BTCUSD 차트(Bitcoin all time history index)
3월 봉
20 EMA입니다.
그렇게 3월 봉만 10시간 정도 보자 미래 하락률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자신을 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자체가 좀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이기에 미래 하락률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거 억지잖아!” 하시기 보다 그냥 이렇게 분석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과 20 EMA로 미래 하락률을 측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고점이 아닌 3월 봉으로 처음 나온 음봉의 꼭대기서부터 20 EMA까지의 하락률을 구하면 됩니다.
3월 음봉으로부터 측정한 하락률 -86.86% (손으로 측정하기에 오차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2013~2014년때의 최고점으로부터 첫 번째 저점까지의 하락률 86.6%
최고점으로부터 두 번째 저점까지의 하락률 86.96%
86.86% (예측값)
86.6% (첫 번째 저점과의 하락률)
86.96% (두 번째 저점과의 하락률)
여기서 큰 함정이 있습니다. 하락률만 놓고 보면 0.?? 퍼센트 오차로 별것 아닌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지만 위로 올라가려면 몇 퍼센트 이상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첨부해 드리자면 꼭대기에서부터 첫 번째 저점과 두 번째 저점의 간격 차이는 0.36% 밖에 되지 않지만 위로 올라가려면 2.75%나 됩니다.
즉 이것 또한 위에서 순환 주기에 대해서 설명했듯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2018년 하락장입니다. 3월 봉 오더 블록 꼭대기부터 20 EMA까지의 하락률을 계산해 보니 약 84.6%가 나옵니다.(손으로 측정하기에 오차 범위가 좀 나옵니다.)
실제 하락률은 84.22%가 나옵니다.
84.6% (예측값)
84.22% (실제값)
2022년 때입니다. 여기서부터 좀 억지가 들어갑니다. 위에서는 최고점 다음 캔들을 찍었다면 지금은 그 이전 캔들을 찍습니다.
예측값은 대략 76.8%입니다.
실제 하락률은 77.57%가 나옵니다.
76.8% (예측값)
77.57% (실제값)
예측값과 실제 값과의 오차 범위가 1% 정도 납니다. 다음에 측정을 할 때에는 예측값 –1%를 적용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억지를 부려서 최고점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있는 캔들과 20 EMA의 간격을 구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대략 58.7% 가 나오는데 그냥 반올림해서 –60% 하락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60%를 가정해서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46.2K)에는 닿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제가 라는 글에서 72K를 예상했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72K가 깨지고 훨씬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번에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질 수도 있겠다. 아니 높은 확률로 깨지겠다. 하고 얼마 안 있어서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진다는 시나리오를 포함한 를 썼습니다. 이번에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진다는 시나리오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10EMA입니다.
값은
35
70
140
420
840
1400
2100
2940
3150
4725
입니다.
10 EMA를 가져온 이유는 비트코인은 새로운 저점을 갱신할 때마다 점점 더 아래에 있는 선에 닿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8년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은 하늘색 선인 2100 EMA에 닿았습니다.
과거 2022년 하락장에서는 2018년 보다 더 아래에 있는 선인 2940, 3150에 있는 선에 닿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약 10 EMA의 과거 패턴대로 이번에도 유사하게 흘러간다면 차트가 3150 선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46.2K) 아래에 있는 4725 EMA가 있는 3만 달러대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하락률을 계산하겠습니다. 이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니 그냥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의 12월 봉으로 역대 하락률을 계산해 보면
-86.96% (2014년)
-84.22% (2018년) +2.74%
-77.57% (2022년) +6.65%
이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서 2022년 때처럼 6.65% 대략 7%가 상승한 값 만큼 하락한다고 가정해보면
-77.57 + 7 = 약 70% 가 나옵니다.
70% 만큼 하락한다고 가정해 보면
대략 37.8K가 나옵니다.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린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2018년 하락률과 2022년 하락률의 간극을 다른 방식으로 계산하겠습니다.
-86.96% (2014년)
-84.22% (2018년) +2.74% (86.96%-84.22%) 간극
-77.57% (2022년) +6.65% (84.22%-77.57%) 간극
이걸 보시면 2018년 때 보다 2022년 때 상승 폭(6.65%)이 더 크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제 마음대로 계산하는 겁니다만 2022년(6.65%)/2018년(2.74%)
6.65/2.74=2.42700
대략 2.42가 나옵니다.
2.42(2022/2018)간극 * 6.65(2022년 간극) = 약 16.093
-77.57% + 16.093% = -61.477%
2026년 예상 하락률 –61.477%가 나옵니다.
이것을 차트로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뚫리지 않는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해 줍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현재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을 말씀드리자면 204주 순환 주기가 이번에도 맞아떨어졌으면 좋겠고(첫! 번! 째! 저점 기준입니다.)
