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월봉상은 과거 바닥구간과 비교했을 때 좀 더 RSI가 내려가야할 필요성이 있음. 주봉상은 과매도 구간은 바닥일 가능성이 큼. 일봉상도 과매도면 단기 바닥 곧 반등 예상을 할 수 있음. - 여기에서 -2% 정도 아래 94,400원 구간까지가 단기 바닥으로 깨지만 않는다면 반등할 가능성 높아보임. 반등시 직전 양봉 있던 구간인 100,000 정도는 터치하지 않을까 예상. - 하락추세가 계속 된다면 87,200원이 바닥이지 않을까 예상중. 근데 거기도 깨고 내려간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73,100원. 그것도 깬다면 최악의 찐바닥은 66,000원? - 현재 역사상 최고점 대비 -44% 정도 87,200 가면 -49% 73,100 가면...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실적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는 추가 조정 받고 있음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매입 기회로 작용되는데 현재가 그러한 시기임 작년 10월부터 반도체 반등이 잡히기 시작했고 연초부터 눌림 조정 수준의 하방이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 반도체 기업은 작년 실적이 최대치였고 올해도 최대치가 우세(전망)하기 때문에 실적 아주 좋음 근데 주가 반등 수준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테크윙 같은 경우 23년 영업이익(잠정) 대비 시총 수준은 2/3토막임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실적과 주가 괴리 구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 실적(업황)을 믿고...
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동진쎄미켐과 상당히 흡사한 주식임 2020년부터 봤었던 주식인데 국내 몇 안되는 EUV 펠리클 개발 및 노광장비 생산 기업임 최근 에스앤에스텍의 경우 포토마스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에프에스티는 아직까지 펠리클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음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는만큼 현재 주가도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EUV 주식은 실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모멘텀으로 가는 것) 일본 레이저텍, 호야 및 네덜란드 ASML 등을 보더라도 실적 대비 상당한 고평가임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실적으로 볼 주식은 아님) 이미 2020년 6월부터 약 1개월간 337%의 상승률을 보였던만큼 EUV 테마 혹 기대감을 타면 상당한 상승력을...
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카카오의 경우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15개월간 578% 상승했음 기본적인 상승 수준부터 상당한 고평가를 거듭했고 현재 P/E 평가로는 합당한 주가 수준이 되지 못함 아무리 고밸류를 인정해줘야 하는 섹터의 주식이라도 큰 상승 이후에 일정한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은 필연적임 따라서 6월부터 -34% 수준의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가오는 22년 최소한 1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굳이 주가를 상방으로 다시 끌어올릴 이유가 없는 주식이라고 판단하고 (내재가치 대비 상당한 고평가, 현재 주가 수준이 카카오의 성장을 몇년 앞서갔나?) 특히 이미 15개월간 578% 수준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적어도...
동진쎄미켐은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사임 (반도체 소재 : 포토레지스트) 최근 EUV PR(포토레지스트) 퀄 테스트 소식으로 상용화 기대감에 주가 급등 현재 ArF, KrF PR을 사용중인데 초미세공정(EUV)에 사용되는 EUV PR은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동안 개발중에 있었음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되면 향후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인데 TSMC와 EUV 경쟁에서 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음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매해 ASML로부터 EUV 장비를 공급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공급 받는 EUV 장비에 EUV PR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동진쎄미켐의 PR이 퀄 테스트를 끝내고 본격 공급된다면 22년, 23년,...
기본적으로 22년 신흥국 증시, 특히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외국인들이 11월부터 강하게 매수하고 있고 개인들은 매도하고 있음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타난 상승장은 동학개미들의 작품으로, 외국인은 주식을 지속 팔기만 했음 이제 동학개미들이 지쳐서 지수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대량으로 매도하는 시기에 외국인이 본격 유입되고 있음 내가 외국인이라면 20년 장세에 포지션을 이끌던 감독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신흥국에서 달러를 빼낼까 의문스러움 외국인(투기자본)의 역할은 여전히 신흥국 증시 상승에 남아있고 이들이 한탕 해먹어야 시장 고점이 잡힌다는...
LG화학은 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문적 분할로 인해 배터리 사업부가 사라질 예정임 따라서 기존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월간 356% 상승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터리'라는 모멘텀이 사라지게됨 현재 연중 고점 대비 -26% 하락을 했으나 다가오는 22년 시가총액 30조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대비 25% 수준 추가 하락) 투자자가 확실히 인지할 것은 결국 배터리 사업부의 수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회사냐는건데 정확히는 곧 상장되는 LG에너지솔루션에 해당함 또한 20~21년 주도주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22년에도 주도주를 유지할 수 있을까? (LG화학 포함한 배터리, 2차전지 섹터 통틀어) 의문임 보통 한...
