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오늘은 포지션 기간에 따라 트레이딩 셋업을 어떻게 설계하는 게 이상적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트레이더들의 개인성향, 상황, 시드, 배율 그리고 종목 등에 따라 포지션의 진입 기간이 상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손익절 범위가 짧은 단타가, 또 어떤분들은 손익절 범위가 넓은 장투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또 포트폴리오을 단타 그리고 장타로 둘다 구성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손절/익절 범위는 손익비율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손절/익절까지의 범위입니다. 위에 제가 그려놓은 예시처럼 단기 트레이딩 셋업은 1%손절/2%익절, 장기 트레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