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 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 과거 조선대장주) 주황색 : WTI 초록색 : 철강석 시세(FRED) 과거 유가와 조선주 시세는 어느정도 커플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선주가 본격적인 반등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이전에 높았던 철광석 가격의 영향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최근들어 철광석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유가-조선주의 커플링 현상이 다시 일어나는지 주목해야한다.
트랜드 변화 패턴이 보이다가도 다시 말아올린다 오일 수요공급은 지금 가격도 이미 높다. 그런데도 계속 오르는 이유는 우크라 전쟁때문은 아니다. 우크라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크라 전쟁 일어나면 세계3차대전이야 지금 미국 나토는 중러 못이긴다 무기기술로는 러시아가 우위고 미국이 나토랑 인해전술로 쳐들어가서 다같이 죽자 시나리오해야 서로 비기는 상태다 그러니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냉전이 새로 시작되는거고 오일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오펙이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난게 제일 큰 이유로 본다 이제 중동애들은 미국 말 안듣는다.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올리길 원하겠지 미국셰일이 다시 생산량 증가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
최소 58 이고 더 밑까지 내려갈 수 있다. 현재 공급 수요 곡선은 공급 초과이다. 3월까지 공급우위임. 챠트가 최근 10년과 비교해서 상당히 지ㄹ맞게 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마켓이 12월 말 1월 중순까지 내려꽂을 가능성 큼. 빠른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시점때문에 지ㄹ맞게 흘러가고있다.
30년부터 현대물리학에서 기존 SW 강기업들이 한계돌파함에 따라 기존 제조업 및 화학분야 기업들이 SW 회사들에 정렴당하게 됨. 기술을 사다 쓰면 된다는 어리석은 6,70년대생 멍청이들이 대다수의 기업에 관리자로 존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20년대 중반 일본 기업들은 자기들이 이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함. 한국은 이것을 인지 못하고 일본이 겪었던 길을 고대로 답슴함. 기초분야에서 강했지만 SW 도입에 늦어서 후퇴했던 일본 기업들이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기존분야에 SW를 적극 도입함에 따라 30년부터 다시 치고 올라감. 살아남았던 기초분야 강기업들이 SW를 도입해서 제 2의 전성기 맞이함. 30년 중반부터 기반기술 없이 잠안자고 시간을...
시장이 약간의 반등을 했다가 다시 하락트랜드를 이어나가려는 참인데, 오일도 그렇고 다른마켓들 또한 마찬가지로 지금 오미크론이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인플레때문에 긴축을 강하게 밀어부치는 것이 핵심이야 20.3 에 돈풀기 시작했을때 롱타야했고 돈 회수한다고 한 지금은 숏타야한다. 물론 웨이브를 칠 것이고 하락이 계속 이어질 것은 아니지만 각 마켓마다 자신이 되돌림해서 찍어야 하는 라인들이 있다. 그 라인까지는 무조건 간다.
오일은 예상범위 안에서 확률상 높은 시나리오로 움직이며 있으며 마켓 또한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오늘 쓸 글은 오일하고 관련없는 주식 개념론이다. 최근들어 돈을 많이 벌어 뉴스에 나오거나 책을 쓰거나 하는 사람이 많다. 코인말고도 주식도 작년에 돈 풀기 시작해서 10배 이상씩 간 것들 많으니 돈 번 사람 많겠지. 그런데 1900 년부터 이런 증시 상황은 많았고 예전에도 폭등하던 때가 여러번 있었다. 그런데 08 년 이후로 주식으로 부자되서 이제까지 온 사람 본 적 있는가? 08년에도 돈 벌 기회는 많았다. 길게 쓰기는 귀찮으니 짧게 말하면 이번에 실력보다 운이 더 많이 작용해서 돈 번 사람들은 주식판을 떠나지 않는다면 벌은 돈 다 날리게...