되도록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 아래로 뚫고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런데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릴지 안 뚫릴지에 대해서는 아직 50:50 확률로 보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무작정 따라서 매매하시기보다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만의 손절 계획을 잡으시고 매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는 차트는 레귤러(가격 기준)이 아닌 로그(%) 기준으로 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와 똑같이 보시려면 슈퍼 차트에서 오른쪽 하단에 육각형 너트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셔서 로 바꿔 주시거나
ALT+L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 스케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ETH, 단기 바닥권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가 관건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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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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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 변동성 구간 진입 】
ETH는 현재 변동성 기간에 진입해 있으며,
이번 변동성은 8월 2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BTC 역시 8월 27일 ~ 29일이 주요 변동성 기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ETH 역시 8월 29일까지의 가격 움직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ETH는
▶ 2419.83 ~ 2706.15
중요 가격 구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변동성 기간 동안 이 구간에서 어떠한 가격 구조를 형성하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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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IGH 2403.45 생성 여부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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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승 과정에서 StochRSI가 과매수 구간을 벗어나고 있으며,
동시에 HA-High 지표가
▶ 2403.45
부근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HA-High가 2403.45 부근에 확정적으로 생성된다면,
이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입니다.
HA-High가 생성된다는 것은 해당 가격대에서
단기 고점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 2403.45 = 단기 고점 구조 + 향후 지지/저항 판단 구간
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2403.45 부근을 지지하면서 상승한다면
기존 고점 영역을 지지 구간으로 전환시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지에 실패한다면,
아래 지지 구간에 대한 재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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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락 시 핵심 방어선 : 23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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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하락한다면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구간은
▶ 2317.39
입니다.
이 구간에서 지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317.39 부근에서 지지 받고 반등한다면
단기 상승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 확인된다면 단기 상승 구조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유 물량에 대한 일부 매도 또는 리스크 축소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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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매수 대응 구간 : 1964.96 ~ 21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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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가 현재의 상승 구조를 중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 1964.96 ~ 2111.42
구간이 중요한 지지 영역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2317.39 이탈로 일부 물량을 매도했다면
무조건 다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1964.96 ~ 2111.42 부근에서
▶ 지지 확인
→ 매수세 유입
→ 반등 구조 형성
과정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확인된다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다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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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번 변동성 기간이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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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대에는 여러 중요 지표와 가격 구조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 ETH 변동성 기간 : ~ 8월 28일
▶ BTC 변동성 기간 : 8월 27일 ~ 29일
이 기간을 통과하면서 만들어지는 가격 움직임이
다음 방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단순히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보다
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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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887.66 돌파가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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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기간을 통과한 이후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 2887.66
부근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887.66은 단순한 단기 저항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 구간입니다.
좀 더 큰 시장 구조에서 보면
ETH가 현재의 단기 바닥권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돌파 기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
↓
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887.66을 돌파한 이후
해당 가격대가 저항에서 지지로 전환되는 모습이 확인된다면,
상승 추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는
2887.66 돌파 및 지지 확인 구간이
추세 확인 후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주요 매수 타이밍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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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상승의 핵심 조건 : 시장 유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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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TH가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ETH 자체의 차트 구조만 좋아서는 부족합니다.
코인 시장 전체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 USDT
▶ USDC
의 갭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USDT와 USDC의 갭 상승 흐름이 이어진다면
시장으로 신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ETH의 상승 추세 지속에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 나타난다면 현재 ETH의 상승이
본격적인 추세 상승이 아닌 단기 반등에 그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가격이 상승한다는 이유만으로 추격 매수하기보다
주요 돌파 구간에서 지지가 확인되는지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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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가격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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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TH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2403.45
HA-High 생성 여부 확인
단기 고점 구조 및 1차 지지/저항 판단
```
↓ 하락 시
```
▶ 2317.39
단기 상승 구조의 핵심 방어선
지지 성공 → 상승 구조 유지 가능
하향 이탈 + 회복 실패 → 일부 매도 / 리스크 축소 검토
```
↓ 추가 하락 시
```
▶ 1964.96 ~ 2111.42
중요 지지 및 분할 매수 대응 구간
지지 확인 → 분할 매수 관점
지지 실패 → 추가 하락 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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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상승한다면,
▶ 2419.83 ~ 2706.15
현재 핵심 가격 구간
```
↓
```
▶ 2887.66
단기 바닥권 탈출을 판단하는 주요 돌파 구간
```
↓
```
```
↓
```
▶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증가
━━━━━━━━━━━━━━━━━━━━━━━━━━━━━━━━━━
【 FINAL CHECK POINT 】
━━━━━━━━━━━━━━━━━━━━━━━━━━━━━━━━━━
이번 ETH 움직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격이 상승하는지가 아닙니다.
핵심은
입니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 2403.45 HA-High 생성 및 지지 여부
▶ 2317.39 방어 여부
▶ 1964.96 ~ 2111.42 핵심 지지 여부
▶ 2419.83 ~ 2706.15 구간 돌파 여부
▶ 2887.66 돌파 후 지지 전환 여부
▶ USDT / USDC 유동성 흐름
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 함께 나타날 때
현재의 움직임을 단순 반등이 아닌
추세 상승의 시작으로 판단할 근거가 강화될 것입니다.
반대로 유동성 유입 없이 가격만 상승한다면
추격 매수보다는 주요 지지 구간에서의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합니다.
PRICE ACTION > PREDICTION
돌파했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한 가격대가 지지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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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