진단키트관련주 최근 코로나 변이 재료 대비 큰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일단 롱 관점으로 가지고 가되 아니다 싶으면 조금 빨라 손절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매도는 미리 리밋 오더 걸어놓는 편이 좋을 듯 (윗꼬리가 심해서)
코인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10.2% 지분을 보유한 비덴트는 코인 거래소 관련주임 업비트 지분을 보유한 두나무는 비상장 기업이라 비덴트가 확실한 상장 기업으로 현재 주가 평가를 받고 있음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2개월 간 300%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고점 대비 -34% 조정을 보이고 있음 최근 암호화폐 시황에 따른(?) 여파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실상 시황과 거래소는 무관하고 어쩌면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으면 더욱 수혜를 봄 보통 암호화폐 시황이 좋지 않으니 시장 참여자들은 코인에 대한 중장기 보유보다 단타 거래, 즉 수수료가 매번 생기는 거래를 활발히 지속함 따라서 코인 거래소는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을때...
다날 추가 퍼블리쉬, 1시간 차트임 이전 두 번의 아이디어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듯 세력이 여전히 빠지지 않은 물량을 쥐고 있는 주식 흐름임 이전부터 상승 추세 구간에서 23% 조정과 20% 조정, 그리고 가장 최근 12% 수준의 조정을 계속 주는 것을 보면 인위적인 주가 눌림임 주가가 상승 추세에서 이런 큰 변동폭을 보인다는건 세력이 물량을 터는게 아닌 일정하게 매집을 하면서 주가를 올리기 위한 작전임 현재 12% 수준의 조정은 큰 상승, 장대양봉(급등)이 잡히기 이전 마지막으로 주는 눌림 조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얼마나 추가적으로 눌릴지는 모르겠으나 지지대 지지 수준에서 근시일 최소 목표주가 2만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지난 9월, 하반기부터 2차전지(배터리) 주식에 대한 고평가 관점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음 상반기~8월 시점까지 천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등 여러 관련주를 매수 관점과 실제 투자를 진행했었음 하지만 현재는 고평가 관점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으며 3개월간 관점이 지속 유지가 되고 있음 대표적으로 엘앤에프를 퍼블리쉬 하지만 이는 에코프로비엠도 해당하는 분석임 엘앤에프는 현재 -20% 수준의 조정을 받았지만 12월 말, 혹 1월 연초에 추가적인 -20%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다수 투자자들은 성장주를 보면서 모멘텀만을 외치고 주가 상승을 바라지만 실제 성장주는 많은 조정을 받고 상승함 엘앤에프의 경우 23년 영업이익이...
인터플렉스는 3년 동안 바닥권을 횡보하던 주식임 대표적인 PCB 관련주이고 최근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22 관련주임 (실제 PCB가 탑재됨) 과거 08~12년 실적이 상당 좋았을때 주가 상승률이 1086%였고 이후 17년에는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 턴어라운드 하면서 721% 상승했음 주가가 과거를 회귀하여 똑같이 움직일 것으로 볼 수는 없겠지만 향후 주가를 조금 더 합리적으로 파악하는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현재 인터플렉스는 4년간 실적이 적자였고 올해 3~4분기 실적으로 턴어라운드 전망이 되고 있음, 그런데 시기가 이미 연말임 따라서 실적보다 주가가 선행하면 연말 혹 연초에 일정 주가가 가파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금일 다날 11%대 급락이 있었음, 전체적으로 NFT 관련주들이 약세 흐름을 보였음 이전 위메이드는 숏 포지션으로 퍼블리쉬 했었지만 다날의 경우 롱 포지션으로 매수 관점을 언급했었음 지금도 같은 관점이지만 대장주는 순환한다는 생각이 여전하고 위메이드는 텐버거 주식에 해당했지만 다날은 저점 평균 가격대에서 3배 수준 밖에 오르지 않았음 위메이드는 위믹스(코인) 시세와 주가가 거의 동일하게 연동되는데 다날은 페이코인과 일정 연동은 되지만 완벽히 따라가는 흐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음 금일 거래량이 터지지 않으면서 주가가 쉽게 11%까지 급락했는데, 장 초반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부터 주가가 하방으로 쭉 밀리기 시작했음 (고가 대비 16%...
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는 외국인의 꾸준한 매입으로 (개인은 매도했음)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음 이전까진 미국 증시(나스닥 기준으로 봄) 대비 상당한 약세 흐름으로 디커플링이 나타났으나 최근에 나스닥이 급락함에도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음 이는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던 흐름인데 신규 투자자가 많아서 그런지 이를 이상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제자리를 지키지 않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발생중 이럴때 더욱 제자리를 지켜야하는데 결국 투기자본 입장에서 보면 미국 주식으로 한번 해먹고,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또 해먹기 때문에 주구장창 한쪽만 끌어올리지 않음 코스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3조2856억 매도 / 외국인...