SPX 금일 갭 채우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할 것 으로 추정됨. 왜냐면 어제도 실패했기 떄문. 이 말은 즉, 누군가가 갭 (ask/bid가 상대적으로 빈 구간에 의도적으로 물량을 집어놓았다는 뜻 - manipulative). 지금 반등하기엔 너무 이르다. 아직 추세 반전의 신호는 보이지 않음. 아무튼. 방금 es 고점 나왔다 보고 오일도 동시에 숏 68.02 들어감. 타겟은 그래프상 저 라인. 제일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함.
예상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opec 미팅을 앞두고 있다. opec 발언에 따라 꽤 많이 반등할 수도 . 확률상 그리 많이 오르진 않을 것으로 봄 장기로 오일이 150까지 간다는 말이 나오는데 가능한 시나리오가 있기는 하다. 오펙이 담합하는것 달러가 붕괴하는것 둘 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므로 가능성 고려해야함 미국이 패권을 잃어가면서 달러가 붕괴 시나리오가 가능성 매우 높은데 이것때문에 정치권이나 유력그룹에서 달러방어 시나리오를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 하나로 달러대체물들 즉 코인류들은 끔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하루아침에 전재산 날리는 사람들 많이 나올듯
유가 현재 중요한 지점에서 비비는 중,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진 모르겠으나 일단 trend reversal보단 trend continuation에 무게를 두는게 맞는 선택이 아닐까
11.26 미국장 열리기 직전 전세계 마캣들 폭락중 남아공에서 에이즈환자로부터 사상최강 covid 가 탄생했다는 영화같은 이야기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SPR 방출 결정 된 상태서 이 사건이 터지다니 이사건 아니래도 유럽은 이미 재봉쇄 하려던 참이긴 했다. 다음주 opec 미팅 있는데 40만배럴 증산 취소할까? opec 이 감산안해 해버리면 유가가 잠시 오를 순 있으나 이것이 미국 셰일 업계들에겐 유리하다 아싸리 opec 이 40만 배럴 증산하면서 현 시장점유율 유지시키는게 낫다. 어차피 바이든은 먼 지랄을 해서든 유가 내리려고 할테니 월물은 60달러선이니 이반에 50~70 사이 어딘가 까지 내려간다. 어디서 유턴할지는 그때가서 안알려줌
현재 미국 오일 공급이 천만배럴 부족하다. 3분기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늘었지만 백신 후 제한 풀어줬더니 좋다고 밖으로 나가면서 오일수요가 단기상승한 것이고, 이것은 다시 내려 올 것으로 본다. 골**이 롱에 쳐물려서 요즘 계속 찌질한 기사를 낸다. 저새기들 저렇게 비굴하게 기사 내는거는 오랜만에 보내. 니들 말이 맞는데 니들나라 대통령이 선거 이겨보겠다고 난리치니 어쩌냐 그냥 손절해라 세일 생산 들어가서 공급천만 더 늘릴때까지 spr 풀어제낄 생각인데.. 포기해 골** 이나 롱 탔던 고래들이 손절치는순간 가격 개폭락온다
아이디어는 한글로 올린다. 영어 게시판 관리자가 설명 길게 쓰라고 뭐라한다. 아니 여기 길게 쓰는 놈들은 서비스 팔아먹으려고 광고하는 놈들이지. 그리고 그 놈들은 잘 못해. 애초에 주식 고수가 왜 서비스를 팔아먹냐. 스스로 돈 굴리지. 잘하는 놈들은 또 상세하게 설명안해 미쳤냐 내가 고생해서 얻은 지식 왜 남한테 알려주냐 여기는 그냥 서로 의견교환 간단하게 하는거지 오일은 단기적으로 투기세력들 때문에 짧은 파동을 그리지만 오일은 결국 실물경제와 강결합 이기 때문에 국제 정세랑 경제흐름 봐야한다. 오일은 단타해서 돈 못 벌어 길게보고 쭉 가면 금방 돈 불어난다. 미국애들 SPR 푼다고 하는데 오일가격이 정치지지도랑 강결합 요소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