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보는 오실레이터는 RSI, N-SMI, 얼티밋 오실레이터 이 세가지 입니다.
2. 오실레이터는 어떤 오실레이터든 캔들의 움직임을 선행해서 보여주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어 잘 쓰지 않습니다
3. 그건 어떤 오실레이터도 마찬가지겠죠?
4. 얼티밋 오실레이터나 RSI는 기존에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많은 설명은 필요없을 것으로 봅니다.
5. NSMI는 넥스젠에서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만든 지표로 추세의 강도를 보여주는 오실레이터로 특정 구간에 도달하면 그 추세의 강도가 종료되어 변곡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6. 단적인 예로 4H 기준으로는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하락추세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40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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